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영어교육
영어, 소리내어 읽어주는 10가지 방법 ②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 2014.04.07 | 추천 1 | 조회 3449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 5) 책 내용으로 시험보지 마라아이가 읽은 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자꾸 확인하며 채근해서는 안 된다. ‘독서 골든벨’ 시험을 보려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게 아니다.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아이에게 엄마는 엄마가 되고 아빠는 아빠가 되어야지 선생님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놀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는 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피해야 할 일이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를 시험해서 아이가 긴장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저 놀이로서 책읽기를 즐기도록 해주고 긴장은 약처럼 조심해서 써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란 긴장과 고통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면 절대로 아이가 독서가로 성장하길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고의 작가는 많이 쓰는 작가가 아니라 많이 읽는 작가’라는 말이 담고 있는 의미를 새겨두길 바란다. 짐 트렐리즈가 매우 적절한 지적을 한 적이 있다.
“무조건 많이 쓴다고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을 즐겁게 많이 읽어야만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귀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이 입과 손으로 나온다.”

▣ 6) 책 읽어주는 기쁨을 늦게까지 누려라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된 이후라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소리 내어 읽기를 계속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다고 해서 책 읽어주기를 그만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아이가 원할 때는 언제까지고 읽어준다. 십대가 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다는 현상 자체가 부모에게 자녀가 선사하는 축복이며 끈끈한 애정의 증거다.

▣ 7) 책이 아니라도 읽어줘라읽어주는 것이 꼭 책일 필요는 없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자 포장지의 문구, 상품 카탈로그나 달력, 잡지, 길거리의 간판, 옷에 인쇄된 문구나 로고 등 활자로 된 것은 무엇이든 읽기 재료가 된다. 이런 자료를 활용하면 문자가 일상생활의 일부라는 사실을 강렬하게 심어주는 장점이 있다.

▣ 8) 영어 동요를 함께 불러라동요 같은 노래를 통해 아이는 단어, 문장, 리듬, 운, 반복을 배우게 된다. 우리말에 비해 영어는 매우 음악적인 언어로서 음악처럼 리듬과 높낮이를 가지기 때문에 동요 등의 음악을 들을 줄 아는 귀를 갖고 있으면 영어 습득이 더 빠르다. 읽기 교육 및 아동 발달 전문가들은 아이가 다섯 살이 될 때까지 8개 동요를 외울 수 있는 아이는 아홉 살이 됐을 때 최고의 독서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 9) 파닉스 훈련을 시켜라파닉스 훈련을 시키는 것은 아이가 영어를 소리 내어 읽도록 돕는 데 단기적으로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아이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약 2개월 동안 파닉스를 주로 하는 연습을 시키자 동생에게 스스로 영어책을 읽어주겠다고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왜 ‘o'가 들어 있는데 ‘enough’를 ‘이노우프’가 아니라 ‘이너프’라고 읽어? 이해가 안 돼”라며 묻기도 했다. 영어 단어들의 발음은 워낙 천차만별이므로 파닉스만으로 영어 읽기 훈련을 시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역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글자(letter)도 단어(word)도 아니고 스토리(story)이기 때문이다. 스토리부터 시작하면 단어와 글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멤 폭스가 말하는 바와 같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방식은 글자-단어-스토리 순서로서 파닉스와 같은 글자 수준의 교육을 먼저 하는 것이지만 그 반대 순서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늘 스토리가 먼저다. 그 이유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영어를 배운 아이들은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파닉스 교육이 필요 없다고 일축해버리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리석인 견해다. 파닉스 규칙을 아는 것은 읽기 학습에 있어서 중요하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파닉스로만 읽기 교육을 시작할 경우다.”

▣ 10) 스토리를 읽어줘라스토리의 힘은 강하다. 강한 힘을 가진 스토리는 두뇌 속에 때로는 영원히 간직되기도 한다. 흐름이 있고 언어적으로 수준 높은 이야기는 적절한 훈련 과정을 거치면 아무리 길어도 암기해낼 수 있다. 옛사람들 중에는 1만 5,693행이나 되는 〈일리아드〉나 1만 2,110행짜리 〈오디세이〉처럼 길디긴 장시를 며칠에 걸쳐 줄줄 외우는 구전문학 구술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그러한 능력을 자랑하고 있는 생존자들이 있다. 만일 암송하는 대상이 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절대 이러한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의미한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재미있고 재미가 있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찾게 된다. 스스로 찾으면 더 많이 더 쉽게 기억한다. 이렇게 쌓인 지식과 경험이 곧 두뇌가 된다.
아이의 상황에 맞도록 위에 열거한 방법들 중 일부를 적용해보면서 각자 최적의 방법을 찾아보자. 소리 내어 읽어주기의 단순한 원칙은 그저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고서 정성을 다해 하루 수십 분씩 아이가 즐거워하는 국어 및 영어 스토리를 읽어주고 들려주는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출처 |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1

아이의 영어두뇌, 영어두뇌, 영어 읽어주기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