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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3~5세 육아 - 부모와 아이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2012.06.29 | 추천 14 | 조회 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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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라▶아이는 원래 부족한 존재예요. 많은 부모가 아이를 야단 치거나 심지어 때리기도 합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른보다 부족하고 판단력도 떨어지는데 부모가 이 사실을 종종 잊기 때문이지요.“ 어른은 독을 깨도 괜찮고 아이는 접시를 깨도 야단맞는다.”란 옛말도 있어요.
아이는 주의력, 힘이 부족해 접시를 깨도 야단을 맞고 어른은 힘, 주의력이 있는데 독을 깨도 야단맞지 않아요. 좀 치사하지요.
정말 화낼 일인지 매를 댈 일인지 살펴요. 야단치고 힘으로 제압한다고 아이가 나아지는 건 아니에요. 서로 속만 상하지요. 아이보다 부모가 오래 살았으니 더 지혜롭게 대처해야죠. 아이라 실수도 하고, 아이라 고집도 부려요. 아이라 여기면 화나지 않아요. 사람이되어가는 과정에 있어요. 부족한 존재여서 부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 않아요.

어떤 엄마는 아이를 소리쳐 불렀는데 대답을 안 해 매를 들었대요. 대답을 안 하는 게 화낼 일인가요? 아이가 대답을 안 하면 엄마가 직접 가서 들여다보면 돼요. 아이가 왜 대답을 안 하는지 잘 살펴야죠. 속상한 일이 있는지, 뭔가 열중하느라 그랬는지,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다음부터는 어른이 부르면 대답부터 하라고 부드럽게 당부하면 돼요. 이렇게 보면 화내고 때릴 일이 별로 없어요. ▣ 행하라▶아이라고 부모의 말을 모두 다 따를 수 없다는 걸 인정 해야 돼요. 많은 부모가 자기가 만든 틀 안에 아이가 있길 바래요.
시킨대로 아이가 하지 않아 화를 낼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래선 안되죠. 아이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야죠. 그러니 부모의 틀에 가둬선 안 돼요. 아주 잘못된 행동이 아니면 자기 생각대로 하게 두어요. 아이는 작은 일에 부딪히고 넘어지며 시행착오를 겪는 가운데 부모보다 더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해나갈 테니까요.

아이 수준에 맞게 쉽고 간결하게 말해요.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을 때 길게 혼내면 아이에게 변명하고 떼 쓸 기회를 주게 돼요. 그러다 보면 부모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화가 폭발해요. 아이는 길게 말하면 못 알아들어요. 부모가 화난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그러니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간결하게 말해야 해요.

웃는 낯으로 부드럽게 아이의 잘못을 지적해주세요. 지나고 보면별일 아닌 일이에요.“ 뭐 그리 야단칠 일인가.” 하고 후회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타일러가며 길러요. 화내지 않고 아이를 대하세요. 그렇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도 참을성을 배워 마음이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죠. 아직 어린 아이예요. 익숙하지 않아 생각과 말이 제멋대로 놀아요. 그러니 웃는 낯으로 문제점을 부드럽게 알려주세요.
어른도 잘못하고 실수한 일은 아이에게 사과해요. 화내는 것도 때리는 것도 습관이에요. 습관이 되면 별 일 아닌데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손이 가요. 아이가 잘못한다고 모든 부모가 아이를 때리지 않아요. 아이를 한 번도 때리지 않은 엄마는 때릴 일이 없다고 말한답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로 아이를 때렸다면 어른이라도 아이에게 사과해요. 그 모습을 보며 아이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으로 커요. ▣ 누려라▶불임 엄마의 소원은 우는 아이, 떼쓰는 아이라도 좋으니 아이를 낳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날 웃게 하고 울게 하는 아이를 가졌으니 얼마나 행복해요? 천 날 만 날 엄마 옆에만 있을 것 같던 아이도 커서 사춘기가 되면 엄마 품을 떠나요. 지금은 그렇게 치마 꼬리를 잡으며 엄마 옆을 졸졸 따라다녀도 더 이상 엄마의 손을 잡지 않으려는 날이 곧 와요. 그러니 그때까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행복을 누려요. 지금 이 순간 나를 이리도 애타게 좋아하는 아이를 원없이 안아주세요.

출처 |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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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육아, 성장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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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cal***10.15
마음에 깊이 와닿네요..저의 잘못된 행동들이 떠올라 부끄럽고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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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2***08.14
너무 좋아요..... 가슴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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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nah***02.18
요즘 첫째아이 육아가 쉽지 않네요. 둘째까지 생기다보니 말이죠...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하지만 늘 미안하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늘 머릿속에 그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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