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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아이 손 연구 - ②
베이비 | 2013.07.29 | 추천 19 | 조회 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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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뇌의 운동중추 중 손을 담당하는 감각 영역은 무려 30%! 손에서 시작하는 뇌 발달의 결정적 순간부터 조물조물 손놀이까지. 출발 지점은 생후 2개월이다.

▣ 손 발달을 돕는 월령별 생활 놀이2~3개월
# 혼자 갖고 노는 딸랑이
아이가 한 손에 쥐고 스스로 흔들고 놀 수 있도록 연필 두께 정도의 딸랑이를 쥐여준다.
- 효과 : 아직 엄지손가락을 사용할 줄 몰라 나머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물건을 쥐기 때문에 장난감을 몇 번 흔들다 놓쳐버리기 다반사. 하지만 이 시기에는 손에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직접 아이가 가지고 놀도록 한다.

# 손에 닿을 듯 말 듯 한 모빌
눈앞에 움직이는 사물에 한창 반응을 보이는 때다. 아이가 팔을 뻗었을 때 손에 닿을 듯 말 듯 한 높이(50cm 정도)에 모빌을 달아준다. 움직이는 모빌을 보면 손을 뻗어 반응한다.
- 효과 : 손을 뻗음으로써 눈과 손의 협응력뿐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이는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4~6개월
# 데굴데굴 공놀이
테니스공 크기의 고무공을 준비해 바닥에 놓은 후 공을 잡았다 놓았다 하는 등 간단한 동작을 반복한다.
- 효과 : 이전에는 손바닥으로 물건을 쥐었다면, 이 무렵부터는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함께 이용해 물건을 잡기 시작한다. 따라서 공놀이를 할 때 아이의 손 전체를 감싸는 크기의 공을 준비하는 것이 적당하다. 공을 잡는 행동 하나로 엄지손가락 조절 능력을 키운다.

# 영차! 줄다리기
아이에게 가제 수건이나 얇은 끈의 한쪽 끝을 잡게 하고 엄마와 서로 끌어당기기를 한다.
- 효과 : 생후 6개월 아이는 손으로 물건을 쥐고 잡아당기는 힘이 생긴다. 이 시기에 이런 놀이를 하면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손 힘을 기를 수 있다.

7~12개월
# 아이 주변에 장난감을 놓아준다
아이 손이 닿을 만한 거리에 딸랑이나 인형, 공 등을 두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서서히 움직인다. 장난감에 시선이 집중된 아이는 장난감을 잡으려 손을 뻗는다.
- 효과 : 허리를 가눌 수 있는 시기의 아이는 주변 사물을 잡으려 한 팔로 몸을 지탱하고 나머지 한 손으로 물건을 잡으려 손을 뻗는다. 이 동작은 허리 힘을 길러주고 양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움직이는 장난감을 잡기 위해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길러진다.

# 장난감을 바닥에 쏟았다
통에 담기 아이가 혼자 앉으면 자연스레 할 수 있는 놀이. 작은 장난감을 수납함에 담거나 과일을 바구니에 담게 한다.
-효과 : 아이가 혼자 앉을 수 있는 시기인 9개월 정도 되면 담기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팔과 손의 대근육을 사용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 블록 옮기기
바구니 2개와 블록 5개를 준비해 한쪽 바구니에 블록을 모두 담아놓는다. 엄마가 먼저 블록을 집어 다른 쪽 바구니에 옮긴 후, 아이가 따라 옮기도록 유도한다. 순서를 바꿔 반복한다.
- 효과 : 눈과 손의 상호작용에 의한 협응력을 키워준다. 블록을 손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 손에 힘을 주다 보면 손가락 힘의 균형 감각도 발달한다.

13~18개월
# 스티커 붙이기
어른만큼 손가락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을 때 원하는 대로 손을 움직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로 손가락 연습을 시작하자. 스티커를 붙일 때는 붙이는 사물의 이름을 정확히 일러주면 더욱 좋다.
- 효과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사용해 작은 물건을 잡고, 정해진 자리를 찾아 붙이는 연습이다. 그뿐 아니라 사물 이름을 외우고 색과 모양, 크기를 판단하는 뇌 능력을 전반적으로 길러준다.

# 양말이나 바지 벗기
돌이 지나면 아이는 옷을 입고 벗는 것에 흥미를 보인다. 양말이나 바지를 직접 벗을 수 있게 기회를 주자.
- 효과 : 팔을 움직이는 대근육과 손의 정밀함이 요구되어 소근육 발달에 좋다. 스스로 하려는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종이접기
놀이 색종이를 절반으로 접거나 절반으로 접은 것을 다시 반으로 접는다. 어떤 형태를 만드는 것보다 종이 접는 것 자체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 효과 : 단순히 손끝 움직임을 능숙하게 할 뿐 아니라 어떤 과제를 주면 아이 나름대로 해결해나가는 고도의 지적 놀이다.

guide 7~12개월 아이의 블록
1. 8~13cm 크기의 큰 블록 l 아직은 세밀한 ‘잡기’가 불가능한 시기다.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크기의 블록을 선택한다.
2. 입에 넣어도 안전한 제품 l 이 시기의 아이는 뭐든 입으로 직행하는 버릇이 있으므로, 입에 넣어도 무해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균 제품인지, 식용색소나 무독성 색소를 사용한 것인지 살펴본다.
3. 가볍고 폭신폭신한 재질 l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폭신폭신한 헝겊 또는 우레탄 블록이 가장 적당하며, 플라스틱 블록이라면 속이 빈 것, 원목이면 무게가 가벼운 것을 선택한다.
4.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블록 l 표면에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시각을 자극하는 게 좋다. 소리가 나는 블록은 청각도 자극한다.

19~24개월
# 손 모양 따라 그리기
한 손을 스케치북에 대고, 다른 한 손으로 손 모양을 따라 그린다.
- 효과 : 직선뿐 아니라 곡선을 그리기 위해 손목을 이용해 손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책상에 올려놓은 손을 확실히 고정해야 하므로 자주 쓰는 손과 그렇지 않은 손의 분업이 요구되는 놀이다.

# 블록 높이 쌓기 : 처음에는 나무 블록을 일렬로 늘어놓는다. 그런 다음 엄마나 아빠와 함께 번갈아가며 블록을 쌓아 올려 누가 더 높이 쌓는지 시합하듯 놀이를 한다.
- 효과 : 돌 무렵까지는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18개월 무렵부터는 쌓는 데 목표를 갖고 더 높이 쌓으려고 애쓴다. 블록을 높게 쌓기 위해서는 손가락 근육과 손 힘을 미세하게 조절해야 하며 높이 쌓을수록 주의력이 요구된다.

# 나사 끼우기
커다란 플라스틱 나사와 나사 돌리는 도구를 아이에게 주어 혼자서 나사를 끼우고 빼는 놀이를 한다.
- 효과 : 손목 관절이 발달한다. 나사를 끼우고 빼는 활동은 오른쪽, 왼쪽 같은 방향 감각 익히기에도 도움이 된다.

guide 13~24개월 아이의 블록
1. 작은 블록을 구입한다 l 손을 통해 물건을 탐색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 시기다. 따라서 3~5cm 크기의 작은 블록을 가지고 놀며 소근육을 발달시키도록 한다.
2. 다양한 색상이 좋다 l 처음에는 빨강·노랑·파랑 등 2~3가지 원색 블록이 적당하며, 익숙해지면 점차 색을 늘려나간다.
3. 형태가 다양한 블록을 고른다 l 원통, 정육면체, 직육면체, 아치형, 삼각기둥 등 다양한 형태의 블록을 접하게 한다.
4. 블록 외에 부속품이 있는 게 좋다 l 호기심이 부쩍 많아지고 상상력이나 구성 능력이 조금씩 생기는 시기. 바퀴나 인형, 나무, 자석 등의 부속품이 있는 블록을 주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5. 무게감 있는 블록이 쌓기 좋다 l 만 1세가 되면 본격적으로 블록을 쌓거나 끼우면서 구성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는 블록을 줘야 쌓고 끼우기 좋다.

tips 매일매일 손가락 체조
아이의 손가락을 다 펴고 손가락을 하나씩 손등 쪽으로 5초씩 당겨준다. 중지부터 검지, 약지, 엄지, 새끼손가락 순으로 한다. 3회 반복하고 반대편 손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다음은 손가락을 쫙 편 뒤 동일한 순서로 손바닥 쪽으로 접은 채 5초 정도 유지한다. 이때 접는 손가락 외 나머지 손가락은 최대한 쭉 펴주는 것이 좋다.

2~3세
#점토 경단 만들기
일단 점토를 적당한 크기로 뜯는 것부터 가르친다. 그런 다음 경단처럼 둥글게, 혹은 점토를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만들거나, 장난감 칼 등으로 가르는 놀이를 한다.
- 효과 : 이것은 단순히 감촉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밀가루를 반죽하고, 뜯고, 두 손으로 둥글게 마는 등 능숙한 손놀림이 요구되는 놀이다. 반복되는 놀이를 통해 아이는 동일한 물체의 모양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양말 농구 : 양말을 공처럼 동그랗게 돌돌 만 후, 아이와 함께 번갈아가며 빈 상자에 골인시키도록 한다.
- 효과 : 양말을 돌돌 마는 행위가 손가락 운동을 돕고, 빈 상자에 양말을 넣기 위해 손목 회전 운동을 하게 된다. 목표가 있어 아이의 집중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guide 만 2세 이후의 블록
1. 작고 요철이 있는 블록이 좋다 l 손을 보다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기이므로 요철이 4개 이상 있고 크기가 작은 블록을 선택한다.
2. 원목 블록을 활용한다 l 만 2세 정도 되면 알록달록한 블록으로 시각 자극을 주는 것보다 나무 무늬가 그대로 드러난 원목 블록을 주어 정서를 안정시킨다.
3. 색다른 블록을 접하게 한다 l 만 3세 정도면 쌓기나 끼우기 블록에 추가해 도미노나 패턴 블록을 하나 정도 장만해주는 것도 좋다.

3세 이상
# 평면 블록으로 입체 만들기
오르다 팁탑 블록과 같은 선 모양의 블록을 연결해보자. 처음에는 오른손과 왼손의 힘을 조절해 두 블록 사이에 파인 홈에 꼭 끼워 넣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능숙해지기 시작하면 어른이 단순한 입체를 만들어 보여주고, 따라 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 효과 : 손가락을 능숙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또 같은 모양을 연결해 나가다 보면 새로운 모양이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논리력과 합리적 사고력, 도형 감각이 키워진다.

# 핀셋으로 작은 물건
집기 핀셋으로 지우개 조각 등 작은 사물을 집어 한쪽 용기에서 반대편 용기로 옮겨 담기를 한다. 비슷한 활동으로 수건을 널어 빨래집게로 집어보도록 한다.
- 효과 : 손가락 끝의 섬세한 힘을 기르는 동시에 집중력이 발달한다.

# 똑딱단추 잠그기와 단추 끼우기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옷을 갈아입을 때 직접 단추를 끼우도록 유도한다. 아이 옷의 단추가 너무 작다면 엄마 옷으로 연습시킨다. 똑딱단추는 잠길 때 ‘딸깍’ 하는 소리가 나면서 손에 또 다른 자극을 주므로 다양한 단추를 경험하게 한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아이가 끝까지 마쳤을 때는 “정말 잘했어” 하며 칭찬해준다.
- 효과 : 두 손의 손가락 끝에 주의를 집중해 세밀한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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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달, 손발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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