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시설>초등학교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 ①
베스트 베이비 | 2013.09.26 | 추천 1 | 조회 2540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공교육의 첫 단추 초등학교. 특별한 일 없는 이상 6년이라는 긴 시간을 다니게 되는 만큼 좀더 좋은 학교를 찾아 이사하는 집도 꽤 많다. 하지만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소신을 갖는 게 중요하다.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과 선배맘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첫아이 초등 입학을 앞둔 엄마들은 온통 궁금증 투성이다. 학교생활에 대한 밑그림도 안 그려지거니와 주변에서 들리는 이런저런 말들을 가려 들을 능력도 부족하다. 예비 학부모들이 품은 궁금증을 모아봤다. 때로는 다른 엄마의 궁금증조차 정보가 되는 법이다.

Q 아이가 혼자서 학교를 오간다는 게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 돼요. 등하굣길, 언제까지 함께 가주는 게 적당할까요?
유치원은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하원하기 때문에 바로 집 앞에서 아이를 내려줬다. 간혹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엄마가 직접 등·하원을 책임졌다.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 혼자 학교에 오고 가야 한다. 물론 한동안은 부모가 등·하굣길에 동행해준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개 입학하고 나서 2주~한 달 정도가 무난하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가까운 학교라면 아무래도 등하교 지도 기간이 짧아지게 마련. 하지만 환경이 바뀌거나 기질적으로 겁이 많은 아이라면 학교에 익숙해지고 마음을 편히 먹을 때까지 등·하교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집 앞에 찻길이 있는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등굣길이 다소 염려되는 지역이라면 완벽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좀더 오랜 기간 동안 등하굣길을 동행해줄 것. 불안하다면 점진적인 방법을 시도해보자. 처음 얼마간은 학교 앞까지, 그다음은 찻길 건너기까지, 그다음은 아파트 1층까지 데려다 주면서 아이의 홀로서기를 응원해주는 것.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엄마도 아이도 안심할 만하다 싶을 때가 타이밍인 셈이다. 다만 지나친 불안감으로 너무 오래 등·하교를 함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하굣길은 아이가 또래 친구를 사귀고 단짝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엄마가 이런 기회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다.

Q 아이가 사고 잘 치는 개구쟁이라면 특약 들어간 실손보험 하나쯤은 들어놓는 게 좋다고들 하던데 진짜인가요?
요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상태. 보험 전문가들은 아이가 성격이 활달한 개구쟁이여서 다칠 우려가 많다면 재해, 교통사고, 화상, 골절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해보험 위주로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주로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실손형 상품이 여기 해당된다. 말 그대로 실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을 때 사용한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것이다. 요즘은 자녀는 물론 상해를 입은 상대방 아이의 치료비까지 보장해주는 특약을 넣은 실손보험도 많이 추천하는 추세. 학교 안에서 생긴 사고라면 학교안전공제에서 책임을 져주지만 가해자가 있는 사고라면 가해자가 책임을 져야한다. 학교에서 장난치다 실수로 친구를 다치게 해 사고가 나서 보상을 해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가입된 보험이 있으면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담도 덜고 상대방 부모가 합의해주지 않을 때도 대비할 수 있다. 사회가 메말라가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어쨌거나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법이다. 그리고 보험은 어디까지나 그 ‘만약’을 준비한 대비책인 만큼 개인의 기준에 따라 충분히 고민해보고 판단해야 할 듯하다.

Q 학교에 여전히 ‘촌지’가 오가나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일상화되었던데….
수년 전만 하더라도 스승의 날이 되면 촌지 때문이 말들이 참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교육청과 학교 측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어떤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도 받지 말라고 강력한 지시를 내리기도 하고, 또 어떤 학교에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스승의 날을 임시 휴교로 정해 선물 공세 기회를 차단하기도 한다. 소수의 학교에서는 여전히 촌지가 오고 갈지 모르는 일이나, 어쨌든 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임은 확실하다. 하지만 학기 초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할 때는 가벼운 먹거리나 차 종류는 준비해 가는 게 좋다. 같은 학년 선생님들과 티타임 하시라고 케이크나 떡 종류를 들고가면 무난하다. 간혹 예고 없이 아이들 간식을 사들고 가는 엄마들도 있는데, 반드시 담임선생님과 미리 상의할 것. 선생님이 간식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의할 점은 상품권이나 현찰을 선생님에게 건네는 건 학부모의 자질을 의심받는 행동이라는 것. 만약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 학년 말에 정성을 담은 선물을 하는 것이 좋다. 스승의 날이나 학기 초에 선물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 애 좀 잘 봐주십사’ 하는 모양새다.

Q 초등 입학과 동시에 책상도 새로 들이고 벽지, 커튼도 바꿔방 인테리어를 ‘초등’ 버전으로 만드는 엄마들이 많은데 면학 분위기에 정말 좋나요? 아직 ‘공부방’은 이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초등학교 입학에 맞추어 공부방을 꾸며주면 아이도 이제 ‘학생’ 신분이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자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대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 아빠가 아이의 공부를 봐주게 된다. 따라서 공부방 책상에 아이 홀로 앉아 있을 기회는 많지 않다. 대개 공부방 책상은 ‘나홀로 학습’에 좀더 적합한 시스템 책상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고학년이 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기 전까지는 식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함께 공부하는 게 더 바람직한 학습법이다. 엄마 아빠는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아이더러 공부방에 들어가 숙제하라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

Q 학기 초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요.
입학 후 3월 한 달은 적응 기간으로 잡고 교과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 이 시기에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야 4월부터 이루어지는 정상 수업을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다. 보통 3월 한 달 동안 첫 주는 하루 2시간, 둘째 주는 3시간, 그다음 주는 4시간으로 서서히 수업 시간을 늘려나간다. 이 기간에 아이들은 학교에 대한 안내, 기본 학습 준비, 수업 태도, 안전 생활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들을 익히게 된다.

▣ 워킹맘을 위한 초등 입학 정보어린이집과 친정의 도움을 받으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던 워킹맘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면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뒷바라지에 전념하는 경우가 많다. 워킹맘이 계속 회사에 다니며 초등생을 뒷바라지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일까? 초등 1년을 잘 나기 위한 알짜 정보.

● 워킹맘의 고충… 이전에는 보육 기관에서 오후 6~7시까지 아이의 보육을 도맡아주었지만 학교에 입학하면 급식을 먹고 1시가 땡 치면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가 집에 없으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방과 후에 학원을 뺑뺑이 돌게 될 확률이 높다. 또한 아이 혼자 방치할 수 없으니 돌보미를 고용하거나 친정·시댁 부모님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안쓰럽고 걱정이 된다. 게다가 초등학교에 가면 엄마가 참여해야 할 학교 모임도 적지 않은데 제대로 참여할 수 없으니 마음이 영 불편하다. 방과 후에 ‘나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워킹맘의 자녀는 전업맘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라는 것도 속상하다.
● 솔루션… 아이 뒷바라지와 직장생활을 하려면 두 배로 힘들기는 하지만 저학년 때만큼은 월차를 아이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데 올인할 각오를 하자. 짬짬이 학교 명예교사도 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도 나서자. 물론 다른 엄마들이 서너 번 활동할 때 고작 한두 번 간신히 참여하는 정도일 거다. 하지만 엄마들과 관계를 쌓는 기회가 되고, 학교 돌아가는 상황이나 사교육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아이가 알림장을 제대로 못 써왔을 때도 당장 물어볼 친한 엄마 몇은 있어야 아이 뒷바라지가 수월해지게 마련이다. 또 아이 입장에서도 우리 엄마만 전혀 안 보이면 기가 죽을 수 있다.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야 하는 어머니회가 아니더라도 책을 읽어주는 엄마 선생님 등 다양한 분야의 엄마 활동이 있으니, 워킹맘이라는 상황에서 가장 해내기 쉬운 것을 택해보자.

출처 | 베스트 베이비

1

초등학교, 초등학교보내기, 초등학교입학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