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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위대한 아빠 임신의 힘②
베이비 | 2012.09.26 | 추천 21 | 조회 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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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임신 중 10개월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는 엄마의 감정 변화에 따라 기뻐하고 슬퍼하며, 또 엄마를 통해 세상과 만난다.
태아 때의 정서 안정이 훗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록 태아는 엄마 배 속에 있지만 아빠의 태교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특히 임신 중에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담’은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로 들려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많다. 엄마의 높은 목소리보다 아빠의 안정적이며 낮은 목소리는 태아에게 더욱 잘 들릴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 태아에게 좋은 아빠의 태담 태교법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태아의 청각 기능이 채 갖춰지지 않았더라도 아빠가 태담을 함으로써 엄마가 느끼는 감정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 따라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순간부터 태담을 시작하는 게 좋다.
분명한 어투로 하기
태담을 할 때는 부드럽지만 분명한 말투로 해야 한다. 태담을 속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금세 잡생각으로 이어져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옆에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마음을 담아 하며, 반드시 아내의 배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상냥하게 말한다.
애칭 불러주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 대화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둘만의 암호처럼 애칭을 사용해볼 것.
애칭을 부르면 어색함을 덜어주고 더욱 정겹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 태아도 자신을 가리키는 사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어 태담 효과가 배가된다.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부모의 각오부터 아기에게 바라는 것들을 태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표현한다. “~하면 안 돼!”보다 “~하면 참 좋을 거야”,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식으로 긍정적인 표현을 듣고 자란 태아는 낙천적이고 긍정적 성격과 생각을 갖게 된다.
태담하듯 책 읽어주기
동화책을 규칙적으로 읽어주면 태아의 기억력과 지능 계발에 도움이 된다. 이야기 상황에 맞는 목소리에 감정을 실어 사실감 있게 소리 내어 동화책을 읽어준다.
가족 구성원 자세히 소개하기
태아에게 가족 구성원의 이름과 생김새 등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 앞으로 살게 될 집을 세세하게 묘사해주고, 주위 환경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 남편이 함께 하면 좋은 10분 임신부 요가☞호흡법 도와주기
❶ 아내는 벽에서 25~30cm 떨어져 앉아 발바닥을 붙인다.
❷ 양팔을 곧게 뻗어 양손을 머리 위 벽에 붙인 상태에서 심호흡을 한다.
❸ 이때 남편이 뒤에 앉아 아내의 옆구리에 양손을 대고 호흡 상태를 체크한다.
❹ 복부가 팽창하도록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아내의 옆구리를 가볍게 눌러준다.

☞고관절 운동 (골반 펴기) 도와주기
❶ 아내는 발바닥을 마주대고 양발을 손으로 잡은 채 허리를 펴고 앉는다.
❷ 이때 남편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살짝 든 상태에서 양손을 아내의 양 무릎 위에 얹는다.
❸ ②의 상태에서 복부로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는 숨에 맞추어 천천히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 아내가 많이 숙이지 못할 경우 아내의 등에 가슴을 대고 힘들어하지 않을 정도로 밀어 내려준다.

☞윗몸 일으키기 도와주기
분만을 하기 위해서는 위쪽 복근에 적당한 긴장과 이완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운동은 복근의 힘을 기를 뿐만 아니라, 분만할 때 아이를 밀어내는 감각을 익히고 골반이 확장되는 효과도 있어 출산 시 도움이 된다.
❶ 아내는 바로 누워 양쪽 발바닥을 서로 붙이고 양 무릎은 벌려 바닥으로 내린다.
❷ 남편은 손으로 아내의 발을 잡아주고 아내의 호흡과 동작의 완성도를 체크한다.
❸ 아내는 숨을 마신 상태에서 살짝 멈추고, 손등을 마주 보고 앞으로 하여 일어나도록 한다. 다 일어나면 숨을 내쉰다. 일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운동이 된다. ▣ 진통과 출산 과정에서 남편이 할 수 있는 일❶ 진통을 덜어주는 마사지로 아내의 긴장 풀어주기 어깨 마사지 진통이 오면 아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로 인해 어깨 근육이 많이 뭉치므로 남편이 아내의 어깨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준다. 목 마사지 한 손으로 아내의 이마를 살짝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목을 주물러준다. 이때 주무르는 손의 엄지•검지•중지에 적당하게 힘을 주어 누르면 긴장이 풀린다.

❷ 지친 아내를 위해 음료와 간식 챙기기 분만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한다. 생수•이온 음료•녹차•초콜릿•사탕 등이 괜찮고 분만이 너무 길어지면 죽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주는 것도 좋다. 단,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면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되니 참고할 것.

❸ 진통으로 힘들어할 경우 아내의 자세 바꿔주기 진통이 심할 때는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진통을 덜어주는 자세를 미리 익혀두었다가 아내를 도와줄 것. 아내가 미리 알아두었다 하더라도 분만이 임박하면 진통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기억하기 어렵다.

❹ 화장실 가는 아내 도와주기 아내가 가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한두 시간마다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광이 차 있으면 진통을 더 많이 느끼기 때문. 또 무통분만을 할 경우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소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❺ 편안한 분만실 환경 조성하기 분만실의 조명은 낮추고 주변을 조용하게 한다. 아내가 진통으로 정신없이 아프기 시작하면 예민해지고 많이 긴장하게 된다. 이때 분만실 조명을 어둡게 해주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낀다. 아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미리 알아두었다가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

참고 도서 : <엄마가 해줄 수 없는, 엄마보다 더 위대한 힘을 가진 아빠의 임신>(예담), <아빠의 탄생>(큰솔)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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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아빠의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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