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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의 EASY 키즈 쿠킹
베스트 베이비 | 2015.07.30 | 추천 1 | 조회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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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꽃남 셰프 ‘신군’으로 불리던 신효섭 셰프가 미모의 아내를 맞은 지 2년 만에 어엿한 아빠가 됐다. 쿠킹 스튜디오 인스키친과 한식당 어무이를 운영하며 틈틈이 새벽 방송 스케줄까지 소화하느라 바쁜 요즘, 그에게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생겼다. 딸 유은이를 위한 이유식과 유아식을 책으로 엮기로 한 것. 딸바보 셰프의 사랑 듬뿍 담긴 레시피를 미리 공개한다.
요즘 신효섭 셰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점심·저녁 때는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창 진두지휘하며 요리하느라 여념이 없고, 이른 아침에는 방송 녹화를 할 때가 많다. EBS<최고의 요리비결>과 KBS <아침마당>을 통해서야 새로운 메뉴와 건강 식재료를 소개하는 그를 만날 수 있다. “집에서도 늘 바빠요. 종일 아이 돌보느라 끼니를 놓치는 아내 밥도 챙겨야 하고 아기 목욕도 시켜줘야 하거든요. 거기에 한창 마감 중인 이유식 책 원고도 정리해야 하고요.”2009년 요리잡지 <에쎈>을 통해 대중매체에 데뷔할 당시에도, 얼마 전 종영한 KBS 토크쇼 <그대가 꽃>에서도 신효섭에게 늘 따라붙는 수식어는 ‘친절한 꽃남 셰프’. 이목구비도 예쁘장하지만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늘 웃는 얼굴이어서 더 예쁜 그. 결혼한 지 2년 만에 딸 유은이를 얻은 요즘, 웃음이 더 헤퍼져서 ‘딸바보’라는 수식어를 하나 더 얹었다. 이밖에도 ‘동생 셰프’, ‘국민사위’라는 별명을 가진 그를 문화센터 유명 강사로 기억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어릴 때부터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대신 부엌일을 했어요. 요리라면 자신이 있어서 수능 끝나자마자 레스토랑 주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가 전공도 포기하고 1년을 채웠어요. 그 덕분에 매드포갈릭에 정식 셰프로 입사하게 됐죠. 이후 CJ푸드빌로 옮겨서 요리교육 업무를 맡아보니 적성에 맞는다 싶어 아예 문화센터 강사로 나선 거예요. 문화센터 강사시절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창의적인 레시피를 개발해서 놀이하듯 알려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아 ‘나도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요리하면서 놀아줘야지’ 하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조카들의 이유식 만들어주며 쌓은 내공
아내가 임신한 것을 안 순간부터 부디 딸이기를 바랐다는 그. 이제 딸과 함께 요리하는 꿈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벌써부터 준비 중인 이유식 책도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요리 이야기 중 하나다. “아직 백일밖에 안 된 터라 이유식을 해주려면 좀 더 기다려야죠. 하지만 벌써 스테인리스 냄비며 조리도구들을 장만해놨어요.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살려 유은이를 위한 이유식 플랜을 짜보려고 합니다.”사실 신효섭 셰프는 조카 키울 때 이미 이유식을 마스터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누이동생이 칼질도 할 줄 몰라 총각인 오빠에게 이유식을 맡겨버린 것. 그러나 아무리 셰프라도 이유식은 전혀 생소한 분야였다. 주변 엄마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이유식 책도 보며 자신만의 조리 경험을 살려 다양하게 응용했다. 책을 통해 이론적인 부분은 도움을 받았지만 조리법이 생각보다 너무 번거로워 ‘더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셰프 아빠의 이유식&유아식>(가제) 책을 준비중인 것.“한식 조리법을 기반으로 한 아이 이유식과 한식 3찬으로 차린 유아식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이유식의 기본은 쌀이잖아요. 가장 소화하기 쉽고 알레르기 위험성이 낮은 곡물이니까요. 그런 쌀을 기본으로 한 제철 음식이 바로 한식인데 우리 스스로가 과소평가하는 것이 늘 아쉬웠어요. 한식이 아이들 건강과 성장을 위해 굉장히 훌륭한 식단이란 걸 많은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그의 요리 스승은 일곱 명의 이모들
그가 요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평범하지만 색다르게, 더 쉽고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다. 그의 첫 요리 스승인 일곱이나 되는 이모들의 영향이다. 어릴 때부터 부엌일에 흥미를 보이는 신군(그의 또 다른 애칭이다)을 데리고 같이 장보러 다니고 요리 가르쳐주는 걸 즐겼다는 그의 이모들은 하나같이 손맛이 좋았다. 별것 아닌 지극히 평범한 음식이지만 건강하고 맛있었다. 그래서 그는 나도 어른이 되면 저런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가 식당을 열 때도 이모들의 집밥 메뉴가 모티브가 됐다. 이모, 엄마의 손맛처럼 평범하지만 맛있고 건강한 음식, 거기에 새로움을 더해 누구나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식당 이름도 ‘어무이’라고 지었다.딸 유은이가 앞으로 스파게티나 피자도 즐기게 되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우리 음식의 소박하고 건강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셰프 파파 신효섭. 훌륭한 인재로 키우겠다는 욕심 대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이 아름다운 파주로 이사를 왔다.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아이와 함께 답을 찾아가며 맛있고 즐겁게 살고 싶은 것이 셰프 신효섭의 꿈이다.

셰프 파파 신효섭의 나들이 도시락 4
“아직 걸음마도 시작하지 못했지만 아이 손잡고 소풍갈 날을 고대하며 이유식 책에 아빠표 도시락을 소개했어요. 그동안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요리교실에서 강의한 내용 중 가장 인기 높았던 메뉴예요. 요리 솜씨 없는 엄마도, 칼질 못하는 아빠도 아이와 재미있게 만들어볼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소풍가듯 아이와 늘 즐거운 나날이 되길 바라며 <베스트베이비> 독자들에게만 미리 공개합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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