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버릇들이기>버릇 고치기
1세 육아(1~12개월) - 버릇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2012.06.29 | 추천 15 | 조회 987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 살펴라 ▶아이는 몸을 움직이게 되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사표현을 해요. 그러면서 다양한 버릇이 나타나는데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고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 머리를 쿵쿵 찧거나 성기를 자꾸 만지는 등 아이가 자꾸 안 좋은 행동을 하면 부모는 민망하고 당황스럽죠. 하지만 단번에 버릇을 고치려 들기보다 버릇 속에 담긴 아이의 속마음을 먼저 읽어줘야 해요. 아이의 버릇을 잘 들여다보면 말 못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어요. 우선 그 속마음부터 읽어주세요.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없는 아이들은 온 몸으로 말을 해요. 화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머리를 벽에 박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죠. 자기 몸을 아프게 하는 것으로 화를 표현해요. 이때 엄마가 기분을 잘 맞춰주면 바로 행동을 멈춰요. 이 시기 아이에게 일부러 엄마를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없어요. 뇌 발달상 세 돌은 지나야 의도적인 행동도 가능해집니다. 아이가 보이는 과격한 행동은 “저는 그게 싫어요.” 하는 일종의 의사표현이에요. 어른처럼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나머지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죠. 아이가 과격한 행동을 보인다면 ‘이제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야 할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 행하라 ▶아이가 과격하게 행동할 때 엄마가 같이 흥분하지 않아야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칠 수 있어요. 화를 내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는 아이 옆에서 엄마가 같이 흥분하고 화를 내면 아이는 더 자극을 받아요. 그럴 땐 아이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품에 안고 다독여주세요.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해요.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옳지 않은 행동임을 말해주면 말하는 분위기를 통해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게 돼요. 엄마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 해요.

아이가 진정되었다면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 바로 대응해주세요. 사실 아이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는 엄마가 많아요. 화난이유도 모른 채 안 좋은 행동만 나무라면 나쁜 버릇만 더 굳힐 뿐이에요. 아이는 불안한 마음에 배꼽을 만지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안좋은 버릇을 계속해서 반복하죠.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의 불만을 풀어주세요.

아이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해준 후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세요. 아이가 머리를 벽에 박거나 자기 몸을 때리는 것은 감정 조절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이때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걸 만지고 싶은데 못하게 해서 속상하구나. 하지만 위험하니 다른 걸 가지고 놀자.” 하고 달래주세요.

그래도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반복하면 일단 무시하세요. 엄마가 관심을 거두면 아이도 그 행동을 멈춥니다. 다만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가구 모서리에 안전 탭을 붙이고 바닥에도 안전 매트나 카페트를 깔아두어야죠. 위험한 물건은 미리 치워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조금 더 자라 아이가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이런 행동도 줄어들 거예요. ▣ 누려라 ▶저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이나 버릇을 보일 때마다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소망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이렇게 되뇌었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줬으니 네가 할 일은 이미 다 했어. 그걸로 너는 충분해.”

그래도 마음을 잡을 수 없을 땐“ 아, 요 녀석 봐라. 이제 이런 재주도 부리고. 하지만 엄마에겐 안 통해.” 하며 즐거운 기분이 되도록 노력했어요.

말 못하는 아이가 엄마에게 자기 마음을 전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세요. 다른 사람은 그 모습을 두고 버릇이 나쁘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마음을 볼 수 있어요. 답답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시금 아이가 방긋방긋 웃게 하는 게 엄마의 목표예요. 그러니 화내지 않고 그 목표를 이룰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출처 |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15

0~1세 육아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