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시설>어린이집
어린이집 한 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①
베스트 베이비 | 2015.03.04 | 추천 2 | 조회 3505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지 한 달.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더라도 아이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하기 일쑤다.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엄마라면 공감할 10가지 대표 고민과 현명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PROBLEM 1 등원 거부가 심해요
보통 2주 정도를 어린이집 적응 기간으로 보지만 한 달이 지나도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도 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2~4주 정도 걸리는데 너무 심하게 등원을 거부한다면 잠시 쉬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단순히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인지,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건지 이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막상 어린이집에 가면 교사나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엄마와 떨어지는 순간이 싫어 떼를 쓰기도 한다. 반면에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표현력이 부족해 등원 거부를 할 수도 있으니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ADVICE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에 아이가 잠이 부족하진 않은지, 몸이 아픈 곳은 없는지, 배가 고프진 않은지 다시 한 번 체크한다. 만약 잠이 부족하다면 낮에 활동량을 늘려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할 것. 자기 전에 목욕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고, 엄마가 잠자리 그림책을 읽어주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옷 입는 등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도 방법. 또 시계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저기 하트 스티커랑 큰 바늘이 만나면 엄마랑 같이 어린이집에 갈 거야” 식으로 마음의 준비를 도와주자.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이유를 진지하게 물어볼 필요도 있다. 만약 친구 때문에 가기 싫다고 이야기한다면 교사에게 친구들과 관계가 어떤지, 놀이할 때는 어떤지 등을 자세히 물어보며 도움을 청하자. 아이가 혼자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걸 싫어한다면 엄마가 같이 들어가는 것도 방법.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또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엄마가 할 일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는 것도 좋다. “엄마는 집에서 ○○이 옷도 빨고, 마트에 가서 ○○가 마실 우유도 사둘 테니 어린이집 끝나고 만나자”라고 말해주면 된다. 아이가 하원한 후에는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 세심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PROBLEM 2 식사량이 달라졌어요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식욕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 먹은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식사 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아 제대로 먹지 않았을 경우 집에 돌아와 밥을 많이 먹을 수도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가정에서처럼 아이 옆에서 일일이 챙겨주기 어렵다 보니 식사량을 제대로 확인하기가 힘들다. 아이의 식사량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면 교사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먹는 식사량을 확인하고 조절을 부탁하도록 하자.

ADVICE 집에서 엄마가 일방적으로 먹여주지는 않는지, 편식이 심하진 않는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다른 놀이를 하면서 식사하는 건 아닌지 등 평소 아이의 식습관을 점검해본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아이는 어린이집에서도 누군가 먹여주길 기대하거나 좋아하는 반찬이 나오지 않으면 밥을 덜 먹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집에서도 스스로 골고루 먹을 기회를 주는 것이 방법. 어린이집 식단에 포함된 나물 반찬 등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낯선 환경을 관찰하느라 밥 먹는 데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는데 집에서 엄마와 그날 어린이집에서 먹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식단에 관심을 갖게 된다. 가령 오늘 무슨 반찬이 나왔는지, 맛은 어땠는지 아이가 기억해서 이야기하도록 물어보는 것. 또한 교사에게 식사 자리를 배치할 때 장난감이 너무 많이 보이지 않는 쪽에 앉혀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대로 어린이집을 다닌 후에 평소보다 밥을 너무 많이 먹는다면 식사 태도를 다시 한 번 관찰해보자. 식사 시간에 즐겁게 먹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입에 음식을 넣는 것 같다면 심리적인 이유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서로의 기분이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고 목욕이나 신체놀이 등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PROBLEM 3 짜증과 떼가 부쩍 늘었어요
아이 입장에서 어린이집은 낯선 환경이고 교사와 친구들도 처음엔 어색하기만 하다. 집에서는 언제나 자신이 우선이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차례도 기다려야 하고 장난감도 나눠 써야 하니 아이가 긴장하는 건 당연한 일. 아이가 어린이집을 집처럼 편하게 느끼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긴장한 채로 어린이집에 있다가 다시 편안한 집에 돌아와 엄마를 만나면 낮 동안 쌓인 짜증과 떼를 부리는 것이다.

ADVICE 어린이집에서 지내는 시간을 조금 줄였다가 다시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다. 맞벌이를 하느라 시간 조절이 어렵다면 엄마가 쉬는 날에라도 집에서 함께 지내면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주말에도 밖으로 나가기보다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스케줄을 짠다.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엄마 아빠와 스킨십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해줄 것. 긴장을 풀 수 있는 밀가루 놀이나 모래 놀이가 도움이 된다. 아이가 짜증을 내고 떼를 부릴 때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주되 정도가 지나칠 때는 단호해져야 한다. “속이 상했구나. 하지만 ○○가 이렇게 짜증을 내면 엄마는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할 것. 특히 만 4세 이상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다른 사람에게 짜증과 떼를 부릴 때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PROBLEM 4 자꾸 맞거나 꼬집혀 와요
만 3세 이전 아이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 자신의 욕구를 때리거나 물고 꼬집는 등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잦다. 교사가 이러한 모습을 본다면 적절한 놀이 지도를 하므로 큰 상처가 아니라면 아이들의 다툼 자체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아이가 다쳐서 돌아왔는데 교사가 이를 모른다거나, 아이가 자주 꼬집히거나 맞는다면 확실히 대처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맞았는지 교사로부터 정황을 듣고 좀 더 신경 써 아이를 돌봐달라고 요청할 것.

ADVICE 아이가 맞고 왔을 때는 속상한 마음을 위로해주고 아이에게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주자. 가령 친구가 때리면 “하지 마! 때리면 아파!”라고 이야기하거나, 친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조금 기다렸다가 가지고 놀라는 등 규칙을 말해주면 된다. 만일 아이가 그렇게 행동했다면 충분히 칭찬해줄 것. 반대로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들을 꼬집거나 때린다면 엄마가 단호해져야 한다. 친구가 아프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친구들이 함께 놀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친구들을 때리는 아이를 보면 집에서 부모를 때리기도 하는데 이런 순간을 놓치지 말고 ‘네가 때리면 엄마 아빠가 아프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이때는 아이의 눈을 응시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해야 효과적이다.



PROBLEM 5 친구 물건을 빼앗아요
낯선 곳에 가면 아이는 평소 안 하던 행동을 종종 보인다. 잘 모르는 친구의 물건을 빼앗는 행동이 그중 하나인데, 예를 들어 자기 이름이 적힌 작은 서랍 안에 온갖 미술 재료들을 쟁여놓고 그 서랍장을 떠나지 않는 식이다. 친구의 물건이 정말 가지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교사나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

ADVICE 주변 환경이 너무 낯설어서 어른의 관심을 끌고자 한 행동이라면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것이 우선이다.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시간을 늘리거나 서로 얼굴을 비비고 스킨십을 충분히 해주면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정말 그 물건이 가지고 싶어서 빼앗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면서 동시에 물건을 빼앗긴 친구도 많이 속상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2

어린이집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