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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분만상식 A to Z ①
앙쥬백과 | 2015.02.17 | 추천 9 | 조회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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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임신부는 설렘과 함께 두려움 또한 커진다. 초산모라면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이 오히려 불안감을 부채질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통과 분만은 아기를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 사전 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분만 비용, 얼마가 필요할까?
분만 비용은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유는 보험수가와 일반수가로 나뉘는 의료수가 때문이다. 이 중 보험수가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기준에 의해 진찰료, 투약, 주사, 입원료 등 일정한 항목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용을 말하는데, 보험 혜택이나 보험이 적용되는 비율이 각 병원마다 다르다. 일반수가는 각 병원에서 항목과 수가를 정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분만 비용에 차이가 나는 큰 이유가 된다. 일반적으로 개인병원이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이 전문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순이다. 병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연분만은 모두 보험 적용이 된다. 각 병원의 자연분만비는 면제된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병실료와 신생아 검사비, 식대, 진찰료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제왕절개수술은 본인부담률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만 대체로 20% 정도가 본인부담금이며, 나머지는 병실료와 신생아 검사비, 식대, 진찰료 등을 포함한 분만 비용이다.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
배가 자주 땅긴다 분만을 대비해 자궁이 수축 운동을 하여 배가 자주 땅기는데 이를 가진통이라고 한다. 가진통은 임신 9개월 중순 이후에 자주 나타나며, 허리 부분이 아프거나 아랫배가 단단해지며 약한 진통을 느끼기도 한다. 하루에도 여러 번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분만이 다가올수록 빈도가 높아진다.
위 주위가 가벼워진다 태아가 출산을 위해 골반 안으로 내려가 눌려 있던 위장이 부담을 덜 받아 속이 편안해진다. 또 숨쉬기가 쉬워지고 식욕이 증가하며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 골반 밑으로 내려온 태아가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본다. 특히 소변을 보기 위해 밤에 2~3회 정도 깨어 잠을 설치기도 한다.
태동이 줄어든다 태아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골반 안으로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태동이 느껴지지 않아 불안하다면 왼쪽으로 약 10분간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미약하게나마 태동을 느낄 수 있다.

분만 시작을 알리는 징후
규칙적으로 진통이 찾아온다 분만 진통은 자궁경부를 열리게 하기 위한 자궁 수축 운동으로, 수축과 수축 사이에는 나타나지 않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가진통과 달리 아랫배에서 배 전체로 통증이 번지면서 점점 커지는 게 특징이다. 처음에는 20~30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며 10~20초간 지속된다. 그러다가 점점 진통이 느껴지는 시간이 단축되는데, 초산일 경우 5~10분, 경산일 경우 15~20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이슬이 보인다 이슬은 끈적끈적한 점액 성분에 피가 섞인 분비물로 분만이 더욱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신호, 즉 출산을 위해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산일 경우 이슬이 보인 뒤에 곧 진통이 오기도 하고 몇 시간, 또는 며칠이 지나서 진통이 시작되기도 한다. 일단 이슬이 비치면 의사의 진단을 받고 다른 분만 징후들을 자세히 살피도록 한다.
양막이 파수된다 양막 파수는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던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으로, 대부분 진통이 시작되고 자궁구가 열린 다음 파수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출산 예정일 전에 아무런 증상 없이 갑자기 파수가 되기도 한다. 양수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흘러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심하면 콸콸 흐르기도 한다. 일단 파수가 되면 출산이 임박한 것이니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원활한 분만 위한 관장, 도뇨, 제모
분만을 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으로 관장과 도뇨, 제모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중 관장은 대장에 차 있는 대변을 분만 전에 빼주는 것이다. 관장제를 임신부의 항문에 주입하고 10~15분 후 화장실에 다녀오는 방법이다. 이는 아기가 내려오는 산도를 넓게 하며, 출산 시 대변의 세균에 아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관장은 보통 진통의 간격이 10분 정도가 되면 실시한다.
도뇨는 진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임신부 혼자서 화장실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이는 분만을 원만하게 하기 위한 처치이기도 하다. 도뇨관으로 방광에 쌓인 소변을 비우면 방광이 자궁이나 산도를 압박하지 않아 아기가 내려오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도뇨 장치는 분만실로 옮겨지기 직전에 제거된다.
제모는 털이나 모공에 붙어 있는 세균이 아기와 산모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처치다. 또한 자연분만일 경우 회음부 절개와 봉합을 쉽게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제왕절개수술을 할 때는 수술 시야를 좋게 하고 봉합을 쉽게 하기 위해 회음부를 제외한 치골 윗부분을 제모한다. 대체로 관장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출처 | 앙쥬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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