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버릇들이기>배변 훈련
배변 훈련 성공 포인트, 즐거워야 한다
베이비 | 2012.06.19 | 추천 2 | 조회 951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배변 훈련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바로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 받는 스트레스다. 엄마가 강압적으로 변기에 앉기를 요구하거나, 실수했 을 때 크게 질책을 하면 배변 활동 자체를 두려워하게 된다. 배변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이끌어줘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 ▣ 즐거운 배변 훈련 가이드인형 응가시키기
동물이나 사람, 로봇 등 의인화가 가능한 인형을 가지고 변기에 배변을 보게 하는 놀이를 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변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이때 옷을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는 인형을 준비하면 좀 더 구체적인 배변 활동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엄마가 미리 배설물로 보이는 뭉치를 가지고 있다가 “토끼 인형이 음식을 다 먹었네? 그럼 이제 응가를 하러 가볼까요?”라고 말하면서 변기 안에 쥐고 있던 뭉치를 떨어뜨리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변기와 함께 놀기
아이가 배변 훈련에 거부감을 갖는 첫 번째 이유는 변기와 변기에 앉는 행위 자체가 낯설기 때문. 따라서 이 ‘낯선’ 존재를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배변 훈련 의 최우선 과제라 할 수 있다. 변기에 이름표를 붙여주고,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게 할 것. 변기 주변에 장난감 박스나 인형을 놓아두어 그 주변에서 놀게 하는 것도 좋고, 블록이나 작은 공 등을 변기 구멍 안으로 골인시키는 놀이도 아이가 즐거워하는 배변 훈련 중 하나이다.

변기통 물총 놀이
변기통에 물을 담은 후 물에 젖어도 무방한 장난감을 변기 가장자리에 세운 다음 물총으로 장난감을 맞혀 쓰러뜨리는 놀이를 하는 것도 변기와 친해지는 데 효과적 이다.

‘응가’와 ‘쉬’ 만들기
밀가루 반죽이나 고무찰흙으로 아이가 원하는 색깔과 형태로 응가를 만들어본다. 대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앨 수 있는 놀이 중 하나로, 다양한 동물들의 대변 을 따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또 소변과 비슷해 보이도록 물에 노란색 물감을 섞어 분무기에 담아 유아용 변기에 뿌리게 하는 놀이도 좋다.

역할놀이하기
아이가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인형을 변기에 앉혀 배변하는 시늉을 한다. 이때 스펀지나 화장지에 물 또는 소변 색과 비슷한 보리차를 적셔 마치 인형이 소변을 본 것처럼 보여주면서 “변기에 쉬를 했네. 정말 잘했어”라고 인형을 칭찬해주면서 아이가 변기에서 대소변을 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동화 속 친구들의 ‘응가’ 만나기
배변 훈련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는 것도 배변 훈련을 즐겁게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OO도 혼자 변기에서 쉬를 하네?”, “우아! 정말 잘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OO는 더 잘할 수 있어” 식으로 말해 아이의 참여를 유도한다. ▣ 배변 훈련에 성공한 엄마의 리얼 노하우case 1. “차근차근 설명하고 느긋하게 훈련하세요”
언제부턴가 아이가 기저귀를 빼고 바지에 몇 번 쉬를 하더군요. 그럴 때마다 아이와 함께 뒤처리를 하며 혼내기보다 “바지가 축축해졌네? 축축해지면 불편해요”라며 차근차근 설명을 했어요. 그렇게 수시로 배변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외출할 때는 출발하기 전 반드시 화장실에 들르게 했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화장실 부터 먼저 가 볼일을 보게 했어요. 집에서는 3~4시간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가는 훈련을 했고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 더니 더 이상 옷에 실수도 하지 않는답니다. 주변에서는 모두 늦게 시작했다고 하지만 남의 말은 신경 쓰지 않았어요. 늦은 만큼 말귀도 알아들어 스트레스 덜 받으며 더 빨리, 더 쉽게 기저귀를 뗄 수 있었어요. - 예진(28개월) 엄마 박정순 씨

case 2.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활용했어요”
생후 17개월경에 기저귀 떼기를 시도했어요. 주위에서 다들 여름이 기저귀 떼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고 하고, 아이도 엄마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한 듯해서 야심 차게 시도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쉬가 몸에서 나오는 게 이상했나 봐요. 그다음부터는 유아용 변기에도 앉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왕 시작했는데 쉽게 포기할 수 없었어요. 아이의 기분을 살피다가 두 달 정도 지나서부터 낮 시간에 2시간 간격으로 기저귀를 벗겼다가 다시 채워주곤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기저귀 차 는 시간을 줄여갔지요.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다시 유아용 변기에 앉혔는데,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 두세 개를 가지고 쉬하는 시늉을 반복해서 보여주니 자기도 쉬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기쁘던지! 지금은 화장실 가는 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 지민(28개월) 엄마 강미영 씨

case 3. “배변 훈련에 성공한 또래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저희 아이가 22개월 때 낮밤 기저귀를 모두 떼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친구’였지요. 18개월쯤 기저귀를 떼려고 무작정 변기에 앉혔더니 울기만 하고 변은 안 보더라고요. 그 후로 그림책, 동영상 등을 많이 보여줬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직 때가 안 된 거라 생각해 훈련을 연기했는데, 상담을 받으러 간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가 스스로 화장실에 가 변을 보고 나오는 걸 본 이후 집 으로 돌아온 그날부터 스스로 기저귀를 내리더니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 게 아니겠어요? 자기와는 다른 또래 친구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나 봐요. - 지민(7세) 엄마 김은정 씨

case 4. “스티커로 변기와 친해지게 했어요”
배변 훈련을 위해 변기를 구입한 후 아이에게 “이제 저기서 쉬해요”라고 말했지만 처음에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만 했어요. 팬티만 입힌 후 “여기서 쉬하는 거야”라고 재차 얘기했는데 그때 겁을 먹었는지 팬티에 그대로 대소변을 보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갈수록 반항이 심해지던 어느 날, 화장실 벽에 물고기 그림 스티커를 붙여줬더니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바로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골라 변기에 붙여주며 “연우야, 이건 화장실에 서만 볼 수 있는 스티커야”라고 말하며 아이를 자연스럽게 앉힌 후 스티커를 건네 스스로 변기를 꾸밀 수 있도록 했어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자 변기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대소변까지 깔끔하게 본답니다. - 연우(4세) 엄마 이미애 씨

case 5. “그림책을 적극 활용하세요”
아이가 18개월경 캐릭터 변기를 장만해 화장실 옆에 두고 아이를 앉힌 뒤 <똥이 풍덩!> 그림책을 틈틈이 읽어줬어요.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난 후 집에서 기저귀를 벗겨놨는데도 스스로 변기에 가 볼일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24개월에 완전히 기저귀를 뗐어요. 틈날 때마다 읽어준 그림책이 도움 된 것 같아요. - 다인(26개월)엄마 임유정 씨

출처 | 베이비

2

배변훈련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