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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육아(13~24개월) - 자의식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2012.06.29 | 추천 2 | 조회 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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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라▶걸음마를 시작하는 생후 15~30개월 정도가 되면 자의식이 발달하기 시작해요. 자의식은 일단 엄마와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해요‘. 나’라는 존재가 있기에 무언가 원하는 것도 있고, 엄마가 시키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하고 싶은 일도 생기죠. 그래서 아이는 내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도 내고 고집도 피워요. 이 모두가 아이에게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의미에요. 화를 내고 고집을 피우는 것은 결국 아이가 그만큼 자랐다는 증거인 셈이지요.
자의식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야 훗날 어른이 되어도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잘 만들어나갈 수 있어요. 그러니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버릇없다 여기지 말고, 정상적으로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기쁘게 여기세요. ▣ 행하라▶아이의 자의식이 발달하기 시작할 즈음부터는 부모의 마음가짐에도 변화가 생겨야 해요. 이전까지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것인가’에 주력했다면 이제는‘아이의 자율성이나 독립성을 길러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세요.
아주 위험하지 않은 일이라면 아이에게 자기 방식대로 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칠 기회를 주세요. 계단 오르기, 에스컬레이터 타기 등 자칫 아찔해 보이는 것도 보호하며 해보게 해요. 만약 아이가 엄마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도“ 거 봐, 내 그럴 줄 알았어!”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대신“ 괜찮아, 다시 해보면 돼. 이게 문제였으니 대신 이렇게 해보자.” 하고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것이 더 좋아요. 아이가 부모 말을 듣지 않고 제 멋대로 하려고 들 때‘ 요 녀석이 부모를 이기려 드네.’ 하고 괘씸하게 여기거나 강압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어른인 우리도 실수를 하고 시행착오를 거치잖아요. 아직 어린 아이이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게 오히려 당연해요. 아이가 이 모든 과정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큰다고 여겨야죠. 아이의 도전이 성공하도록 온 정성을 다해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시도가 성공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 누려라▶뭐든 안 된다고만 하면 진짜‘ 안 돼’라고 해야 할 때 엄마의 말이 통하지 않아요. 그러니 정말 안 되는 것과 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부모가 먼저 갖춰야죠. 단지 소리를 크게 낸다고 아이를 잘 키우는 건 아니에요. 단호하게 야단칠 상황과 부드럽게 보듬어줄 상황을 구별할 줄 알아야 현명한 엄마예요. 현명한 엄마는 화를 내서 아이도 상처받고 엄마도 상처받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얼러서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쪽을 택해요.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모습조차도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못 볼 모습이 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바라보세요. 아이와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커가는 기쁨을 누리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언제 끝날까 싶은 이 시기도 지나가면 한 순간이에요.

출처 |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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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노하우, 육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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