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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산후조리>산후조리법>계절별 산후조리
쾌적한 여름 산후조리 노하우
베스트 베이비 | 2012.06.15 | 추천 16 | 조회 1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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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여름철 산후조리 적정 실내 온도는 24~27℃ 산후조리 동안에는 임신 중 증가했던 몸속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땀을 통해 몸속 노폐물을 빼는 게 좋다고는 하나 난방이 강한 실내는 바람직하지 않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에 지나치게 땀을 빼면 오히려 탈진이나 땀띠로 고생하게 십상이다. 또한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산후조리에 해로울 수 있다. 쾌적한 여름 산후조리를 위해서는 냉방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2시간에 한 번씩 환기하는 것이 요령. 에어컨은 실내외 온도차가 5℃ 이상 나지 않게 유지하며, 선풍기는 벽 쪽으로 돌려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한다.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면 출산으로 이완된 근육과 관절이 제대로 회복되지 못하거나 발한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할 것.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여름에도 반드시 이불을 덮고 자는데, 땀 흡수가 잘 되고 감촉이 시원한 마 소재 이불이 더위를 잊는 데 도움을 준다. ▣ 02 .땀에 젖은 옷은 수시로 갈아입을 것땀이 날 때마다 샤워를 하거나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없다보니 수시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여름에 무더위 를 참아내며 내의를 입을 필요는 없다. 보통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입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더위를 많이 타는 산모라면 반소매 옷을 입어도 상관없다. 단,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를 고를 것. 복대는 땀띠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수술 부위에 땀이 차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절대 피한다. ▣ 03. 운동은 천천히 강도를 높여나갈 것자연분만을 한 경우 분만 다음날부터 천천히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산후조리 기간에 누워만 지내면 오히려 몸이 더디게 회복된다.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오로 같은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할 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 의 정상적인 수축도 늦어진다. 또 누워만 있다 보니 근육량이 적어지고 근력이 줄어들어 면역력과 체력이 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출산으로 인해 늘어진 근육과 관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걷기나 가벼운 운동이 필수적이다. 물론 자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산후 6주까지는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볍게 움직이는 정도가 좋다. 이 시기에는 집안 내에서 가볍게 걷거나 간단한 요가 동작, 스트레칭 정도가 적당한데, 산후 6주부터는 산책, 훌라후프, 맨손체조 등 강도가 높지 않은 운동이 모두 가능하다. 산후 100일쯤부터는 줄넘기 같은 강도 높은 운동도 가능해진다. ▣ 04 .산후 2~3일부터 따뜻한 물로 샤워습한 여름, 땀이 비 오듯 흐르는데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은 불쾌지수를 높일 뿐 아니라 위생상 좋지 않다. 삼칠일 동안 목욕하지 말라는 옛말은 당시 통목욕을 했기 때문. 통목욕은 산욕기가 지난 6주 이후, 대중탕 이용은 100일 이후에 하는 것이 좋지만 샤워는 출산 직후에도 가능하다. 단, 분만으로 몸이 지친 상태라 2~3일 이후에 하는 것을 권한다. 이때 더위를 많이 타더라도 찬물 샤워는 절대 피할 것. 산후조리 기간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이 기간에는 웅크려 앉는 게 힘들므로 머리도 서서 감도록 한다. 샤워를 오래하면 몸이 지치기 쉬우니 10분 이내에 재빨리 마치는 것이 좋다. ▣ 05. 원기회복을 위해 고루 잘 먹을 것산후조리 기간에 충분한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다고 대충 먹거나 가만히 누워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가물치탕나 잉어탕 등 고열량 보양식은 먹을 것이 귀했던 옛날에야 출산으로 지친 산모의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었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현대에는 산후비만을 가져다줄 뿐이다. 산모에게는 혈액순환과 오로 배출을 돕고 젖이 잘 돌게 하는 미역국이 가장 좋으며 북엇국, 곰국 등도 산후 어혈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갈증을 해소한다
출산 후에는 수분 배출이 많아져 땀과 함께 소변량이 늘어난다. 그렇다 보니 갈증이 많이 나는데, 특히 땀까지 많이 나는 여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하루 1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은데, 얼음물은 산후풍이나 풍치를 부를 염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미지근하게 마신다. 부기를 뺀다고 호박물을 챙겨 먹는 산모가 많은데, 출산 직후에는 신장의 여과율이 높아져 소변량이 급격히 많아진다. 그런데 호박물을 먹었다가는 오히려 신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만 호박물 을 먹도록 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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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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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hu***06.07
한여름 출산이라..엄청 걱정되고 겁나는데... 유익한 정보였어요~ 이런정보들 엄만테 말해주고해도 엄만 안듣겠죠?? 옛날 사람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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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1***06.06
여름 산후조리 더더더 많이요~~ ㅠㅠ 걱정되고 그렇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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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461***03.06
전 말복에 자연분만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있었는데 조리원원장말이 샤워하지 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게좋은거라 꽤죄죄하게 일주일보내고 나왔네요. 목욕하고 따뜻하게 해주면 괜찮을듯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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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mi***03.05
여름 출산 관련 정보 더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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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y0***02.19
저두 여름출산예정인데..걱정도되고 설레요ㅋ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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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poe***06.30
제왕절개로 수술예정인데 벌써 걱정되네요~~좋은정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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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e***06.26
여름에 출산걱정했는데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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