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영어교육
국어두뇌 VS. 영어두뇌, 나이대에 맞게 키우는 법 ②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 2014.04.07 | 추천 1 | 조회 4214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 7~10세 초등학교 초중기학습비중: 국어 = 영어, 영어 듣기 및 읽기 ≧ 영어 말하기 및 쓰기
어리다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력이 발달하는 시기다. 꾸준히 언어 능력이 발달해왔다면 1만 개 이상의 우리말 단어를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모국어는 물론 외국어 능력을 최고조로 발달시키기에 최적의 연령대로서 본격적으로 국어와 영어 텍스트를 투입해야 할 때다. 우리말로 된 책을 지치지도 않고 독파해내는 시기이므로 아이를 이끌어줄 책을 사주거나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여전히 무릎에 앉혀놓거나 팔베개를 한 채 아이를 안고 책을 소리 내서 읽어주는 것이 좋다. 학교 교육과정상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는 ‘learn to read’ 단계이고 그 이후는 'read to learn' 단계로 접어든다. 따라서 초등학교 4학년이면 수준 높은 읽기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수준 높은 국어책을 원하는 대로 공급해주고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이때쯤 되면 부모들은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하며 아이의 영어 능력에 대해 조바심을 내며 억지로 외국어 학습을 시키고 명시적인 문법 학습을 강요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아이가 영어 활용 능력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을 기회를 영원히 막아버리는 지름길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가 영어에 대해 흥미를 잃는 순간 영어두뇌 만들기는 끝장이라는 사실이다. 아이가 스스로 못 견뎌서 영어를 간구하도록 상황을 유도해야 한다.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아이의 흥미를 끄는 영어책을 공급하거나 눈을 뗄 수 없는 DVD 영상물을 함께 탐색해서 하루 1~2시간 이상 자유롭게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하려면 TV를 아예 없애거나 안방으로 옮겨 놓는 것이 현명하다.

▣ 11~12세 초등학교 고학년기학습비중: 국어 < 영어, 듣기 및 읽기 ≧ 영어 말하기 및 쓰기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될 때까지 읽는 능력보다 듣는 능력이 더욱 높은 수준에 머무른다. 그 나이가 지나면서 읽는 능력과 듣기 능력이 서로 일치하게 된다.”
‘소리 내어 읽기’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쓴 짐 트렐리즈(Jim Trelease)가 지적한 말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아이들이더라도 여전히 듣기 활동이 주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한편 이 시기 아이들은 문자 언어 능력이 점차 음성 언어 능력에 필적하게 되므로, 발달 수준이 빠른 아이들의 경우 상당한 수준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기도 하지만 말하기와 쓰기 능력은 그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고급 수준의 역사서나 철학서, 과학서를 국어나 영어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제공한다. 우리말로 수준 높은 독서를 하며 읽기 근육을 탄탄하게 키워야만 단단한 수준의 영어책을 소화할 수 있다. 국어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를 강요하는 것은 젖먹이에게 스테이크를 먹으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영어 독서 수준은 국어 독서 수준을 넘을 수 없다. 만일 아이가 국어로 독서를 즐기지 않는다면 우리글 책부터 즐기도록 유도해야 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적어도 하루 1~2시간씩 영어를 익혀온 아이라면 이제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나 《해리포터(Harry Potter)》 같은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 이 정도 수준의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학원이나 과외 등의 사교육에 바칠 시간을 자발적 영어 묵독(voluntary silent reading)에 투자하는 게 현명하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한다. 우선 충분히 영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으므로 적어도 하루 2시간 이상 좋아하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DVD나 TV 학습물 등을 듣도록 유도한다. 무엇보다 듣기를 우선해 영어가 아이의 두뇌에서 차고 넘쳐야 자연스러운 읽기가 가능하다. 충분한 듣기와 읽기가 선행되면 말하기와 쓰기를 배우기에 유리하다. 온통 문법으로 가득한 문법서를 가르치는 것은 아직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이성적 판단력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높으므로 이치적인 원리를 기반으로 문법 원칙을 설명해주는 것도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13~15세 중학교학습비중: 영어 듣기와 읽기≦ 영어 말하기와 쓰기
꾸준히 영어를 익혀온 아이라면 이제 수준 높은 영어책을 스스로 찾아 읽고 있을 것이다. 부모가 할 일은 양질의 책을 골라주고 추천해주고 가능하면 함께 읽는 것이다. 아이가 중학생이라고 해서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줄 필요가 없다고 속단하지 마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는 행위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유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도 크다. 아이가 원한다면 여전히 책을 읽어줘라.
영어로 말할 기회가 모자라다면 좋아하는 책을 하루에 30분 정도씩 크게 소리 내어 읽도록 한다. 유창한 발음을 연마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영어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강한 끈기와 체계적 훈련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명시적으로 영문법을 알려줘야 하는 항목도 있다. 실용적인 문법을 잘 정리한 책을 몇 차례 정독하는 것도 좋다.

이때 처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원칙은 아직 변하지 않는다. 벌써부터 ‘흥미와 재미’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중학생일수록 부모가 베풀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DVD 영상물이나 쉬운 픽처북을 이용한다. 중학생 정도 나이에 접어든 아이는 일단 가속도가 붙으면 초반에 초등학생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영어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다. 원숭이와 인간 두뇌의 손가락 부위가 변화하는 속도는 몇 개월보다 짧은 몇 주, 몇 주보다 짧은 몇 분에 지나지 않았는가?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동안 아이의 두뇌는 암기보다는 이해를 더 좋아한다. 중학생 아이의 두뇌는 복사기라기보다 전구가 ‘탁’ 켜지듯 어느 순간 “아하”라고 무릎을 치며 깨어나는 고급 인지 장치다. 이치적인 설명이 가능한 경우라면 그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분명히 설명해주는 것도 좋다. 즐겨 듣고 읽는 단계와 실용적 문법 설명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배움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경로를 다양하게 시도해 최적의 방법을 가능하면 신속하게 찾아내야 한다. 만일 복잡한 내용을 공부했다면 최소 세 번 이상은 반복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좋다.

▣ 유의할 점영어두뇌를 만들어주는 시기와 관련해 반드시 말해두고 싶은 원칙이 있다. 자동차 공장의 컨베이어벨트에서 자동차가 착착 조립되어 완성되듯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일정표를 따라 언어 능력이 발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아이들은 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배려와 인내를 요구하며 아이를 믿고 지켜볼 수 있는 부모들의 초연함이 절실한 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고 또 그것을 아이가 느끼는 것이다.

출처 | 엘도라도 「아이의 영어두뇌」

1

아이의 영어두뇌, 영어두뇌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