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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두근두근 임신부 해외여행
앙쥬 | 2016.04.05 | 추천 9 | 조회 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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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아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해외 휴양지로 태교 여행을 떠나는 임신부들이 늘고 있다. 임신 기간의 적절한 여행은 심신 건강에 좋지만 해외여행의 경우 장시간의 비행이 해롭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 임신 중 해외여행 시 주의 사항을 꼼꼼히 알아두자.
임신 중 비행기 탑승 가능 시기는?
일반적으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장거리 해외여행을 피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지난 2009년 미국산부인과학회와 소아과학회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논의한 후 임신 36주까지는 비행기 여행이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비행기 내부의 기압 변화, 낮은 습도, 소음, 진동과 방사선 노출 등이 모두 무시할 정도의 위험도라고 발표한 것. 임신부들도 일반 여행객들이 준수해야 하는 정도의 주의 사항을 지킨다면 충분히 해외여행을 해도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 위험 지역으로의 여행은 삼가야 한다.
특히 낯선 외국에서나 비행기 안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하기도 어렵고 산모 역시 곤란해지므로 임신 8주 이전의 초기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안정기에 들어서는 임신 12주 이후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을 권장하며 임신 중의 내과적 혹은 산과적 질환이 없는 경우 임신 36주 이전까지는 해외여행이 가능하다.
쌍둥이를 임신했을 경우 임신 후반기에는 조산의 위험성이 크므로 임신 36주 무렵부터는 장거리 해외여행이 위험할 수 있다.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쌍둥이 임신의 경우를 따로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산부인과 전문의는 임신 34주 이후에는 비행기 여행을 삼가야 한다고 말한다.

해외여행 시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경우
내과적인 질병이 있는 임신부나 산과적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비행기를 탈지 주치의와 상의하고 결정해야 한다. 임신부마다 질병의 종류와 상태를 꼼꼼히 따져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한다.
고혈압, 뇌혈관계·심장·폐 질환 등의 내과적 합병증이 있는 임신부는 장시간의 비행이 불가능할 수 있다. 비행기 객실의 기압 변화와 낮은 습도가 임신으로 일어나는 생리적인 변화와 만나면 심장박동 증가와 혈압 상승을 일으켜 임신부의 유산소 능력을 급작스럽게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조기 진통,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양막 파수 등의 산과적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도 기내에서나 외국에서 응급 상황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비행기 여행이 불가능할 수 있다.

Tip 임신부를 위협하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는 주로 모기로 전파되며 임신부의 태아에게 소두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최근 2개월 이내에 환자가 발생한 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발생 국가는 대부분 중남미 국가로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등이며 아시아에서는 태국, 아프리카에서는 카보베르데다. 불가피하게 여행을 할 경우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게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되는 숙소에서 생활하며 외출 시에는 가능한 한 밝은색의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 기피제는 허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출된 피부나 옷에 엷게 바르고 눈이나 입, 상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최근 2개월 이내에 발생 국가를 방문한 경우 귀국 후 2주일 이내에 발열, 발진과 동반하는 관절염, 결막염, 두통 증상 중 1가지 이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장시간 비행 시 도움 되는 스트레칭
1 좌석에 앉아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돌려준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2 허리를 펴고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왼손을 오른쪽 손잡이 쪽으로 옮긴다. 어깨와 머리도 함께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10~15초간 멈춘 다음 반대 방향도 같은 동작으로 진행한다.
3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의자에서 일어나 머리 뒤쪽을 양손으로 받친 다음 머리와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힌다. 천장을 보며 심호흡을 한 후 고개를 반듯하게 세우는 자세를 3~5회 정도 반복한다.


해외여행 준비 사항과 주의할 점
임신부는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신 전보다 배에 가스가 자주 찬다. 낮은 기압은 복부의 가스를 팽창시켜 복부팽만이 심해지므로 여행 전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갈색콩, 꽃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달걀, 오이, 메론, 배, 사과, 복숭아, 바나나, 건포도 등의 섭취를 피한다. 입덧이 아직 끝나지 않은 임신부는 미리 멀미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골반과 혈관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꽉 끼는 옷은 피하고 기내에서는 난기류를 대비해 좌석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 안전벨트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전벨트는 복부와 골반 사이 골반뼈 아래에 놓이게 해야 하며 편안한 정도로 조절한다.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을 경우 하지 부종이 악화될 수 있고 정맥 혈전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물이나 음료를 자주 섭취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줘야 한다. 또한 몸을 자주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한다. 비행시간이 길 경우 적어도 1시간마다 복도를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좋다. 승무원처럼 지속적인 비행에 노출되는 직업이 아니라면 가장 비행시간이 긴 여행에서도 승객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허용량의 1 5% 이내이므로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된다.

ADVICE 장진범 봄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안정기 임신부라도 전문의의 조언에 따르세요
임신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임신부라면 안정기에 접어들었더라도 산모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지에서 수영이나 낮은 강도의 레저 스포츠는 괜찮지만 잠수나 충격이 심한 레저 스포츠는 피해야 합니다. 응급한 상황에 대비해 여행지 근처의 병원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해외여행의 경우 다양한 감염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여행 후 발열, 설사, 피부 반점 등 이상 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는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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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u14@NV12.1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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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nae122512.16
여행좋아하는데 힘드니 무미건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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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tn614412.16
좋은정보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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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eve2u@NV12.16
코타키나발루나 사이판 가고싶었는데 지카도 걱정되구 어차피 임신중이라 수영이 제한돼서 못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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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a101012.16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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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070712.15
이런글보니 여행가고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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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bom@NV12.15
조심히다녀오는건좋은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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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up470512.15
조심조심해서 여행을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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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gkfghk@NV12.14
저도 태교여행은 제주도갈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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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ri2@NV12.14
임신하고 나니 해외갈 일이 여러번 생겼는데.. 다 포기해야 해서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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