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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손목을 사수하라!
베스트 베이비 | 2014.08.21 | 추천 3 | 조회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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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들었다 놨다 수천 번 반복하며 행주를 비틀어 짜고 걸레질마저 씩씩하게 하고 있다면 당신의 손목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게 분명하다. 초보맘이 꼭 알아두어야 할 손목 건강의 중요성.
▣ PART1. 왜 초보맘은 손목을 쉽게 다칠까?우리 몸의 관절은 자주 사용할수록 쉽게 다친다. 온종일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이 관절통을 자주 호소하는 것도 이 때문. 특히 출산 후에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산모가 많다. 임신부의 몸은 출산을 위해 모든 관절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출산 후에 아이를 자주 안거나 손을 자주 사용하면 소위 말해 손목이 나가게 마련이다. 신경과 혈관, 인대 등이 분포되어 있는 엄지와 이어진 부분의 손목이 쑤시는 증상을 보이며 통칭 ‘새댁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새댁증후군을 호소하는 산모 중에는 건초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초염은 손목에서 엄지로 이어지는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 아이를 돌볼 때 손과 손목을 반복적으로 자주 사용하면 나타난다. 모유수유를 하거나 아이를 안을 때 손으로 아이 머리를 받치는 동작이 대표적이다. 건초염은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 여름에는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날씨 탓에 관절 조직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신경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통증을 더 쉽게 느낀다. 처음에는 손목 부위 관절이 뻐근하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는 정도라 방치하기 쉬운데 손목을 젖히거나 엄지를 구부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건초염으로 진행됐을 확률이 높다. 건초염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손가락 스트레칭.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엄지는 힘을 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손바닥 아랫부분 도톰한 부위에 닿도록 구부려 쥐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손가락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손목 건강 체크 포인트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접는다. 그 위로 나머지 네 손가락을 덮어 주먹을 쥔 다음 엄지와 이어진 부분의 손목을 새끼손가락과 이어진 손목 쪽으로 늘인다. 엄지와 이어진 손목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 관절을 다친 경우. 손목을 돌릴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면서 아픈 경우에도 손목 주위 관절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다.

▣ PART2. 손목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손목은 우리가 손으로 하는 모든 동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가락이 미세한 작업을 한다 해도 손목이 지지해주지 못하면 제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 손목을 자주 쓰지 않는 것이 손목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엄마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최대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다. 손목 통증은 내내 이어지지는 않고 아예 손을 쓰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이를 방치하면 나중에는 손목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1. 산후조리 중에는 아대 사용 출산 후에는 손목 관절이 약해진 채로 아이를 돌보게 마련. 특히 아이를 안을 때 아이 목을 손으로 내내 받치고 있어 손목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산후 6주까지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아이를 안을 때 아대를 착용해 손목 관절을 보호하고 장시간 아이 안는 것을 피한다.

2. 아이를 안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아이를 안을 때는 아이를 엄마 몸 쪽으로 최대한 밀착해 아이의 무게중심이 가운데에 오게 한다. 아이와 엄마 사이에 거리가 생길수록 손목 관절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 한 손으로 아이를 안는 자세는 손목뿐 아니라 허리에도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이다. 두 팔로 아이를 받쳐 온몸의 힘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유할 때는 아이를 감싼 팔 밑에 쿠션을 받치고 팔이 아프다면 자세를 바꿔 손목의 부담을 줄일 것. 아이를 안을 때 가급적 아기띠나 힙시트 등을 이용해 무게를 분산시킨다.

3. 손목 사용을 줄인다 일상생활에서 최대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포인트. 냉장고 문을 열 때는 손목에 갑자기 힘을 주기보다는 팔 전체의 힘으로 잡아당긴다.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작은 것이라도 양손으로 들어 무게를 분산시키고 조리 기구는 가벼운 것을 사용해 손목의 부담을 줄인다. 스트레칭과 마사지 등으로 수시로 손목을 관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단, 손목이 아프다고 무턱대고 통증이 느껴지는 손목을 돌리면 손목 관절을 이루는 손목뼈 주변의 염증이 오히려 심화될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tip 손목터널증후군도 자주 나타나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과 손가락의 주된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손과 팔 부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신경질환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육아와 집안일로 손목을 많이 쓰는 엄마들에게 나타나는 빈도가 훨씬 높다. 처음에는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가락이 저리는 등 가벼운 통증이지만 점차 엄지, 검지, 중지와 손바닥에 이상이 느껴진다. 단, 새끼손가락과 손등에는 증상이 없다. 오랫동안 방치하면 손가락 감각이 떨어지면서 손의 힘이 약해지며 병뚜껑을 돌리는 정도의 동작도 하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다. 수시로 손목을 주물러 혈액순환을 돕고 만약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고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하자.

tip 파라핀 치료, 도움이 될까?
정형외과나 한의원 등에서 물리치료 도구로 사용하는 파라핀 기계. 사용법이 간단해 요즘은 집에서도 파라핀 기계를 구입해 치료하는 추세다. 고체 상태의 파라핀 왁스를 전용 용기에 넣고 녹여 액체 상태가 되면 손을 담근다. 1~2초 정도 손을 담갔다 빼는 걸 반복하면 얇은 파라핀 막이 생기는데 이 막이 손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긴장된 근육도 이완시키고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손목의 통증과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받아볼 만하다.

도움 되는 스트레칭
통증이 있는 손목 부위를 다른 손으로 감싸고 양손을 배 위로 올린다. 손목을 감싼 손에 살짝만 힘을 주어 반대쪽 손목을 당긴다. 이 동작을 자주 반복하면 손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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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건강, 손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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