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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마세요! 언어문제 솔루션 ①
베스트 베이비 | 2012.12.07 | 추천 52 | 조회 2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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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는 요즘, 아이 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치학원이 생기고,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바람이 반영된 셈이다. 이처럼 아이의 언어 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자녀의 언어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 또한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이는 자라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말한다. 말을 배우기 위해 별도의 학습을 하지 않는것. 하지만 의외로 아이의 언어발달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 엄마가 아이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와 같다. 기분이 왜 나쁜지,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 자기가 바라는 것, 싫은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또한 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다른 사람과의 정서적인 교감이 생기고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또래 관계에서도 말을 잘 못하면 아이들 무리에 잘 흡수되지 못한다. 또래 집단에서는 서로 돕고 경쟁하며 함께하는 활동의 대부분이 말과 행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아이는 관계 속에서 트러블을 겪게 되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은 사회성 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염두에 두자. ▣ 말이 늦어도 기다리자아이의 언어 발달에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이후 언어문제를 바로잡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만 5세 이전에는 말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습득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말도 교육을 통해서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연령별 언어 습득이 잘 이뤄져야 언어문제로 인한 고민에서도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것. 하지만 연령별 언어 발달 기준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는 하나, 언어는 기본적으로 아이의 성별이나 개인적 성향,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다른 아이보다 느리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언어 자극 환경을 만들어주면 아이는 어느새 조잘조잘거리고 있을 것이다. 단 아이가 말귀를 못 알아듣고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자아이들은 언어를 생활 속에서 경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습득한다. 이를 ‘암묵적 학습’이라고 하는데, 부모와의 대화나 놀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말을 배우게 된다는 뜻이다. 암묵적 학습에는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말을 할 때 엄마가 어떻게 반응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어휘 발달이 달라질 수 있는 것. 연구에 따르면 생후 6~12개월 아이가 하는 행동이나 어설픈 말에 엄마가 눈을 마주치고 반응해주면 아이가 덜 운다고 한다. 또 생후 10개월쯤 되면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곳을 따라 보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때 엄마가 아이의 시선을 같이 따라가면 아이는 자연스레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시선 따라가기 방법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호기심도 자극해서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위나 아래, 먼 곳을 보고 얘기하는 성향을 띤다. 이렇듯 시선 따라가기는 단순히 남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좋은 발판인 셈이다. 엄마가 아이와 교감할 수 있도록 아이의 말에 호응해주고 시선을 맞추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언어자극을 도와주자아이 말에 귀기울이고 끊임없이 대화하라
아이가 입 밖으로 내는 모든 소리에 부모가 적절히 반응하다 보면 말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아이는 자연스럽게 단어를 습득하게 된다. 그러니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어휘로 문장을 만들어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자.

말할 때 다양한 제스처를 함께 보여줘라
아이가 엄마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다양한 제스처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눈빛과 표정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몸짓으로 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눈빛으로 표현력을 길러서 아이가 엄마의 말에 집중하게 한다.

그림책을 읽어주며 대화를 시도하라
일상적인 대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도구가 그림책이다. 아이는 그림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이해하게 한다. 이때 엄마는 이야기를 읽어주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다. “OO는 어떻게 됐을까?” 물어보면 아이가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하게 되고 이야기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의 말에 문장으로 응대해라
아이가 옹알이를 할 때부터 “배고파? 맘마 먹을래?” 식의 구체적인 문장으로 응대해주는 것이 좋다. 이후에 말을 하게 되었을 때는 아이가 “이거 줘”라고 말하면 “응, 바나나 줄까?”라고 대답해서 문장의 구조를 익히게끔 한다.

아이가 직접 보고 경험할 기회를 줘라
집에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다양한 사물을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산책하며 꽃 이름을 익하고,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고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등 생생한 경험을 통해 어휘력을 늘리는 것이 좋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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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교육, 육아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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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1***05.07
지금 15개월인데 제법 말도 알아듣고 묻는 말에 대답도 해주고 하는게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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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12.17
말을 알아듣고 좋은건 고개를 끄떡끄떡~ 싫은건 절래 절래 흔드는걸 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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