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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기본, 대·소근육 발달 가이드(13~18개월)
베이비 | 2012.06.29 | 추천 34 | 조회 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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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근육·소근육이 뭐길래? 각종 육아서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말, 대근육과 소근육.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발달시키는 게 좋은지 막연하다면 각각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대표적 활동부터 먼저 떠올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가령 자전거 타기나 공 던지기, 걷기, 달리기 같은 신체 활동이 대표적 대근육 운동에 속한다면, 연필 잡기나 젓가락질, 종이접기처럼 주로 손을 이용한 세부적 활동은 소근육 운동에 해당한다.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자라면서 대근육 활동이 활발한 아이는 주로 운동 발달 능력이 뛰어나고, 소근육 활동이 활발한 아이는 일반적으로 두뇌 회전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발달하는 것보다 두 근육이 고르게 발달하는 동시에 서로 협응하고 움직일 때 아이의 두뇌와 신체 활동도 가장 원활해진다는 점이다. ▣ 대근육·소근육 발달, 왜 중요할까?‘숨쉬기 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는 것, 즉 숨을 쉬는 활동에도 운동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다는 건 포괄적 의미에서 운동의 영역이 매우 광범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생각해보면 일상생활 중에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운동의 일환인 셈인데, 이때 신체를 움직이는 모든 활동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기 마련. 또 이런 과정은 인간의 언어·지각·집중·인내 등 정신 기능 발달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대근육이나 소근육 활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
가령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경이 되면 아이는 스스로 목을 가눌 수 있는데, 우량아나 배에 힘이 부족한 아이의 경우 혼자 목을 가누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그다음 발달 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목 가눔’이 어려운 아이는 허리에 힘이 없고 몸의 균형이 불안정하거나 목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울 가능성이 높아 시야 또한 좁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신체적 문제는 아이의 올바른 성격 형성 과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데, 결국 대근육과 소근육의 균형 있는 발달이야말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추적 틀이 되는 셈.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은 알게 모르게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어느 한쪽의 발달이 늦을 경우 그것이 어떤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다.
특히 태어난 이후부터 6세까지는 아이 신체 발달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므로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 아이를 둔 엄마가 유독 아이 근육 발달에 집중해야만 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다.
▣ 13~18개월특징
본래 소근육 발달은 아이가 몸의 균형을 잡는 시기부터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이 시기는 아이가 막 혼자 걷기 시작하는 때로 손과 발의 놀림 또한 매우 정교해진다는 것이 특징. 따라서 엄마가 아이에게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면 아이의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한다. 또 걷기 활동으로 균형 감각이 생기는 때인 만큼 이전보다 이동하는 데 능숙해지면서 보다 다양하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발달 포인트
신경계 근육과 뇌의 발달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로 새로운 행동 유형이 나타난다. 뒤집고 배밀이를 하고 기어가던 시기를 지나 근육과 뇌의 발달로 서기와 걷기를 시작하는데, 이 동작은 중력을 이용한 활동으로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가령 네 발에서 두 발로 일어설 수 있게 됨에 따라 손이라는 자유로운 신체 일부가 생기게 된 것. 따라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아이의 신체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기초적인 토대를 마련한 것과 다름없으니 엄마가 보다 적극적으로 걸음마 연습을 시켜줘야 한다. ▣ 대·소근육 발달 체크리스트13~15개월
돌쯤 되면 걷기 시작한다.
집게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킨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작은 물체를 정확히 집어 올린다.
걸을 때 균형을 잡기 위해 두 팔을 사용한다.
한 손으로 2~3개의 물건을 쥘 수 있다.


15~18개월
커다란 물건을 끌어당기거나 밀기를 좋아한다.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오르고 내려갈 수 있다.
공을 찬다.
간단한 식사 도구를 사용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두 발을 모아 점프할 수 있다.

대근육 발달 운동
끈이 달려 있는 끌기 장난감을 이용해 아이와 즐겁게 걸음마를 연습을 한다.
끼워 넣고 부수고 굴리는 장난감으로 아이가 최대한 많은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소근육 발달 운동
종이컵이나 장난감을 이용해 쌓기 놀이를 한 뒤 탁 쳐서 와르르 무너뜨린다.
양손에 컵을 하나씩 들고 그 속에 작은 물체를 담은 뒤 아이와 함께 번갈아가며 쏟아붓는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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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4***05.12
저희아기도 점프만 하면 다되는군요 ㅋ 15개월입니다.
0
ttl***11.07
15개월 막 접어든 울아기도 점프만 하면 되네요 ㅋ ㅋ ㅋ
0
onlyone***12.17
15개월 울아가...점프만 하면 다하네요^^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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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97***04.01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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