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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성장의 기본, 기초 생활 습관 ①
베이비 | 2012.05.23 | 추천 3 | 조회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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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기부터 익혀야 할 기초 생활 습관은 올바른 인격 형성뿐 아니라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발판이 된다. 어디서든 인사 잘하는 아이, 혼자서도 잘 먹고 정리 정돈 잘하는 바른 생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해야 할 기초 생활 습관 제대로 들이는 법. ▣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쓰기 습관공부 습관은 그 어떤 습관보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교구 활동을 하거나 학습지를 푸는 등 학습 활동을 할 때에는 잘하면 칭찬을 하고, 잘 못하면 격려를 해준다. 칭찬은 어떤 일을 잘했을 때 하는 것이고, 격려는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에서 힘과 용기를 줄 때 하는 것. 칭찬이란 결국 어떠한 조건이나 기준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하는 것으로 평가의 의미가 있지만, 격려는 평가와 상관없이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말이나 행위다. 그러므로 아이에게서 부족한 점을 보았을 때는 무조건 사교육으로 그 부분을 채우려 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잠재된 내면의 힘을 끄집어낼 수 있는 격려부터 해주는 것이 아이 스스로 공부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큰 원동력이 된다.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바로 책 읽기다.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 교육을 위해서는 엄마가 하루 30분씩 아이와 책 읽기 활동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책을 읽을 때는 아이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와 함께 한 줄씩, 혹은 한 단원씩 번갈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엄마와 번갈아 책 읽기는 정서적으로 좋을 뿐 아니라 아이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좋다. 읽기만큼 공부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쓰기 학습은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전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할 때는 우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유치원에서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일, 신나는 일, 속상했던 일 또는 오늘 유치원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 등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대화를 나눈 후, 엄마와 나눈 대화를 아이가 직접 일기장에 옮겨 적도록 한다. 때로는 책을 읽은 후 독후 감상도 일기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읽은 책 내용을 옮기고 엄마와 나눈 대화를 옮겨 적도록 하거나, 할아버지나 할머니 혹은 고모나 이모•삼촌 등에게 편지를 쓰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 소재들을 번갈아 알려주고 대화를 나누고 나서, 다시 글로 적어보게 하면 쓰기가 차츰 익숙해지고 다양해진다. 이때 아이의 생각이 쌓이고 아이의 표현에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가능한 한 작은 실수나 틀린 문법, 맞춤법은 굳이 지적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스스로 하는 정리 정돈 습관스스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는 나이는 만 3세로, 이 시기가 되면 같은 군의 물건끼리 나누고 ‘책은 책꽂이에, 옷은 옷걸이에’ 같은 분류를 할 수 있으며 이를 기억해서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집중력이 발달한다. 아이가 스스로 정리 정돈해야 하는 물건은 자신이 갖고 논 장난감과 옷이나 칫솔 같은 일상용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혼자 정리하게 놔두기보다는 엄마가 함께 정리 정돈하는 식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가 정리는 즐겁고 신나는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놀이 형식으로 제안하거나, 온 가족이 함께 정리 정돈하는 모습을 보이며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 또 수시로 치우게 하기보다는 식사 전이나 놀이가 끝난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꺼번에 정리하도록 하는 것이 실천하기 쉽다. 단,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 정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놀이 욕구 충족을 방해할 뿐 아니라 오히려 정리 정돈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충분히 논 후 정리를 하도록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전
처음부터 아이가 정리 정돈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으므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인다. 3세 이후에 정리와 분류 개념이 생기면 엄마가 도와주기 전, 우선 장난감을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원칙을 알려줄 것. “이렇게 정리하니까 기분 좋지? 깨끗해졌지?”라는 식으로 말을 건넨다. 엄마가 시범을 보이는 것도 좋고, 모든 물건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심리를 이용해 “자동차들이 지쳐서 모두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대”라고 말하며 정리 정돈을 하면 아이도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다. 일단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정리 선반이나 수납장을 설치해주어 쉽게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각각의 장난감이 들어갈 자리를 정해 그곳에 색색의 테이프를 붙이고 장난감에도 같은 색의 테이프를 붙인 뒤, 장난감에 붙은 것과 같은 색깔의 테이프가 붙은 선반에 정리하게 하는 방법 등을 활용하면 아이가 스스로 정리 정돈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뿐 아니라 물건을 정리하는 요령이나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정리 정돈할 때는 정리할 장소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한 번에 정리할 물건의 개수와 무엇을 어디에 정리할 것인지 등을 아이가 스스로 정하게 해 그 약속을 실천하는 식으로 해나가면 성취욕을 느끼며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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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습관,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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