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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시설>초등학교
첫아이 초등 입학 후 한달, 엄마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
앙쥬 | 2016.03.21 | 추천 0 | 조회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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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유아교육기관에 아이를 맡길 때와는 조금 다른 걱정거리들이 엄마의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다소 엄격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 또래와의 대인 관계가 순조로울지, 수업 시간에 차분히 앉아 집중할 수 있을지 등 이래저래 불안하기만 하다. 학부모가 된 엄마들의 대표 고민과 자녀 양육 전문가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엄마 대표 고민 1
낯가림 심한 아이, 친구는 사귈 수 있을까?

기질에 따라 적응에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들이 교우 관계를 걱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거나, 지나치게 소심한 성격이거나, 외둥이라서 남들과 어울리는 것이 서툴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보통 영유아기에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안정적으로 잘 다져졌다면 아이는 세상 밖으로 첫발을 디디고 학교에서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하지만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잘되었고 유치원 생활을 잘 마쳤는데도 여전히 낯을 가리며 숫기가 없고 낯선 환경에 놓이는 상황을 불편해한다면, 그것은 아이의 기질이나 내성적인 성격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달라진 환경과 새로운 사람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고, 여럿이 번잡하게 어울리는 것보다 마음 맞는 친구 한둘과 각별해지는 것이 더 편하고, 이런저런 말을 섞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일 수 있다. 다른 아이들보다 신중한 성격 때문에 관찰과 탐색에 시간을 오래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억지 관계 맺기’는 독이 될 수 있다 성미 급한 부모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에게 ‘억지 관계’를 맺어주려고 하는 것이다.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손수 같은 반 엄마들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너도 같이 어울리라며 등 떠밀기도 한다. 심지어 “친구 좀 데려와서 놀아” “저 아이는 싹싹하게 인사도 잘하는데 넌 왜 인사도 제대로 못하니?”라고 다그치기까지 한다면 아이는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는 단지 혼자 노는 것이 편하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이 귀찮은 것일 수도 있다.
엄마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면 아이는 ‘나는 모자란 아이’ ‘성격이 모난 아이’ ‘무언가 부족한 아이’라고 자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이때 부모가 가져야 할 양육 태도는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아이는 탐색을 하며 자신과 죽이 맞는 친구를 찾아낼 것이다. 단짝이 수시로 바뀌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또한 초등학교 1, 2학년이 지나면 갈무리된다.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고 그들과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엄마 대표 고민 2
한글을 떼고 가야 수업에 뒤처지지 않는다?

대충이라도 읽을 줄 알면 된다 한글을 떼고 초등학교에 가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학부모, 교사 할 것 없이 ‘가급적 한글을 떼고 가는 것이 좋다’ ‘웬만큼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글을 떼고 입학하는 아이가 많거니와 일선 교사들도 아이들이 어느 정도 한글을 떼고 왔다는 전제하에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꼭 입학 전에 한글을 완벽하게 읽고 쓰는 것을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다. 대략 비슷하게 읽을 줄 알거나 긴 문장에서 한두 글자 모르는 정도는 넘어가도 된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엄마가 부르는 짧은 문장을 쓸 수 있다면 충분하다. 한글을 완전히 떼지 못했다 해도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동안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학년 수업은 주입식이라기보다 다양한 모둠 활동과 여러 가지 표현 활동으로 이뤄지는 만큼 당장 한글을 떼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은 버리자. 또 국어 능력, 언어 능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한글을 아는 것과는 다르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한글을 떼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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