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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시설>어린이집
어린이집 한 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②
베스트 베이비 | 2015.03.04 | 추천 0 | 조회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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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6 집에 올 때까지 용변을 참아요
아직까지 어린이집이 낯선 아이. 화장실은 어린이집에서도 가장 낯선 곳이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에 가지 않고 온종일 참았다가 집에 가서 용변을 보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 어린이집에 적응할수록 자연스럽게 나아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정도가 심하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ADVICE 아이가 어린이집과 화장실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 우선 아이가 화장실에 갈 때 신경을 써달라고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자. 또 어린이집 화장실 변기에 스티커 등이 있다면 집에서도 똑같이 붙여보자. 소변은 어린이집에서도 곧잘 누지만 대변은 꼭 집에서 해결하는 아이도 있는데 이 역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의사 표현을 연습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PROBLEM 7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집에서 엄마 아빠하고만 지내던 아이가 친구들과 비교적 긴 시간을 보내려면 처음엔 당연히 낯설고 어렵다. 아이들은 기질에 따라 친구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데 거침없이 다가가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심히 살펴보고 천천히 다가가는 아이도 있다. 만 2세 이전 아이들은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아 친구보다는 자신에게 관심이 많고 장난감을 더 흥미롭게 여긴다. 또한 엄마와 비슷한 교사나 어른에게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특성이므로 처음부터 아이에게 원활한 또래 관계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ADVICE 어린이집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겐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옆에서 지켜보게끔 도와준다. 또 엄마 아빠가 지인을 만났을 때 아이가 친구들에게 하길 바라는 행동을 직접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당장 따라하진 못해도 모방을 좋아하는 특성상 엄마 아빠의 행동을 반복해서 보면 자연스럽게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적용하게 된다. 하지만 사회성이 발달하기 이전인 영아기에는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처음 다가갈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야 점차 성장하는 아이를 얼마나 기다려줘야 하고,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있다.



PROBLEM 8 감기가 안 떨어져요
어린이집에 다닌 후 아이가 감기에 걸려 콧물과 발열이 끊이지 않는 경우는 흔하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어린이집에선 여러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려 지내다 보니 전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아무리 어린이집에서 청소와 환기 등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단체생활의 특성상 한 번 감기에 걸렸다 나은 아이도 면역력이 생기기 전에 다른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병치레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럴 때는 아이가 다양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스스로 저항력을 기르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가급적 가뿐히 이겨낼 수 있도록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ADVICE 감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위생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어린이집에서는 입학 후 적응 기간에 손 씻기, 이 닦기 등 위생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킨다. 집에서도 이 같은 위생 습관을 잘 들일 수 있도록 지도하자. 감기에 걸리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으니 물병에 보리차를 담아 등원할 때 챙겨 주고, 집 안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힘쓴다. 평소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이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는 등 아이의 기본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높아 가벼운 바이러스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PROBLEM 9 엄마만 찾는대요
‘엄마 껌딱지’라고 할 만큼 엄마와의 애착이 강한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다른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엄마만 찾는다. 어른도 낯선 곳에서는 의지할 대상을 찾는 것처럼 아이가 낯선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엄마를 찾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아이의 기질을 살펴 유난히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라면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에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ADVICE 이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이다. 엄마와 잠시 떨어졌다가도 엄마가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고, 바깥놀이를 다녀오면 엄마를 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은 경험을 통해 확고해진다. 잠시라도 할머니나 이모 등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갔다가 아이와 약속한 시간에 돌아오는 경험을 여러 번 하게 하자. 놀이할 때도 같이 하는 놀이보다는 서로 각자 독립적인 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는 그림 그리기 하고 싶어? 그럼 그림 그려서 보여줘. 엄마는 옆에서 책 볼게”라고 유도하면 된다. 또 여건이 된다면 엄마가 있는 상황에서 친구들과 놀이하는 경험을 미리 해보는 것도 좋다.



PROBLEM 10 나쁜 말을 배워 왔어요
아이가 갑자기 나쁜 말을 하면 엄마는 무척 놀라고 당황하게 마련. 하지만 아이의 사회생활 영역이 넓어졌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무작정 혼내거나 지나치게 걱정할 일만도 아니다. 유아기 아이들은 모방심리가 강해서 엄마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것처럼 또래 친구들의 말과 행동도 쉽게 배운다. 이 역시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보고 바람직한 표현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ADVICE 만 3세 이전 아이라면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나쁜 말을 마구 내뱉기도 한다. 말을 배우는 과정이다 보니 나쁜 말까지 쉽게 받아들이는 것. 아이의 나쁜 말에 엄마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아이는 재미를 느껴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어른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일부러 나쁜 말을 하는 아이도 있다. 따라서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는 적당히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쁜 행동 역시 마찬가지.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나쁜 행동을 한다면 처음에는 모른척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행동임을 분명히 이야기해줄 것. 그리고 이를 대체할 다른 말이나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자. 아이가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바르게 고치면 꼭 칭찬해주고, 평소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며 엄마가 먼저 바른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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