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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예체능교육
아이의 숨은 예술 감각을 깨워라! ①
앙쥬 | 2012.11.22 | 추천 2 | 조회 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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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음악, 동작 놀이와 같은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예술교육은 조기에 시작할수록 좋다. 왜냐하면 뇌신경은 다 완성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출생 후 환경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예술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이의 숨은 재능을 깨우자. 순간의 자극이 미래의 예술가를 만들 수 있다. ▣ 우리 아이 예술교육, 언제부터 시작할까예술교육은 전인교육의 기초로서 모든 아이가 자신의 수준과 나이에 맞춰 조기에 시작할수록 매우 효과적이다. 다양한 색깔과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온몸의 감각 운동계가 활성화되면 뇌의 발달이 촉진되기 시작한다.
놀이치료 전문가인 광주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정희승 교수는 “다양한 세상의 소리는 자녀에게 청각계와 시각계를 발달시키는 기초가 됩니다. 특히 어린 시절 오르프 악기교육 같은 리듬교육은 청각계와 시각계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동작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익히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뇌와 심장이 발달하면서 근골격계를 비롯한 모든 기관의 오감 통합, 즉 감각 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거든요. 이로써 학령기가 되면 집중력과 주의력이 뛰어나고, 계획 능력이 우수해서 모든 과업에서 앞서나갈 수 있게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 예술교육의 적기☞음악_ 유아기 때는 리듬악기와 두드리는 타악기로 놀이하고, 전문적인 악기교육은 8세 이후가 효과적. 피아노는 건반의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손가락 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된 상태인 7세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집중력을 요하는 바이올린은 8세 이후, 관악기(플루트, 트럼펫 등)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적당. 악기는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예를 들어 차분하고 집중력이 좋은 아이는 피아노를, 집중력과 독립심이 강한 아이는 바이올린을, 외향적인 아이는 타악기나 관악기를 권한다.

☞미술_ 이마엽이 가장 활성화되는 3~7세가 미술교육의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사물을 통해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내적 표상 능력이 급속히 발달하기 때문이다. 퍼포먼스 미술의 오감 발달 충족 미술에서 점점 구성하기-만들기-디자인 교육으로 이어나가면 된다.

☞동작 및 체육교육_ 태권도는 4세부터 가능하며, 체계적인 태권도는 6~7세부터 시작하면 좋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수영은 6세부터, 검도는 3학년 전후가 적합하다고 말한다. 발레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면 전체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영재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 초등학교 3학년 이후가 적합. ▣ 정희승 교수가 말하는 “아이와 예술 활동, 부모의 주의가 필요해요!”무작정 일방적으로 시키지 않는다.
모든 예술교육은 강요와 강제성으로 시작하면 절대 안 된다. 더더욱 어린 자녀에게는 보여주고, 느끼게 하고,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가 바로 예술교육의 시작이다. 부모의 욕심으로 강제로 예술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이의 창의 활동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아이는 미술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과 걱정, 고민을 그림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다.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적인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으므로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조기 미술교육은 그 효과가 크다. 이는 음악, 동작(체육) 교육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예술 활동을 인정하고, 칭찬과 격려로 응원해줘야 한다.

지도를 넘어선 참견에 조심한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야. 여긴 이 색을 써야 해” 같은 지나친 부모의 지도와 참견은 자녀의 창의성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작품의 완성에 목매지 마세요.
미완성과 완성은 자녀가 결정하는 것이다. 작업을 이어서 할 수도 있고, 부모가 만족하지 못하는 완성도를 보여줄 수도 있다. 작품의 결정권은 자녀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녀의 몫을 부모가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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