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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육아(13~24개월) -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어요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2012.06.29 | 추천 3 | 조회 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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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는데, 22개월 난 딸 이 그 모습을 본 후로 저를 무서워합니다. 지금껏 늘 자상한 아빠와 남편이었는데 아이도 아내도 놀란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준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비록 좋지 않은 행동을 했지만 이렇게 반성하니 이 아빠는 다시는 물건을 던지는 나쁜 행동은 하지 않을 거예요. 원래 다정한 아빠 인데 어쩌다 실수했을 뿐이에요.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고 앞으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되죠.

우선 아이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사과하고 원래의 자상한 남편으로 되돌아가면 아내도 용서해 줄 거예요. 물론 긴시간을 들여 다시는 그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믿게 돼요. 아이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죠. 22개월 정도면 말귀를 어느 정도 알아들어요“. 아빠가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는데 정말 잘못했어. 다신 안 던질 거야. 많이 놀랐지? 아빠가 나빴어.” 하며 놀란 아이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그렇게 한 번 정도 용서를 구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원래대로 아이한테 다정하게 대하세요. 여러 차례 반복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어요. 아이도 곧 지나간 일은 잊고 아빠를 무서워하지 않게 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얼른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이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워요. 아이는 부모가 한 행동을 은연 중에 따라 하며 크거든요. Q: 19개월 된 아들 앞에서 자꾸만 부부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번 하면 짧게 끝나지 않고 30분을 넘게 서로 다퉈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해도 자꾸 싸우는데, 아이가 어리니 아이 혼자 두고 밖에 나가 싸우기도 어려워요. A: 아이가 보고 있으니 부부가 마음을 모아 되도록 싸우지 않으려 노력해야죠. 그래서 아이를 스승이라고 하지요. 이 어린 스승 덕분에 부부가 싸우지 않을 궁리도 하게 되잖아요. 나가서 싸울 고민을 하기보다는 ‘애가 보고 있으니 우리는 싸울 주제가 못 된다.’ 생각 하고 어떻게 하면 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며 살지를 고민하세요.

어린 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가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돈도 부족하고 살림살이도 넉넉하지 못하죠. 하지만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바로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사는 것. 그건 돈과 상관 없이 누구나 마음먹고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부부가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싸울 때가 있지만 그때도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도대체 내가 왜 싸우고 있는지, 싸움의 목표를 분명히 생각하며 싸우세요. 부부싸움은 그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폄하하기 위해 하는 게 아니에요.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의사소통을 하는 거예요. 싸움을 하는 원래의 목표를 잃어버리면 그저 싸우기 위해 싸우는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해요. 나와 결혼하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던 그 근사했던 남자가, 아내와 말싸움이나 하는 초라한 사람이 돼버린 것을 보세요. 정말 속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지요. 이성적 으로 현실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내 가슴속에 있는 진심을 전하세요. 만약 남편이 아이를 주의깊게 보살피지 못해 아이가 다친 일로 싸운다면 다음부터는 아이를 보다 세심하게 돌봐달라 부탁해요. 왜 그렇게 주의력이 부족했냐며 지나간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남편 또한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니니 남편의 본 뜻을 인정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요. 그래야 남편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고 싶어져요. 부부 사이가 원만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자랍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세상을 앞에 두고 처음 나누었던 그 맹세, 결혼서약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하겠다고 맹세했잖아요? 힘들수록 하나가 되는 든든한 동지로 아이에게 훌륭한 부모가 되어주세요

출처 | 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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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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