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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불임의 원인은 무엇일까?
예담 「아빠의 임신」 | 2012.07.04 | 추천 0 | 조회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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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가 만들어지고 이동하여 사정 행위에 의해 난자와 수정하는 과정에서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남성불임으로 진단하는데, 그 원인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첫째, 남성불임 원인의 60~70%를 차지하는 정자 형성 장애다.
정자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는 무정자증, 정자 수가 적은 감정자증, 정자의 활동성이 약한 약정자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자를 만드는 고환에 선천적 장애가 있거나 매독 결핵 등 다른 질병때문에 염증이 생긴 경우, 성염색체에 선천적 이상이 있는 경우, 고환의 정맥이 확장되고 길어져 구불구불한 덩어리로 만져지는 정계정맥류로 고환의 온도가 올라간 경우에 정자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계정맥류는 남성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소아기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관찰되며, 일반 남성의 10~15%에서 정계정맥류가 나타나지만 불임남성의 경우 21~41%가 발견된다. 이 질환은 대체로 좌측 고환에서 발생한다.
서 있는 자세에서 왼쪽 음낭 내 구불구불한 정맥류가 보이거나 만져진다면 정계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고환에서 정자를 정상적으로 생성하려면 고환의 온도가 체온보다 2도 정도 낮아야 한다. 그런데 정계정맥류가 생기면 고환 주변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고환의 온도가 높아진다. 결국 정자 생성 에 장애가 생기고, 불임으로 이어진다.
일반 남성 100명 중 15명 정도가 정계정맥류 증상을 보이며, 정자 수가 감소한 남성의 약 30%가 정계정맥류로 밝혀졌다. 정계정 맥류가 있다고 해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결혼 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불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정계정맥류가 생기면 고환 정맥의 온도가 상승하고, 산소는 낮아지며, 각종 독성 대사산물이 가득한 정맥혈에 오래도록 담겨 있게 되어 생식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져와 남성불임을 초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술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둘째, 남성불임의 5~10%를 차지하는 정자 수송 장애다.
정관이나 부고환 등 정자의 이동 경로가 폐쇄되면 정액이 이동하지 못해 불임의 원인이 된다. 드물게는 선천적 이상으로 발견되기도 하지만 요로 감염이나 염증, 수술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셋째, 정액 성분 이상으로, 정액을 만드는 전립선 등에 염증이 생겨 일어난다.
정자는 주로 핵질로 되어 있으며 활발한 운동성을 필요로 하지만, 정자 자체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정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정자는 사정 후 90%에 해당하는 정낭 전립선 요도 등 부성기의 분비물에 의해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받아 활동한다. 부성기의 분비물은 정자의 모유 역할을 하는 셈이다. 따라서 정액 성분에 이상이 있으면 정자의 수태 능력이 감퇴하거나 소멸되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정 장애가 있다.
방광 경부의 폐쇄가 불완전하거나 요도 괄약근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정액이 요도를 통해 요도구쪽으로 사정되지 못하고 방광으로 역류하게 된다. 당뇨병, 방광 경부 수술, 알파 교감신경 차단제 투여 등이 원인이다. 성교나 자위행위 후 채취한 소변을 검사한 결과 정자가 관찰되거나 과당이 측정됐다면 역행성 사정으로 볼 수 있다.

출처 | 예담 「아빠의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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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 불임, 불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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