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창의력 교육
아이 호기심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
베스트 베이비 | 2016.02.12 | 추천 1 | 조회 279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호기심 육아 3단계
‘잘 내버려두기 좋은 환경’이 따로 있다
아이의 호기심을 발달시키기 위해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라’는 말은 결코 제멋대로 두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냥 내버려두는 건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보편적인 거주 환경인 도심 속 아파트 숲은 아이에게 영감과 창의력을 주는 곳이라 할 수 없다. 아마 말 그대로 그냥 내버려두고 방치한다면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건 결국 스마트폰과 TV일 것이다. 내버려두되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영감을 줄 수 있는 환경으로는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가장 좋다. 아이가 TV를 볼 때나 스마트폰을 조작할 때의 모습을 지켜보자. 대개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근육은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와 손가락만 움직인다. 하지만 풀밭에 놓인 돌멩이를 만질 때에는 돌멩이 특유의 차가운 감촉, 무게감, 질감, 비릿한 풀 냄새까지 오감으로 마주하게 된다. 아이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 돌멩이의 물성을 관찰하며 좀 더 사려 깊은 눈, 예민한 촉각과 후각을 발휘할 것이다. 반면 TV나 스마트폰 속에 보이는 돌멩이는 단순한 이미지에 불과하다. 냄새도, 촉감도 느낄 수 없다. 영상으로는 나뭇잎 하나, 티끌 하나 만져볼 수 없다. 뿐만 아니다.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의 영상은 대부분 빠른 템포로 움직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송출한다. 찬찬히 생각해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템포 빠른 영상에 사로잡히면 덩달아 호흡도 가빠진다. 찬찬히 호기심을 갖거나 느긋하게 생각 할 여유를 결코 주지 않는다.

PLUS TIP 아이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환경
❶ 자연물로 놀면 호기심도 생기고 창의력도 꽃 핀다
장난감은 아무리 용도가 다양하고 확장성이 있다 하더라도 놀이 방법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래, 나무토막, 천, 조개껍데기 같은 자연 소재는 놀이 방법에 제한이 없다. 자연물을 가지고 놀면 노는 방법이 전혀 달라진다. 정형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❷ 고요함이 청각적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조용한 곳에 가면 작은 소리가 오히려 더 잘 들린다. 깜깜한 밤바다를 찾으면 유독 파도 소리가 크게 들리고, 한밤중 숲속 야영장에 있을 때면 풀벌레들 소리가 새삼 저렇게 요란스러웠나 싶다. 조용한 휴양림에서 이른 아침 지저귀는 새소리에 깨어난 적도 많을 것이다. 고요한 환경은 아이의 청각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기심 육아 4단계
호기심을 이어가는 대화법이 따로 있다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른이 개입해도 되는 순간이 있다면 아이가 “이게 뭐야?”라고 물을 때다. 혼자서 해낼 수 없어 도움을 청할 때를 기다려야 한다. 단, 이때 역시 아이가 생각하고 상상할 여지를 최대한 많이 주는 대답을 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구름은 어떻게 생겨?”, “비는 왜 오는 거야?”라고 물을 때 “물이 증발해서 구름이 되었다가 수증기가 무거워져 포화 상태가 되면 그때 비가 내리는 거야”라는 과학적 설명을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꾸었다 하더라도 좋지 않다. 인과관계가 뚜렷한 과학적 지식, 논리적인 답은 유아기를 지나면 자연히 접하게 될 기본 개념이다. 아이가 질문을 던질 때에는 “비는 구름이 흘리는 눈물방울 아닐까?”, “나뭇잎들 샤워하라고 비가 내리는 걸까?” 식으로 상상의 여지를 주는 답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아기는 상상과 판타지가 가득한 시기다. 그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를 두텁게 만들어줄 대답을 고민해보자.

호기심 육아 5단계
아이는 스스로 하고, 부모는 ‘거들 뿐’이다
무언가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아이는 스스로 자극을 찾아가며 발달하게 되어 있다. 잘되지 않을 때에야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며 신호를 보낸다. 그때 아이의 손을 잡아주어도 늦지 않다.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아이가 배를 만들게 하려면 배 짓는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 바다로 나가고 싶은 꿈을 심어주라고 말했다. 아무리 배를 만들라고 해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실력 있는 훌륭한 스승에게 기술을 배운다 해도 아이 스스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기술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바다로 나가보고 싶은 꿈, 마음이 절로 동하는 것, 바다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 재미있고 해보고 싶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1

창의력 교육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