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성장발달 비교
성장발달 이야기
- 언어발달
- 정서발달
- 사회성발달
- 두뇌발달
- 신체발달

Home > 놀이교육>성장발달>언어발달
엄마, 걱정마세요!언어문제 솔루션 ③
베스트 베이비 | 2012.12.07 | 추천 19 | 조회 1849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아이는 자라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말한다. 말을 배우기 위해 별도의 학습을 하지 않는것. 하지만 의외로 아이의 언어발달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 아이 말에 대한 불편한 진실case 5 발음이 부정확하고 어눌하게 말하는 아이
아이들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음할 수 있는 자음과 모음의 수가 점점 많아진다. 2세에는 ㅁ, ㅇ 계열, 3세에는 ㅂ, 4세에는 ㄴ, ㄷ 계열, 5세에는 ㄱ, ㅈ 계열, 6세에는 ㄹ, ㅎ, ㅅ 계열의 발음이 완성된다. 예를 들어 4세 아이가 사과를 다과라고 말하면 괜찮지만, 7세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본다.
solution
발음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아이의 구강 구조나 주위 환경에 따라 발음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억지로 교정하려고 애쓰면 아이가 말하는 걸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금물.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그림책을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case 6 말귀는 알아듣는데 말문을 떼지 않는 아이
생후 30개월이면 질문을 이해하고 ‘예/아니오’ 같은 간단한 대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 OO야, 이게 뭐지?” 물어보면 그쪽을 쳐다보지만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평소에 엄마가 혼자 질문하고 답하며 아이가 필요한 것을 다 챙겨 아이의 말할 기회를 뺏은 건 아닌지, 아니면 아이가 무언가 말했을 때 크게 혼낸 경우가 있는지 곰곰이 되짚어볼 것. 아이가 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자신감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solution
아이 혼자 스스로 하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해서 요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엄마는 곁에서 지켜보고 기다리면서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면 된다. TV는 많이 시청하지 말고 상호소통을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 내용에 대해 서로 얘기하거나 밖으로 나가서 자연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 가면놀이를 해서 다른 사람처럼 이야기해보는 게임도 도움이 된다.

case 7 연령에 비해 말이 더딘 아이
엄마들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연령에 비해 말이 더딘 경우다. 평균적인 연령별 발달 기준에 비교해보며 이보다 조금만 늦어도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기 쉽다. 하지만 연령 기준은 표준일 뿐이지 아이의 성향이나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걸 알아두자.
solution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다고 엄마가 윽박지르거나 불안해하면 아이가 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엄마는 아이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매번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준다. 아이가 말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말문이 늦게 트이는 경우일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가 말하고 싶을 때까지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연령별 언어 발달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늦으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므로 미리 언어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 또한 만 3세가 되어도 의사 표시를 위한 말을 하지 않으면 언어 발달을 의심해본다.

case 8 말을 더듬는 아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 한 번에 끝내지 않고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하거나 말끝을 흐리며 말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 말더듬은 반복, 연장, 쉼 순으로 점점 악화된다. 예를 들면 ‘엄마’라는 단어를 말할때 ‘어어어엄마’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어----엄마’ 하면서 늘어지게 말하는 경우를 말한다. 심하면 말을 하다 말고‘ 어!.....엄마’ 라고 한참 뜸들이면서 말하기도 한다. 이런 말더듬 현상은 말을 배우는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가 있거나 말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등 이유가 다양하다.
solution
아이가 말을 더듬을 때 엄마가 똑바로 말하라며 탁 치거나, 중간에 말을 막으면 말더듬는 습관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아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끝까지 아이의 말을 들어줘야 한다. 그다음 엄마가 아이의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해서 다시 질문하여 아이가 말한 의도를 확인해줄 것. 말을 더듬는 증상은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80% 정도가 거의 좋아진다고 한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고 놀림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틱장애가 생기기도 하니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월령별 언어 발달의 표준생후 0~3개월
엄마의 목소리를 확실히 구별하고 ‘아’, ‘우’ 같은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생후 4~6개월
본격적으로 옹알이를 하는 시기. ‘웅웅’, ‘아아’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낸다. 입에서 소리를 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생후 7~12개월
돌 즈음이 되면 ‘엄마’, ‘아빠’를 어설프게 발음한다. 자기 이름을 이해하고 반응하며, ‘안 돼’ 같은 간단한 지시에 따른다.
생후 13~18개월
‘아빠 옷’, ‘엄마 과자’ 등 두 단어를 연결해서 말할 수 있으며, 질문을 하면 뒷말을 따라하기도 한다.
생후 19~24개월
‘밥 먹어’, ‘이게 뭐야?’ 같은 명사와 동사를 결합해 문장을 만든다. 자기를 ‘나’라고 말하며, ‘주세요’ 등 요구하는 표현을 한다.
생후 25~36개월
말문이 트이는 시기로 200개 이상의 단어를 말한다.질문에 ‘예/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으며, 3~4개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말할 수 있다.
만 3~4세
일어난 순서에 따라 상황을 이야기할 수 있다. ‘크다, 작다’ 등 반대 의미도 이해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19

놀이교육, 육아조언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