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시설>초등학교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 ②
베스트 베이비 | 2013.09.26 | 추천 1 | 조회 2580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공교육의 첫 단추 초등학교. 특별한 일 없는 이상 6년이라는 긴 시간을 다니게 되는 만큼 좀더 좋은 학교를 찾아 이사하는 집도 꽤 많다. 하지만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소신을 갖는 게 중요하다.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과 선배맘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첫아이 초등 입학을 앞둔 엄마들은 온통 궁금증 투성이다. 학교생활에 대한 밑그림도 안 그려지거니와 주변에서 들리는 이런저런 말들을 가려 들을 능력도 부족하다. 예비 학부모들이 품은 궁금증을 모아봤다. 때로는 다른 엄마의 궁금증조차 정보가 되는 법이다.

Q 등하교 시간에 학교 근처 찻길에 보면 노란 조끼 입고 아이들 교통 지도 해주는 엄마들 있잖아요. 녹색 어머니회라고 하던데 학부형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필수 의무인가요?
녹색어머니회는 통학길 교통 지도를 하는 학부모 봉사활동 모임이다. 학급마다 배정된 인원이 있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한다. 녹색어머니회 말고도 학교 내에 다양한 학부모 모임이 꾸려지고 있는데 학교마다 조직 구성에 차이는 있지만 ‘녹색어머니회’와 ‘어머니폴리스회’는 거의 갖추고 있다. 일명 ‘마미 캅’으로 불리는 어머니폴리스회는 아이들 방과 무렵에 집과 학교 근처를 순찰하며 아이들의 귀가를 도와준다. 보통 2~3명이 조를 짜서 움직이며 정해진 복장을 갖춰 입고 호루라기도 목에 걸고 있다.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회 이외에도 학급어머니회, 도서관 사서도우미 등 학교 실정에 맞춰 여러 어머니 모임이 있으니 자신의 적성에 가장 잘 맞는 곳에 참여해 보자.

Q 이미 학부형이 된 선배 엄마들에 따르면 요즘 초등 교과서 수준이 정말 높아졌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요즘은 ‘통합교육’이 대세다. 수학 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통합적 이해가 필요한 것. 가령 독해력이 따라와야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뺄셈 문제를 풀 때 ‘8-5=3’ 식으로 푸는 단순한 문제는 교과서에서 사라졌다. 실제로 교과부에서 나온 2013년도 개정판 수학 1학년 책의 예문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사막 여우 8마리 중에서 5마리가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동굴 밖에 남아 있는 사막여우는 몇 마리인지 알아보시오.’, ‘강아지 7마리와 고양이 3마리가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보다 몇 마리 더 많은지 알아보시오.’ 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아이는 ‘사막여우’라는 생소한 동물도 알게 되고, 수학책에 나온 일러스트를 참고로 사막여우가 동굴 생활을 한다는 사실도 익히게 된다. 이처럼 통합적 사고를 요하는 방식으로 교과서가 바뀌었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준이 높아져 독해력이 더 요구된다. 국어 교과서도 마찬가지. 철수와 영희, 바둑이가 나오는 옛날 교과서를 상상해선 안 된다. 요즘 교과서에 잘 적응하려면 학습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독서력을 바탕으로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

Q 편식하고 밥 늦게 먹는 우리 애가 학교 급식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에요.
1학년은 아직 젓가락질도 서툴고 밥도 늦게 먹는 아이들이 많다. 주변 친구들이 급식을 다 먹고 나면 아직 다 먹지 않았는데도 덩달아 밥을 그만 먹는 아이들도 꽤 많다. 발라 먹기 어려운 생선이 반찬으로 나올 때면 아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2학기가 되어서도 급식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는 거의 없다. 누구나 익숙해지면 적응을 하게 마련이라는 의미.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급식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면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젓가락으로 콩을 집어 다른 그릇에 옮기는 연습을 해본다거나, 집에서도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안에 밥을 다 먹는 습관을 길러보자. 한 가지 더. 요즘은 식품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이 많아 미리 학교에서 조사하고 그 식품이 들어간 음식은 남겨도 된다고 용인해 주고 있다. 또 급식을 다 먹는데 힘겨워 하는 아이들은 먹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 두 숟가락 정도 더 먹게 해 격려 하는 분위기. 무조건 억지로 다 먹게 하지는 않는다. 국물 역시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다 먹지 않아도 된다고 지도한다.

Q 유치원 다닐 때는 아이가 아프면 집에서 쉬게 했는데 초등학교에서는 결석과 지각은 어느 정도 허용되나요?
교무업무 시스템 생활기록부에 아이의 출결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이는 아이가 자라는 내내 따라다니는 기록이다. 전과 달리 요즘은 개근상과 정근상이 사라졌다 하지만 결석이 잦으면 수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결석과 지각은 최대한 하지 않아야 하며, 아이가 아프거나 급한 일로 등교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학교에 알릴 것. 무단결석 처리가 되지 않으려면 자연재해로 인해 출석하지 못하거나, 콜레라?수두?홍역 등 법정 전염병에 걸린 경우가 해당된다. 또 경연대회나 현장학습, 교환학습도 출석으로 처리된다. 요즘은 학교 밖 체험 활동이나 개인 활동을 중시하는 분위기라 출결이 융통성 있게 관리되고 있다. 가족 여행을 갈 경우 미리 체험학습 계획서를 제출해 학교 측의 승낙을 얻고 차후에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체험학습으로 처리되는 기간은 1년에 7일임을 기억하자. 질병 결석은 별도의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하지만 ‘병결’이라 하더라도 수업일수의 1/3(약 70일)을 넘을 경우 유급된다. 아무런 사유 없이 결석하면 무단결석으로 기재되며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남는다. 유치원 다닐 때는 늦게 가거나 빠지는 것도 허용되었지만 지각도, 결석도 한두 번 해버릇 하면 언제든 해도 되는 ‘쉬운 것’이 되어버린다. 심하게 아픈 게 아니라면 몸이 아파도 되도록 학교에 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줄 것. 학교에 있다가 정 힘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조퇴해도 된다고 알려주자.

Q 아이가 2년간 영어유치원에 다녔어요. 그런데 영유 다닌 아이들이 일반 유치원 다닌 애들에 비해 학교 적응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일선 교사들에 의하면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에 다녔던 아이들 중에 그런 성향을 보이는 아이가 종종 있다고 한다. 사설 영어학원에 해당하는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육부의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일정한 생활지도 커리큘럼을 갖춘 일반유치원(혹은 어린이집)이 같을 수는 없다.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는 아무래도 생활지도보다는 인지교육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학기 초에 일반 유치원을 나온 아이들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보인다는 말이 나오는 것.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는 법. 만일 아이가 생활 태도 면에서 단체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보일 듯하다면 조금씩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단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부터 기를 것. 하루에 20분 정도 한자리에서 집중해보게 하는 거다. 처음에는 5분에서 시작해 10분, 15분 등으로 차츰 늘리며 엉덩이 근육을 길러보자. 평소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아이에게 권할 만한 방법이다.

▣ 다양한 학부모 모임 들여다보기요즘은 힘든 급식 도우미나 교실 환경미화 도우미 등 부담스러운 학부모 활동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 대신 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도서관 사서도우미, 학교급식 모니터링, 학교 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엄마들은 자발적으로 학교 텃밭관리, 현장학습, 학급 비품 챙기기 등 소소한 일을 각기 분담해 일사천리로 움직이며 학교를 지원한다. 문제는 각각의 모임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강제성은 없지만, 전혀 참여하지 않기에는 눈치도 보이고 마음도 불편하다는 점.
또 어떤 일은 당번을 정해 운영하기 때문에 바쁘다거나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마냥 거절하기도 그렇다. 이럴 때는 월차를 내서라도 가급적 참여하자. 다양한 학부모 활동을 해보며 학교 분위기와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엄마들과의 활발한 커뮤니티 안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 어머니회 / 학급어머니회, 학년어머니회, 전체어머니회가 있다. 보통은 학급어머니회 임원들이 겸직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학급이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일을 지원하고 운동회, 체험학습, 학습발표회 같은 대외 모임에도 참여한다.
● 녹색어머니회 / 통학길 교통 지도를 하는 봉사활동 모임. 대개 학급마다 배정된 인원이 있어 순번을 정해놓고 하는 방식이다.
● 도서관 사서도우미 어머니회 / 학교도서관에서 책 대출과 반납, 도서관 청소와 책 정리, 아이들 독서지원 업무를 맡아 한다. 독서 토론과 책 읽어주는 모임, 독서 관련 행사 시 필요한 봉사활동 등도 진행한다.
● 학교운영위원회 / 초중등교육법 및 동법 시행령에 학교운영위원회를 학교별로 두도록 하고 있다. 지역위원, 학교위원, 교사위원으로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의 예산이나 결산, 교육활동, 학교발전기금 등 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운영위원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선거를 통해 구성되며, 모든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에 지원할 자격이 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1

초등학교, 초등학교보내기, 초등학교입학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