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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육아(13~24개월) - 부모 자세
리더스북 「자연주의 육아백과」 | 2012.06.12 | 추천 7 | 조회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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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라▶어느 부모든 그 안에는 아이를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이 있어요. 흔히 엄마에게는 모성, 아버지에게는 부성이 있어 저절로부모가 되는 줄 알지만 그것만으로 아이가 크는 건 아니에요. 더구나 공부만 잘 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어쩌면 부모가 된다는 일은 생명에 대한 책임감, 조금 더 자세히 말한다면‘ 생태적 감수성’을 갖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곁에 있는 생명이 배고파 하니 먹이고, 추워하니 입히고, 젖었으니 갈아주는 거죠. 모성, 부성과 같은 타고난 본능보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아이를 기르는 힘의 원천이 돼요.
▣ 행하라▶많은 부모들이 저를 부러워하거나“ 어떻게 선생님만 그렇게 잘 하느냐.”며 투정을 하더군요. “선생님네 아이들은 순하고 똑똑해서 부모 노릇 하기가 쉬웠던 것이 아니냐.”고 하는 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저라고 아이를 키우면서 속이 타고 힘든 적이 왜 없었겠어요? 저 또한 실수와 실패가 많았어요. 하지만 어떤 엄마, 아빠도 완벽할 수는 없어요. 또 어느 부모든 아이에게 실수를 하고 상처를 줘요. 다만 한 번 한 실수를 반복해서 두 번, 세 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뿐이에요.
만약 지금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되돌아보고 있다면,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금 내게 닥친 문제를 잘 해결할지 고민한 다면, 그것이 바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출발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출발점에 서 있는 부모님들을 만날 때마다 잘 하고 있고 대견 하다는 칭찬부터 해주고 싶어요. ▣ 누려라▶그렇게 온 힘을 다해 생명을 돌보고 부모의 책임감을 다하다 보면 어느덧 아이가 엄마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 와요. 젖먹이아기는 맑은 눈동자로 눈을 맞추며“ 낳아줘서 고마워요.” 하고 속삭여 주지요. 더 자라면 엄마 말에 대꾸하듯 길게 옹알거려요. 걷고 뛸 무렵이면 사방에서 그 누가 서로에게 오라고 해도 가장 먼저 엄마,아빠에게 달려가 안겨요. 오직 엄마, 아빠만이 아이의 전부이고 전폭적인 사랑의 대상이에요.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내가 한 생명으로 부터 이처럼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감동스럽지 않은가요? 부모가 되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바로 이거예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하고소중한 최고의 경험이에요.

출처 | 리더스북 「자연주의 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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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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