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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길러주는 놀이
베스트 베이비 | 2016.06.09 | 추천 2 | 조회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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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은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소양 중 하나다.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에게 놀이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자. 아이를 하나만 낳아 기르는 가정이 많고 이웃 간의 교류가 줄어들다 보니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밖에서 뛰어놀기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 등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져 무언가 함께할 기회가 적은 게 현실. 하지만 아이는 언젠가 엄마 품을 벗어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잘 안다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줘야 하는 이유다.
‘협동놀이’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 중 하나. 만 2세라면 모래성 만들기, 악기 연주 같은 단순한 놀이를 통해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다. 단, 이 시기에는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또래와 상호작용해 놀이를 하기 어려우므로 친구보다 부모와 함께 하는 게 효과적이다. 만 4세 무렵부터는 또래 친구와 노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친구에게 인정을 받으면 안정감과 지지를 느끼게 된다. 서로 도와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역할놀이의 배역을 결정하는 등 본격적인 협동 놀이를 시작할 수 있는데 같이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는 놀이를 제안해주면 좋다. 함께 놀이를 하면서 즐거움은 물론 공동 목표를 수행하며 얻는 성취감이 무척 크다.


친구하고 나하고, 연령별 ‘협동놀이’ 제안
또래와 노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협동놀이’ 16가지를 소개한다.


2 years~
기차놀이
두 개의 줄넘기를 양쪽 모두 묶어 동그란 원을 만든다. 이 안에 아이 두 명이 들어가 앞장서는 아이는 기관사, 뒤쪽 아이는 승객이 되어 기차놀이를 한다. 목적지까지 갔다가 되돌아 올 때는 둘의 위치를 바꾸어 출발한다. 기관사와 승객이 되어 역할놀이를 경험할 수 있고 박자를 맞춰 걸으며 협동심을 기른다.

모래 담기
여러 명의 아이가 모래밭에 앉아 모래를 마음껏 만져본다. 양동이나 모래놀이 장난감에 서로 도와가며 모래를 퍼 담는다. 양동이가 가득 차면 모두 쏟아 붓고 다시 모래를 가득 채운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동하는 경험을 쌓고, 모래를 퍼 담는 과정에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향상된다.

풍선 테니스
시합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천장에 풍선을 매단다. 두 아이가 짝이 되어 부채 라켓으로 테니스 시합을 한다. 공을 쳐 주고받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고 팔 근력도 발달하며, 호흡을 맞춰 공을 번갈아 치면서 협동심도 생긴다.

주방악단
냄비와 냄비 뚜껑, 큰 숟가락을 각각 두 개씩 준비한다. 한 아이는 양손에 냄비 뚜껑을 하나씩 잡고 맞부딪쳐 소리를 내고, 다른 아이는 숟가락을 양손에 쥐고 엎어놓은 냄비를 두드려 소리를 낸다. 음악을 틀거나 두드리는 소리에 맞춰 노래 부르며 합주를 해보자. 양손으로 연주하면서 신체 협응력과 리듬감이 발달한다.


3 years~
책 징검다리 건너기
거실 양쪽 끝에 의자를 하나씩 놔두고 한쪽 의자 옆에 책을 쌓아둔다. 그다음 엄마가 의자에 올라가 “○○야, 엄마가 물에 빠질 것 같아. 책을 하나씩 놓아 징검다리를 만들어줄래?”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가 책을 하나씩 바닥에 놓으면 엄마는 그것만 디디면서 반대쪽 의자로 이동하는 놀이.

놀잇감 꿰기
집 안에 있는 물건과 장난감 중에서 블록, 접착테이프 등 구멍이 있는 것을 찾아본다. 줄을 준비해 한 명이 한쪽 줄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반대편 줄에 놀잇감을 꿴다. 두 사람이 각각 양쪽 줄을 잡고 장소를 이동하며 구멍이 있는 물건을 찾아다닌다. 놀잇감을 찾아다니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방석 다리 만들기
방석을 두 개 준비해 바닥에 아이의 보폭에 맞춰 나란히 놓는다. 한 명이 방석을 밟으며 걸어가면 다른 아이는 방석을 옮겨놓아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 반대로 돌아갈 때는 역할을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서로 호흡을 잘 맞춰야 할 수 있는 놀이로 공간 개념도 익힐 수 있다.

물풍선 전달하기
친구들과 둥글게 둘러앉아서 풍선이 터지지 않게 조심히 옆 사람에 전달한다. 물풍선을 만지면서 느껴지는 감촉을 이야기해보고 무사히 한 바퀴를 돌았다면 다 함께 박수를 친다. 놀이를 하기 전에 풍선이 터지지 않게끔 조심해야 한다고 일러두자.

국자 놀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옆 사람에 전달하는 놀이. 아이들을 일렬로 세운 다음 국자를 하나씩 주고 첫 번째 아이가 쥔 국자에 공 하나를 올린다. 차례로 공을 전달하다가 떨어뜨리면 지는 게임. 조심스럽게 공을 옮기며 집중력과 균형감각이 발달한다.

털실로 그림그리기
팔레트나 도화지에 여러 가지 색깔의 물감을 푼다. 물감에 적신 털실을 이용해 큰 도화지에 두 아이가 함께 그림을 그린다. 서로 상의하고 협동해서 완성한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4 years~
과자 숨바꼭질
술래를 정하고 다른 친구들은 정해진 공간에 자유롭게 과자를 숨긴다. 술래는 제한된 시간 안에 과자를 찾아야 한다. 놀이를 하기 전 위험한 곳이나 너무 어려운 장소에 숨기지 않도록 약속할 것. 술래가 과자를 찾지 못하면 술래를 다시 정하거나 벌칙을 수행한 뒤 놀이를 이어간다.

망원경 놀이
휴지심으로 망원경 장난감을 만든 다음 망원경을 눈에 대고 자신이 발견한 물건을 친구에게 찾아보게 한다. 가령 ‘빨간색 물건을 찾아줘’, ‘내 신발을 찾아봐’ 등 물건의 특징을 말해주면 된다.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퍼즐놀이
잡지나 달력, 과자봉지를 자유롭게 오린 다음 원래 모양대로 퍼즐을 맞춰보자. 시판 퍼즐 제품보다 자신이 직접 만든 퍼즐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놀이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처음에는 두 아이가 힘을 모아 퍼즐을 맞추고 나중에는 누가 더 빨리 맞추는지 내기를 해도 재미있다.

함께 그림 완성하기
토끼, 자동차, 선생님 얼굴 등 주제를 정해 그림을 그린다. 한 아이가 먼저 색칠을 해 반쯤 채우면 나머지 부분은 다른 아이가 색칠해 완성하게 할 것. 다 그린 그림은 벽에 붙이고 두 아이의 이름을 나란히 써넣는다.

동물 흉내 내기
동물이 많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한 명씩 번갈아가며 동물 흉내를 내면 상대편 친구가 맞히는 게임. 동물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을 흉내 내며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공 전달하기
두 아이가 서로 등을 맞대고 30cm 정도 떨어져 선다. 공을 든 아이가 머리 위로 공을 전달하면 받은 아이는 다리 사이로 공을 전달하는 놀이. 리듬감 있게 공을 주고받으며 공의 크기, 촉감, 탄력 등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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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협동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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