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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두뇌 VS. 영어두뇌, 나이대에 맞게 키우는 법 ①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 2014.04.07 | 추천 1 | 조회 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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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습득 능력에 있어 대개 7~12세 정도까지가 절정기이고 그 뒤로는 쇠퇴한다고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두뇌의 학습 능력이 퇴화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뇌의 ‘특기와 관심사’가 바뀌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 자기 언어에 관한 한 어린 두뇌는 복사기고 어른 두뇌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유아나 어린이는 그대로 모방하고 청소년이나 어른은 사안에 따라 이치와 규칙을 따지는 이성적 접근방식을 취한다. 복사기 사용법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방법이 엄연히 다른 것처럼, 아이의 지적인 능력 발달 시기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적절히 그리고 충분히 투입할 필요가 있다. 연령별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보자.

▣ 0~2세 영아기학습비중: 국어 > 영어, 영어 듣기 > 영어 말하기
언어의 소리에 대한 인식 능력이 대부분 확립되는 시기로서 아이의 청력에 이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우리말이 중요하다. 태어나기 전부터 혹은 태어나자마자 한글 책을 매일 읽어준다. 이해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이라는 물건 속에 언어가 담겨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책을 읽어주는 엄마와 아빠는 내 편이라는 따스한 느낌을 전달하면 된다. 이해를 할 수 있든 없든 영어책도 읽어주면 좋다. 내 아이가 책에 대한 사랑을 평생 동안 간직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절호의 시기다. 부모가 영어에 유창하든 아니든 우리말처럼 영어로도 인사말을 건네본다. 새로운 단어를 영어로도 알려줘 본다. 외국어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으로도 족하다. 박자와 운이 잘 맞는 우리말 및 영어 노래를 틈날 때마다 들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억지로 한글이나 영어 문자를 가르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우선 소리가 먼저다. 출생 후 불과 12~18개월이면 우리말에 대한 소리 회로가 아이의 두뇌 속에 탄탄히 자리 잡는 시기다. 따라서 아이가 비록 대답을 못하더라도 마치 대화하는 것처럼 말을 건네는 것이 좋다.

▣ 3~4세 유아기학습비중: 국어 ≧ 영어, 영어 듣기 > 영어 말하기
언어의 기본 틀이 완성되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로서 소리에 대한 인식력(음소 인식 능력), 간단한 형태소 인식 능력, 그리고 문법적 감각이 상당한 수준까지 발달한다. 말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 평균 5개 이상의 새로운 단어를 꾸준히 뇌 속에 담아 이해할 수 있다. 꾸준히 책을 읽어준 아이라면 각종 기호와 상징에 대해 강한 관심을 표시하기도 한다. 무당벌레 그림을 보고 “ladybug”이라고 하면 화를 내고 “무당벌레”라고 읽어야 좋아할 때도 있다. 우리말에 대한 틀이 잡혔기 때문이므로 이런 경우 영어 단어를 고집하지 않는 게 좋다.
틈날 때마다, 가능하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엄마와 아빠 모두 국어책과 영어책을 읽어준다. 영어책은 가능하면 그림이 많이 담겨 있어 글자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흐름을 좇을 수 있는 픽처북이 좋다. 같은 책을 수십 수백 번 읽어달라고 해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반복을 통해 안정감과 편안함을 얻는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이 연령대에 영어로 말을 건네거나 영어 소리를 들려줬을 때 아이가 거부감을 표시하면 억지로 강요하는 것보다 ‘회유’하는 방법을 택한다. 영어에 유창한 부모라면 영어로 인사하거나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음악을 좋아하는 연령대이므로 가능하면 고음역을 위주로 다양한 주파수대의 소리(풀 스펙트럼)가 담긴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려준다. 강한 저음과 비트를 위주로 하는 록음악 등은 아이의 청각 전정계(vestibule)는 물론 두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파벳을 노래로 표현한 노래 등을 많이 들려준다. 영상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나이대로서 〈까이유(Cailou)〉 시리즈처럼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한 장면에 담긴 정보량이 많지 않은 차분한 류의 DVD물을 보여주면 좋다. 같은 영상물을 수십 수백 번 보기도 한다. 영어 듣기에 보다 집중해야 할 시기로서 아이가 스스로 말하기 전에는 영어 말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 5~6세 유치원기학습비중: 국어 ≧영어, 영어 듣기 ≧ 영어 말하기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 수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시기다. 하루 평균 9개에 달하는 새 단어를 익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말의 기본틀은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꾸준히 많은 책을 읽어줬다면 한글을 스스로 깨치는 아이들도 있다. ‘친외국어 환경’ 속에서 자라왔다면 영어 등의 외국어에 호의적으로 반응하고 일부 문장은 직접 외워서 질문하며 영어 노래를 곧잘 외워 부른다. 영어에 지속적으로 충분히 노출된 아이들은 영어로 말을 걸면 영어로 자연스레 응답한다. 이렇게 국어와 외국어를 거의 자동적으로 바꿔 쓰는 것을 ‘코드 스위칭(code switching)’이라 한다.
손과 손가락 근육이 발달해 정교한 ‘신체-시각’ 협응이 가능하므로 컴퓨터를 이용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도 투입할 수 있다. 어른들은 구별하기 어려운 영어 음소 간 차이도 훈련을 통해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그림이 많은 영어 픽처북을 많이 읽어주다가 아이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조금 더 어려운 영어책으로 서서히 넘어가본다. 픽처북에 비해 그림의 양이 적고 텍스트의 양이 더 많은 종류의 책인 ‘리더스북’을 거쳐 《매직트리하우스(Magic Tree House)》같이 10개 내외의 장으로 나뉜 챕터북을 함께 읽기 시작해도 좋다.
매일 최소 1시간 이상, 자극이 강하지 않은 영어 DVD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스폰지밥(Sponge Bob)〉 유의 영상물은 재미있긴 하나 매우 빠른 속도로 화면 전환이 이뤄지므로 아직은 적절하지 않다. 지적 발달 수준이 높은 아이들은 〈매직스쿨버스(Magic School Bus)〉처럼 과학이나 생물학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가 담긴 영상물을 선호할 수 있다. 영어 텍스트에 꾸준히 노출시키기 위해 좋은 방법은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것이다. 영어책을 읽어주는 오디오 소리에 맞춰 손가락이나 연필로 글자를 따라가도록 시키는 방법도 좋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필수적으로 써야하는 상황이 아닌 만큼 각 가정에서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어떤 아이들은 티셔츠나 상품 포장에 있는 영어 단어나 문장을 읽고 직접 소리 내어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며 영어 말하기에도 적극적이다. 이 시기까지는 무조건 영어를 차고 넘칠 만큼 들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절대 늦지 않았다. 오히려 최적의 영어 학습 시기가 될 수 있다. 우리말과 글에 대해 상당한 수준에 달해 있기 때문이다. 영어 소리에 익숙하도록 영어 동요를 틈날 때마다 틀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영상을 보여주라. 이 시기의 절대적인 키워드는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아이의 흥미’다.

출처 |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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