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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시작, 신생아 애착 형성
앙쥬 | 2016.04.05 | 추천 15 | 조회 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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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애착 형성은 양육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훗날 아이가 맺는 대인 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 신생아부터 차근차근 세심하게 돌보기를 시작해야 보다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훗날 대인 관계의 기초가 되는 애착 형성
애착 형성이란 아이와 부모 간에 선별적이고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을 뜻한다. 즉 아이는 다른 사람이 아닌 부모와 있을 때 매우 다른 감정 상태와 행동 패턴을 보이게 되는데, 이는 부모와 아이 간의 애착이 형성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 이러한 애착 형성은 훗날 아이가 맺는 대인 관계의 기초로 작용한다. 즉 부모와 아이 간에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맺은 아이는 대인 관계를 보다 더 긍정적이고 원만하게 맺을 수 있다. 아이의 마음속에 부모의 표상이 긍정적인 애착 대상으로 내재화되어 이를 토대로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관계를 맺어나간다. 보통 생애 초기에 아이를 가장 많이 돌봐준 주양육자와 애착 관계를 맺게 된다.

애착 형성은 신생아 때부터 시작된다
생후 4주 정도가 되면 엄마에게 보이는 미소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더 친밀해지며, 엄마의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한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아이는 애착 추구 행동을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배고플 때나 몸이 불편할 때 울음으로 이를 알리고 엄마의 보살피는 행동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낯선 상황이나 엄마가 없는 상황을 인지하게 된다. 생후 7개월이 되면서부터 엄마와 목소리와 행동을 흉내 내는 등 애착 형성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또 낯선 사람을 보고 불안을 느끼거나 엄마와 떨어질 때 불안을 보이는 등 엄마와 늘 가깝게 있으려는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잠깐씩 엄마에게서 떨어져 세상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곧 엄마를 찾고, 엄마의 존재를 재확인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불안을 경감시킨다. 엄마로부터 독립과 엄마에 대한 의존의 양가감정이 공존하는 시기인 것. 애착 형성은 어느 특정 시기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신생아부터 돌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므로 꾸준하고 세심한 관심과 돌보기가 필요하다. 애착 형성을 위해 신체 접촉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생아를 밀착해서 안아주는 캥거루 케어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준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캥거루 케어와 신생아 애착 형성
캥거루 케어는 마치 캥거루처럼 엄마가 아이를 배 위에 올려놓거나 품 안에 두는 것을 말한다. 엄마의 체온을 통해 아이는 신체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정서적 안정을 얻고, 엄마의 촉감과 냄새로 마치 엄마와 자신이 일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 느낌 자체가 아이의 뇌에 안전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그 결과 실제로 아이의 뇌가 안정된다. 이러한 캥거루 케어는 생후 3개월 이내에 가장 효과가 높다. 이 시기에는 다른 언어적인 상호작용보다 단순한 신체 접촉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 캥거루 케어는 수시로 하는 것이 좋은데, 아이가 엄마 배 위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하는 게 좋다. 단, 엄마의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지쳐 지겹다는 마음이 들면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또 아이가 배가 부르거나 졸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가 배고프거나 졸릴 때는 캥거루 케어가 아니라 우유를 주고 잠을 재워야 하기 때문이다.
애착 형성을 위한 쉬운 실천법
아이를 많이 안아주기 엄마와 아이 사이에 신체적 접촉이 늘면 아이는 엄마를 보다 더 분명하게 물리적으로 느낄 수 있다. 엄마와 피부가 맞닿을 때의 촉감은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킨다.
모유 수유하기 엄마 젖을 빨 때의 편안함과 더불어 음식이 제공됨으로써 아이는 엄마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갖고 기본적인 생리 욕구를 충족해 생존에 대한 안정감을 얻는다.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기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춤으로써 아이의 시야에 엄마의 모습을 분명하게 들어오게 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아이의 뇌에 엄마의 모습이 각인되어 점차 애착 대상으로 자리 잡게 된다.
엄마가 자주 웃어 보이기 엄마가 자주 웃으면 아이는 감정적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니 아이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도록 하자. 이때 아이가 엄마를 따라 웃는다면 상호 긍정적인 감정의 교류가 일어난다. ‘우리 엄마도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인식이 생겨난다.
아이의 이름을 많이 불러주기 처음에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느낀다. 엄마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이 이름을 불러주면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들려주기 직접적으로 사랑해, 귀여워, 예뻐 등의 말을 해주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이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 안정 애착을 원활하게 한다.
엄마의 냄새를 맡게 해주기 엄마 냄새를 기억하고 확인함으로써 아이는 늘 엄마가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후각은 감정의 매우 원초적인 단계에 해당되는데, 아이는 엄마 냄새를 통해 안정감을 얻는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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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양육노하우, 양육 코칭,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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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12.01
태어난 아이한테는 매우 중요한 발달교육인거 같네요
0
mgmh1214***11.25
애착형성을 위해 많이 안아주고 웃는모습보여주고 사랑한다는말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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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s0***11.24
애착형성위해 많이안아주사랑해말해주고 캥거루케어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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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77***11.21
애착형성 단계인 7개월인 우리 아가를 위해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많이 웃고 눈도마주치고 도움이 많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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