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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마세요!언어문제 솔루션 ②
베스트 베이비 | 2012.12.07 | 추천 11 | 조회 1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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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라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말한다. 말을 배우기 위해 별도의 학습을 하지 않는것. 하지만 의외로 아이의 언어발달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 아이 말에 대한 불편한 진실case 1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말투를 쓰는 아이
“어머니, 진지 드세요”, “할머님, 아버지께서 전해드리라고 하셨어요” 등 상대방에게 얘기할 때 지나치게 존칭어를 사용하거나 높임말을 쓰며 깍듯하게 대하는 아이들이 있다. 처음에는 기특하게 여기지만 지나치게 존칭을 쓰면 은근 부담스럽다. 전문가들은 이런 아이들을 과도한 책읽기 교육의 영향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연령에 맞지 않은 어려운 책을 읽다 보면 사용하는 단어가 어려워지고 높임말을 많이 쓰게 되는 것.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외워서 대화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solution
2~3세 이전에 TV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많이 노출되면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밥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 글도 너무 많이 읽고 말도 너무 많이 듣게 되면 ‘과잉언어증’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때는 어려운 책보다는 연령에 맞는 책을 읽게 하고, 많은 책을 읽기보다는 일주일에 몇 권씩 책 분량을 정해두고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한다. 또 밖에 나가서 직접 몸을 부딪치며 활동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런 말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
는 없다.

case 2 유행어나 비속어를 많이 쓰는 아이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유행어는 기본이고 인터넷 용어나 비속어를 술술 말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간혹 사람들 앞에서 지나친 비속어를 사용해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유행어나 비속어를 많이 접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환경이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에 한몫하고 있는 것. 한창 바른 말을 습득해야 하는 시기에 잘못된 단어나 표현을 익히는 것은 언어 발달상 좋지 않다.
solution
유행어와 비속어가 남발하는 오락 프로그램을 아이와 같이 시청하는 걸 피해야 한다. 혹시 아이가 이런 말을 사용하더라도 엄마나 주위 사람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이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엄마가 웃거나 깜짝 놀라는 모습에 재미를 느껴 버릇처럼 계속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동요되지 않는 표정으로 “그런 말을 쓰니 예쁘지 않은 걸. 대신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라며 정확한 표현을 알려주는 게 바람직하다.

case 3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아이
친구나 엄마가 얘기하는 것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계속하려는 아이는 성격이 급하거나 고집이 센 경우가 대부분. 또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일 수도 있다. 평소 엄마가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solution
일단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끝까지 들어줘야 한다. 아이의 말이 다 끝나면 엄마가 이야기를 시작해서 대화를 이어나갈 것.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것임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야 한다. 게임을 통해 말하는 순서를 정해서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게임판에 질문하기라는 칸을 만들고 판을 돌려 질문하기에 당첨된 사람만 질문을 하는 놀이를 하는 것. 질문과 대답하는 순서를 알게 하고 말을 여유 있게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case 4 두서없이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아이
유아기는 아직 언어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 힘들다. “나갔어. 아빠가” 식의 앞뒤가 맞지 않는 문장을 말하거나 이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딴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또 말을 하다가 끝맺음을 못하고 질질 끌기도 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와 말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solution
언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아이 말이 틀렸어도 지적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자. 그런 다음 엄마가 아이 말을 요약해서 한 번 더 말해주면 아이는 자기가 한 말이 무엇이 잘못된 건지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그림책을 많이 읽어줘서 문장의 앞뒤 구조를 이해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 아이 말에 대한 몇 가지 속설말을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말문이 빨리 트이면 그만큼 주변에서 좀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상호작용도 활발해진다. 이를 통해 지능 발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표현하는 언어도 많아지는 게 사실. 하지만 이런 차별성을 아이가 자라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 또 단순히 말을 잘 한다고 똑똑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말을 더 잘한다?
똑같은 연령이지만 여자아이는 조곤조곤 말을 잘하는 반면, 남자아이는 말이 느린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실제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언어 발달이 더 빠르다. 언어 발달이 일어나는 대뇌피질 중의 브로카 베르니케 영역의 발달이 여자아이가 더 빠르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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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교육, 육아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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