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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기본, 대·소근육 발달 가이드 (7~12개월)
베이비 | 2012.06.29 | 추천 44 | 조회 1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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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근육·소근육이 뭐길래? 각종 육아서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말, 대근육과 소근육.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발달시키는 게 좋은지 막연하다면 각각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대표적 활동부터 먼저 떠올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가령 자전거 타기나 공 던지기, 걷기, 달리기 같은 신체 활동이 대표적 대근육 운동에 속한다면, 연필 잡기나 젓가락질, 종이접기처럼 주로 손을 이용한 세부적 활동은 소근육 운동에 해당한다.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자라면서 대근육 활동이 활발한 아이는 주로 운동 발달 능력이 뛰어나고, 소근육 활동이 활발한 아이는 일반적으로 두뇌 회전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발달하는 것보다 두 근육이 고르게 발달하는 동시에 서로 협응하고 움직일 때 아이의 두뇌와 신체 활동도 가장 원활해진다는 점이다. ▣ 대근육·소근육 발달, 왜 중요할까?‘숨쉬기 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는 것, 즉 숨을 쉬는 활동에도 운동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다는 건 포괄적 의미에서 운동의 영역이 매우 광범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생각해보면 일상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운동의 일환인 셈인데, 이때 신체를 움직이는 모든 활동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기 마련. 또 이런 과정은 인간의 언어·지각·집중·인내 등 정신 기능 발달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대근육이나 소근육 활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
가령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경이 되면 아이는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는데, 우량아나 배에 힘이 부족한 아이의 경우 혼자 목을 가누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그다음 발달 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목 가눔’이 어려운 아이는 허리에 힘이 없고 몸의 균형이 불안정하거나 목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울 가능성이 높아 시야 또한 좁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신체적 문제는 아이의 올바른 성격 형성 과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데, 결국 대근육과 소근육의 균형 있는 발달이야말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추적 틀이 되는 셈.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은 알게 모르게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어느 한쪽의 발달이 늦을 경우 그것이 어떤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다. 특히 태어난 이후부터 6세까지는 아이 신체 발달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므로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 아이를 둔 엄마가 유독 아이 근육 발달에 집중해야만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다.
▣ 7~12개월특징
주변의 다양한 환경을 탐색하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져보려는 것이 특징. 따라서 대근육과 소근육도 자연스럽게 발달하며 비교적 왕성한 발달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 시기 아이는 손에 넣은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려는 특성이 강한데, 이는 그저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불과하던 아이의 신체 조작 활동이 스스로 원하는, 즉 의지가 개입된 활동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이를 통해 차츰 운동과 사물 조작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발달 포인트
아이의 생각과 근육 간의 협응력이 길러지는 시기.특히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블록 쌓기 놀이는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시각·지각을 발달시키는 데 훌륭한 자극이 된다. 따라서 이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면 감성과 성취욕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언제나 아이의 왕성한 움직임을 격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행동은 ‘기기’. 기기는 아이 뇌의 가운데에 위치한 중뇌가 발달해야만 이뤄지는 과정으로, 이 활동은 아이의 좌뇌와 우뇌의 활성화를 돕는 한편 지능 또한 높인다.
▣ 대·소근육 발달 체크리스트7~9개월
한참 동안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다.
우유병을 잡고 먹을 수 있다
양손으로 혹은 엄지와 중지, 검지로 물건을 잡을 수 있다.
손뼉을 치거나 양손에 물건을 잡고 두드리는 행동을 한다.
앉아 있으면서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10~11개월
기구나 침대를 잡고 서 있을 수 있다.
기는 것을 더 좋아하며, 짧은 시간 동안 걷기가 가능하다.
2~3개의 블록을 위로 쌓을 수 있다.
시력이 어른 수준으로 발달한다.
찢기를 하며 작은 구멍이나 틈에 손가락을 찔러본다.

12개월
도움 없이도 걸을 수 있다.
서 있는 자세에서 혼자 앉는다.
손가락과 컵을 자주 사용한다.
허리를 폈다 구부렸다 할 수 있다.
미숙하지만 스스로 옷 입기나 먹기가 가능하다.

대근육 발달 운동
아이를 엎드려놓은 상태에서 아이 손이 닿을 듯 말 듯 한 곳에 장난감을 놓아 아이가 물건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아이 앞에 베개를 놓고 아이가 베개를 넘어 엄마에게 기어올 수 있도록 유도한다.

소근육 발달 운동
다양한 타악기를 두드릴 수 있게 도와준다.
질감이 서로 다른 다양한 물건을 만지며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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