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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 장난감의 세계 - ①
베스트 베이비 | 2013.05.10 | 추천 1 | 조회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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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통통 튀는 공, 하루에도 수십 번 쌓았다 부수기를 반복하는 블록, 아이가 물고 빠는 인형…. 소위 ‘고전’이라 부를 수 있는 장난감들이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기만 할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자.

▣ Power of Toys…장난감에 푹 빠져 지내던 어린 시절, 별거 아닌 얌체공 하나만 있어도 하루 종일 재밌었다. 각자의 마론 인형을 들고 친구 집에 모여 인형놀이를 하고 있노라면 꼬마 아가씨들은 파티장을 누비는 숙녀도 되고, 미인대회 우승자가 되기도 했다. 어른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내가 쌓은 블록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제일 높은 탑이었다. 장난감 기차 레일을 따라 세계 곳곳을 누볐으며, 세일러문 요술봉만 있으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었다.
장난감의 진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언제나’, ‘늘’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아이는 인형, 로봇을 갖고 놀며 자신의 마음을 투사하고 감정을 분출한다. 또 그림을 그리고 실로폰을 두드리며 마음을 위로받고, 조물조물 반죽 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발산한다. 단순하기 짝이 없는 클레이지만 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해소시키는 훌륭한 카타르시스의 도구가 되어준다. 유아기 아이 인생에 있어 장난감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적지 않다. 장난감이 지닌 고유의 성질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그러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굳이 새 장난감 없어도,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즐거울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도 깨달을 것이다. ▣ dragon`거대하고 신비로운 존재, 억눌린 감정을 대변하는 상상 속의 영웅`
드래건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강력한 힘을 지닌 전지전능한 존재. 보통 만 3세 이후를 기점으로 아이들은 공룡, 드래건 같은 현존하지 않는 상상 속의 대상에 열광한다. 만 3세 무렵부터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켜나간다.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공간에서 또래를 만나게 되는데 대개는 새로운 공간,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설레고 즐겁지만 또 한편으로는 두렵고 낯선 도전인 셈. 엄마의 살가운 보호막 없이 이제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아이들 세계에도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복잡한 어른들 세계와는 달리 대개 덩치 큰 아이가 ‘대장’ 노릇을 한다. 첫 번째 사회생활로 부대끼는 이 시기 상상의 동물 드래건은 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마음껏 표출시킬 수 있어 대리만족을 준다. 유아기에는 선과 악에 대해 극단적인 이분법적 생각을 갖는다. 악을 처단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파워가 있어야 한다. 막강한 힘을 지닌 드래건 같은 상상 속 동물은 그야말로 닮고 싶은 존재다. ▣ block`무궁무진 사고를 확장시키는 장난감`
블록은 창의적이면서 건설적인 장난감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쉽게 뚝딱뚝딱 표현해 내기 때문에 아이의 현재 상태를 잘 투영해낸다는 것이 블록의 가장 큰 특징.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내향적인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적합한 장난감으로 꼽힌다. 블록을 쌓아 올리고 무너뜨리며 조형물 만들기를 반복하며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무한 확장해나간다. 블록은 아이의 다양한 감정결을 자극하는 장난감이기도 하다. ‘무형의 생각’이 실제 조형물로 완성되었을 때의 성취감, 부수었을 때의 통쾌함과 허무함, 역할극을 할 때의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게다가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며, 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정서적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요즘은 블록이 ‘교구화’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적이라 하더라도 아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비싼 블록도 플라스틱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블록의 고전이로 불리는 ‘레고’가 ‘재미나게 놀아라’라는 의미의 덴마크어 ‘레고(leg godt=PLAY WELL)’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자.

공격성과 폭력성은 다르다
‘크르릉’ 무서운 드래건 흉내를 내며 공격적으로 노는 아이를 보며 걱정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심각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아이는 드래건처럼 하늘도 날고 불도 뿜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고 싶을 뿐이다. 어른들 생각엔 잘못된 미디어의 영향은 아닌지, 이러다 혹시 폭력적인 아이가 되는 건 아닌지 염려도 된다. 그래서 거칠어 보이는 장난감을 갖고 놀면 무조건 말리려 드는 것. 하지만 공격성과 폭력성은 엄연히 구별되어야 한다. 오히려 적절한 공격성은 유아기에 꼭 필요하다.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는데 대응하지 않는게 더 큰 문제다. 대신 아이가 이런 놀이를 할 때는 정해진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지도해주자. 막는다고 능사는 아니며 적당한 행동 범위를 정해 그 안에서 맘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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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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