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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아빠의 산후우울증 극복 노하우 (아빠해결)
베스트 베이비 | 2015.04.07 | 추천 6 | 조회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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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DY‘S SOLUTION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행복해야 한다. 우울감을 느끼는데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꾹 참다 보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아내와 대화를 통해 현명하게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한다.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집에 가면 아내의 짜증이 시작돼요. 그럴 때마다 화를 참을 수가 없어요.
doctor’s say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한 아내는 남편 퇴근 시간만 기다린다. 그래야 잠시 눈이라도 붙일 수 있기 때문. 남편도 마찬가지다. 회사 일로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오면 잠시라도 편안하게 쉬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 집에 돌아와 아내의 힘든 점도 들어주고 집안일도 돕고 싶지만 짜증이 이미 나 있는 아내의 얼굴을 보는 순간 이러한 마음은 연기처럼 사라진다. 짜증은 전염병처럼 상대방에게 퍼진다. 시한폭탄처럼 누구 한 사람이라도 심기를 상하게 하는 말을 하는 순간 큰 싸움으로 이어지기 십상. 아내의 짜증이 도를 넘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단,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말로 이야기하면 싸움으로 번지기 쉬우니 편지나 글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을 것. 이때 아내의 힘든 점을 공감한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전해야 한다.

아이 목욕시키고 있으면 아내가 매의 눈으로 쳐다봐요. 혹시나 실수를 할까 무섭고 육아가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doctor’s say 아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다. 육아에 익숙지 않은 아빠들은 더욱 그렇다. 용기를 내어 아이를 목욕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아내의 핀잔이라도 들으면 사기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남편 입장에서는 아이 돌보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자꾸 피하고픈 마음만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육아 또한 경험이 쌓일수록 한결 수월해지니 지레 포기하지 말고 아내가 이것저것 참견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래도 계속해서 핀잔을 준다면 ‘자꾸 이렇게 얘기하면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 괜한 부담감도 버리자. 처음에는 실수도 있겠지만 계속 하다 보면 금세 아내의 칭찬을 받는 순간이 온다.

아이가 태어나니 모든 게 아이 위주예요. 내가 돈 벌어다 주는 기계인가 싶어 우울합니다.
doctor’s say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게 아이 위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하다못해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까지 아이의 사이클에 온전히 맞춰진다. 남편 입장에서는 이전까지만 해도 아내에게 존중받는 존재였는데 아이가 태어난 후 찬밥 신세가 된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육아 초기에 아내의 관심이 아이에게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니 편안히 받아들이자. 일방적으로 자신이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도 버릴 것. 밖에 나가 경제활동을 하는 것은 아내와 아이뿐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중요하니 말이다. 집안 경제를 책임지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도 큰 역할임을 인식하자.

아이가 기죽지 않게 경제적으로 서포트하고 싶은데 과연 아이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두려움이 생깁니다.
doctor’s say 내 아이에게는 뭐든지 해주고 싶은 게 아빠의 마음이지만 아이를 끝까지 뒷바라지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다가오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부터 지레 겁먹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건 시간 낭비다. 아빠가 고민하는 바로 지금, 아이의 빛나는 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명심할 것. 물론 아이를 키우려면 큰돈이 들어간다. 그러니 미리 계획하고 찬찬히 준비하는 게 좋다. 임신 중 꼭 해야 할 일 중 하나도 바로 양육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 아이를 낳고 나서 들어가는 비용을 따져보고 생활비를 적절히 분배할 수 있도록 아내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시행착오도 적고 부담감도 한결 줄일 수 있다.

민감한 아내 때문에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합니다. 괜히 얘기했다가 철없는 아빠라는 핀잔을 들을까 봐 속으로 삭히고 마네요.
doctor’s say 평소에는 가볍게 웃어넘길 일도 출산 후에는 부부 모두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무엇보다 부부간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육아로 하루 종일 고단했을 아내에게 “오늘 힘들었지?”, “내가 뭘 도와줄까?”라는 애정 어린 말을 먼저 전해보자. 이렇게 말하면 아내도 분명 남편과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다. 부부 관계에 있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잠자리에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눠도 좋다.

아이가 태어나니 친구들과 약속 잡는 것도 눈치가 보여요.
doctor’s say 아내는 혼자 있는 자신을 두고 남편이 술을 마시거나 야근이라도 하고 늦게 들어오면 심기가 영 불편하다. 하지만 남편으로서는 식구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내가 이런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하다. 회사 일이 너무 바쁘거나 집안일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면 미리 아내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자. 자세한 설명이 없으면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이 자신과 아이를 등한시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주말에 약속을 잡아야 한다면 이 또한 미리 아내에게 알릴 것. 또 매일 집에 있는 아내를 배려해 아내에게 외출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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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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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d***12.20
누구나 처음인지라 쉽지 않지요~힘내서 함께 맞춰가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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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8***12.11
이 세상 모든 아빠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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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4***12.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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