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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리내어 읽어주는 10가지 방법 ①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 2014.04.07 | 추천 0 | 조회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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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교육 관련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적이 있다. 영어교육계의 논문을 집대성한 저서를 쓴 로드 엘리스(Rod Ellis), 영어 평가론의 석학 라일 바크만(Lyle Bachman) UCLA 교수, 다독 관련 연구와 다독 교재 집필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하와이대학교 교수 리처드 데이(Richard R. Day)가 강사 및 토론 패널이었다. 하루 내내 이어진 세션들에서 각자 강의를 마치고 학자들이 나란히 앉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지막으로 마련됐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느냐?”는 한 청중의 질문에 로드 엘리스가 대표로 이렇게 대답했다.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읽어주고, 읽어주세요. 그 어떤 학자도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영어교육 논문들을 검토하고 평가해 종합해본 그가 내린 결론은 한 단어였다.
“읽어주세요.”
옆에 앉아 있던 바크만 교수도 고개를 끄덕였고 리차드 데이 교수도 적극 동의했다. 소리 내어 읽어주는 법은 원칙적으로 간단하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하루에 일정 시간 읽어주면 된다. 부모가 영어로 읽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CD나 DVD를 틀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면 된다. 물론 부모가 열심히 공부해서 직접 영어로 읽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부모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디오 매체를 통해 정확한 영어를 함께 투입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발음과 비교해서 정확한 발음 쪽을 골라 익힐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리 내어 읽어 줄까? 실제적인 방법에 관해서는 호주의 유명 동화작가이자 읽기 컨설턴트인 멤 폭스(Mem Fox)가 제안한 내용을 소개한다.

▣ 1) 감정을 담아 읽어라영어에 별로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라도 목소리에 담긴 감정은 쉽사리 알아챌 수 있다. 밋밋하게 기계적으로 읽는 것보다 눈과 입에 감정을 담아서 정성을 다해 읽자. 그럴수록 아이는 읽기에 몰입하고 부모의 감정을 모방해 읽는 ‘시늉’을 한다. 일단 아이가 읽는 체한다면 영어 독서교육은 이미 성공 궤도에 진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감정을 싣는다고 해서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과장하라는 뜻은 아니다. 크기, 높낮이, 빠르기, 멈춤 등을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활용하면 된다. 특히 이야기의 시작 부분은 극적으로 길게 늘여서 들어가고 끝부분도 긴 호흡으로 드라마틱하게 끝내주면 이야기 시작과 끝을 아이에게 알릴 수 있어 좋다. ‘자, 이제 시작이야’와 ‘이제 아쉽지만 끝이구나’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감정이 담긴 책읽기에 오래 노출된 아이는 문자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 지금 당장 시험해보자. 아이의 호기심어린 눈길이 활짝 미소 지으며 당신을 향해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 2) 시간과 장소를 정해라아이는 예측 가능한 삶에서 안전감을 느끼며 동일한 일상의 반복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므로 일정한 시간대에 같은 곳에서 같은 쿠션에 기대거나 같은 장난감이나 인형을 안기고 습관처럼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는 활동 반경은 좁지만 그 반경 속에서 최대한 움직이고 주변을 탐색하므로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대는 잠자리에 들어갈 때다.
잠 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면 아이는 편안하게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엄마 아빠 삶의 중심’이라고 느끼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기 마련이다. 아이를 꼭 안아주고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영어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는 것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노래로 소리를 들려주면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아이가 잠에서 깨면 스스로 오디오 기기를 켜게 되는 때가 온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영어 소리를 듣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물론 의사 진료를 기다릴 때, 친척 집에 놀러갔을 때, 식당에서 주문한 요리가 나오길 기다릴 때 등 아이가 원할 때는 하루 중 언제든 읽어주고 들려주도록 해야 한다.

▣ 3) 책 선택의 원칙을 세우자그날그날의 책 선택에는 원칙을 세우자. 만약 3권의 책을 읽어준다면 처음 책은 아이가 좋아하고 원하는 책, 두 번째 책은 아이가 읽어봤던 책, 세 번째 책은 새로운 책의 순서로 읽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언급한 대로 아이는 예측 가능한 삶에서 안전감을, 동일한 일상의 반복에서 편안함을 느끼므로 좋아하는 책만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조르기 쉽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먼저 해주고, 원하도록 유도하고, 새로운 경험에 접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 4) 반복해서 읽어줘라여러 번 읽어달라고 해도 짜증내지 말자. 아이가 지치지도 않고 “또, 또~”하면서 같은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어른들은 지칠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비결이고 곧 사라지는 잠시의 축복이다. 아이는 반복에서 편안함을 느끼므로 좋아하는 책은 아무리 많이 읽어줘도 충분하지 않다. 충분히 반복 됐다면 부모의 목소리나 CD의 말소리와 함께 아이의 눈이 텍스트를 따라가도록 해주면 더욱 좋다.

출처 |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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