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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한글 그림책 13 ⓐ
베스트 베이비 | 2015.09.03 | 추천 1 | 조회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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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점 반
집집마다 시계가 없던 시절,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동네 구멍가게에 시간을 물으러 간다.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 시냐구.” “넉 점 반이다.” “넉 점 반, 넉 점 반….” 중얼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 그런데 길을 걸으며 물 먹는 닭 한번 구경하고, 접시꽃 핀 담장 앞에서 기어가는 개미 떼 구경하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고추잠자리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기울었건만 아이는 넉살좋게 엄마에게 “시방 넉 점 반이래”라고 말한다. 넉 점 반은 우리나라 ‘동시 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의 1940년대 작품. 친근한 우리말로 동시 고유의 리듬감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재미나고 귀여운 반전 덕에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수작으로 꼽힌다. 푸근한 옛 풍경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이영경 작가의 그림도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창비 우리시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 윤석중 글, 이영경 그림, 1만원, 창비


만희네 글자벌레
책 속의 먼지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모여 단단해지면 어느 순간 진화해 생명체가 되고 이것이 바로 ‘글자벌레’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그림책. 글자벌레들은 성격도 모습도 다양하다. ‘빨판상어’의 ‘빨’ 자와 ‘강물’의 ‘강’ 자를 모아 ‘빨강’ 글자구슬을 만들어 먹으면 몸 색깔이 빨갛게 변하는 ‘혼자서도신나벌레’가 나오고, ‘사랑’의 ‘사’ 자와 ‘탕약’의 ‘탕’ 자를 모아 ‘사탕’을 만들어 꿀꺽 삼키는 ‘씹지않고꿀꺽벌레’도 나온다. 저마다 글자를 조합해 맛있는 낱말을 만들어 먹고, 책도 읽고, 사람처럼 생각도 하는 다양한 감정을 지닌 글자벌레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글자에 어려움을 느끼고 한글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라면 귀여운 글자벌레들을 통해 좀 더 친근감을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얼근더근, 알짝지근, 시그무레, 까무댕댕 등 낯설지만 정겹고 재미난 우리말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중요해도깜빡벌레는 깜빡깜빡>,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할말있는데멀뚱벌레는 정말 할 말이 있는데>,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 총 5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권윤덕 글·그림, 1만6000원, 길벗어린이


행복한 ㄱㄴㄷ
<괜찮아>, <누구 그림자일까?>로 잘 알려진 최숙희 작가의 글자 그림책. ㄱ은 ‘괜찮니?’와 ‘고마워’, ㄴ은 ‘나눠 먹자’와 ‘너랑 나랑’…. 처음 말 배우기를 시작한 영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아가들이 처음 접하는 말이 공감하는 말, 나누는 말, 따뜻한 말, 예쁜 말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글자의 첫소리를 따라 배우게 되는 말과 그 말의 쓰임을 아가와 동물들의 생동감 있는 동작과 표정으로 정겹게 표현냈다. 최숙희 글·그림, 1만원, 웅진주니어


생각하는 ㄱㄴㄷ
“낙타가 느긋하게 앉아 있는데, ㄴ은 어딨냐고요?” 책에서 묻는다. 하늘을 향해 고고한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있는 낙타의 모습은 영락없는 ‘ㄴ’.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으려는데 ㄷ은 어디에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그림을 들여다보면 나뭇가지에 매달린 다람쥐의 모습이 ‘ㄷ’을 표현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생각하는 ㄱㄴㄷ>은 이렇게 그림을 보고 생각하며 재미나게 한글 자음을 익히고 단어를 배우도록 돕는다. 그림 속 한글 모양을 살피고 찾아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어느새 주변 사물 속에 존재하는 문자의 다양한 기호 형태에 눈을 뜨는 시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에 철학적 깊이가 담긴 이야기를 그려오고 있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림을 그렸다. 이지원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9500원, 논장


소리치자 가나다
‘가’부터 ‘하’까지 한글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강아지가 바지를 물고 늘어지자 아이는 “가”라고 말한다. 장난감을 혼자 갖고 싶은 아이는 “다”라고 외친다. 놀이동산에 간 자매는 풍선을 가리키며 “사”라고 말한다. 생활 속에서 자주 쓸법한 표현을 사용해 한글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구성한 재치가 돋보이는 책. 따뜻하고 재미난 그림이 잘 어우러져 한글 공부의 효과를 높인다. 박정선 기획, 백은희 그림, 9500원, 비룡소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
한글 자음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 왼쪽 페이지에 ‘ㄱ’부터 ‘ㅎ’까지 커다란 자음 타이포그래피가 나오고 그 안에 민화 느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물론 타이포 그래피 안에 그려진 그림들은 모두 해당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들이다. ‘ㄱ’이 그려진 페이지에 가지, 감, 강아지 등이 그려진 식. 오른쪽 페이지에는 해당 자음으로 시작하는 주인공 동물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며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흥미로운 구성. 정지영·정혜영 글·그림, 1만원, 비룡소


손으로 몸으로 ㄱㄴㄷ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촉각 그림책이자 점자 보드북. 왼쪽 페이지에는 ㄱ부터 ㅎ까지 자음과 읽는 방법 및 점자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손과 몸으로 표현한 자음과 점자를 실었다. 손 모양과 몸짓으로 글자를 표현하다 보면 한글을 더 가깝게 여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점자라는 새로운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하고 다른 사람과 공존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돕는다. 점자와 한글이 쓰여진 부분은 촉감이 느껴지도록 볼록하게 제작해 손으로 만져가며 글을 배우는 시각장애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오랫동안 시각장애 아동의 미술교육을 지도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전금하 작가의 특별한 그림책. 전금하 지음, 1만1000원, 문학동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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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림책, 한글공부, 한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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