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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떠나는 공부 여행
앙쥬 | 2016.06.03 | 추천 1 | 조회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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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떠나는 공부 여행
여행을 하다 보면 아이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진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친다는 개념보다 아이와 함께 모르던 것을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로 여행을 다니면 즐겁고 보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아이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감성은 물론 어른의 감성까지 촉촉하게 적셔주는 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특히 섬진강 매화마을엔 100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 매화나무가 꽃단장을 하면 그 모습이 절경을 이룬다. 한겨울에는 함박눈이 가지마다 열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아이와 함께 거닐며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라는 시를 들려준다.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함께 걸은 섬진강변 길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Mom’s Travel Tip_아이와 산책하기 좋은 곳
서울 부암동 ‘시인의 언덕’ 추천 6~8세 시인의 언덕은 윤동주가 연희전문학(현 연세대)에서 하숙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오가던 길에 조성된 곳으로 시읊으며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에 좋다.



역사 속 인물을 재밌게 만나고 싶어요!
위인을 찾아가는 여행은 아무래도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여행법을 바꾸면 인물 여행만큼 재미있는 여행도 없다. 아이가 5~6세 정도면 가능하다. 가령 서울 시내에 있는 낙성대는 지하철을 타고 가기 매우 편한 곳인데, 정작 그곳이 무엇을 하던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낙성대는 ‘별이 떨어진 곳’이란 뜻이며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별이 떨어졌다고 해서 이름 붙었다. 아이들과 재밌게 인물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인물에 대해 너무 알려주지 말라는 것. 출발하기도 전에 백과사전에나 나올 만한 지식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면 흥미가 떨어진다. 두 번째 인물의 잘난 부분을 너무 부각하지 말라는 점. 잘난 부분보다는 못난 부분, 힘들어한 부분을 부각한 후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들려주는 것이 더 아이의 흥미를 끈다.

Mom’s Travel Tip_공부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되면 아이는 여행지에 대한 흥미를 잃는다. 현장에서 아이가 직접 무언가를 찾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물에 대해 쉽게 풀어놓은 동화책을 가져가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건축물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싶어요!
누구나 집이라는 건물에 산다.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이라는 건물, 아빠는 회사라는 건물을 매일 접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물과 건축을 마주해야 한다. 요즘은 가족과 함께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제주로의 건축 여행을 권한다. 건축 여행을 하고 나면 아이들도 재밌는 건축에 흥미와 관심을 갖는다. 섭지코지 등대로 가는 길에 만나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은 겉에서 보면 땅에 바짝 엎드린 듯한 모습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돌의 정원, 건물 안에 담긴 자연,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라산 중산간에 있는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제주의 아이콘을 테마로 한 돌 미술관, 물 미술관, 바람 미술관 그리고 두손 미술관이 있다.

Mom’s Travel Tip_건축 여행에 도움을 주는 책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건축평론가 이용재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딸과 함께 전국의 건축물을 찾아다니면서 역사와 건축 기술 등에 대해 대화하듯 풀어놓았다.


여행을 통한 문화 읽기, 골목 여행
아이들은 골목을 선호한다. 골목은 이리저리 꺾이며 예측 불허의 공간과 상황을 담고 있기 때문.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면 좋은 골목길은 어딜까?

01 부산 김천동 문화마을 추천 5~7세
‘레고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곳. 건물들이 색색으로 예쁘게 칠해져 있고 어느 골목으로 가도 모두 통한다. 부산의 달동네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관광 코스가 되었고, 스탬프를 찍으며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는 부산의 명소다.

02 서울 이화동 골목길 추천 6~7세
이화동 벽화마을로 불리며, 벽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벽화들이 가득하다. 모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은 곳. 이화동사거리에서 굴다리길 방향에 있는 송림아마레스 아파트에서 시작된다. 서울 성곽길로 이어지니 낙산공원을 거쳐 대학로로 내려오면 좋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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