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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
왜 나는 아이에게 화가 날까?
베스트 베이비 | 2016.07.05 | 추천 6 | 조회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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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어느새 아이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낮에는 버럭 하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들을 위한 조언.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에게 이제 집에 가자고 몇 차례 불렀는데도 아이가 못 들은 척하거나 싫다고 떼를 쓴다면? 더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 엄마 말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고 아이를 버릇없이 키운다는 눈초리를 받고 싶지 않아 크게 다그치게 된다. 처음에는 잘 타이르려 해도 아이가 계속 고집부리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러 결국 ‘버럭’하고 마는 것. 아이에게 화내고 반성하는 이 ‘도돌이표’는 오늘도 계속된다.

수많은 육아서를 정독하고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해도 잘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첫째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둘째 엄마 자신의 욕구 역시 파악해야 한다. 가령 자존감이 낮은 엄마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요구를 하게 된다. 또 자신도 모르게 ‘내 아이는 활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화가 날 수 있다. 만약 아이의 잘못에 불필요한 화를 냈다면 부모 자신을 먼저 돌아볼 것. 화가 완전히 가라앉은 뒤 아이의 어떤 모습에 화가 났는지 떠올리면 자신의 분노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감정일기’를 쓰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먼저 화가 났던 상황을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그 당시 떠올렸던 생각을 가감 없이 기록할 것. 그다음 자기 스스로를 공감해주고 내가 이렇게 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행동과 통찰을 적으면 된다. 예를 들어 돈이 별로 없는데 택시를 탔고 차가 막혀 불안한 마음에 택시기사에게 짜증을 낸 상황이라고 치자. 택시비를 못 내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초조하고 버스를 탈 걸 후회하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본다. 그다음 불안하고 두려웠던 자신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해준 뒤 그 상황에서 바람직한 행동을 천천히 생각해본다. 이처럼 먼저 내 마음을 헤아리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되면 아이의 작은 실수에 분노하지 않는 여유가 생긴다.
대부분 엄마들이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 꾹꾹 눌러 참다가 어느 순간 감정이 폭발해 크게 화를 내고 후회하는 상황을 반복한다. 하지만 ‘화’는 나쁜 감정도 아니고 화를 안 내고 살 수도 없다. 다만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한데, 화를 내고 야단치는 데도 요령이 있다. “넌 엄마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니?”,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식으로 잘못만 지적하면 아이는 상처만 받을 뿐이다. 극단적인 감정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화를 내는 건 엄마의 감정만 표출할 뿐 아이에게 잘잘못을 알려주는 훈육 효과도 없다.

아이를 혼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엄마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자. “엄마는 네가 방을 어지럽혀서 힘들었어”라고 1인칭으로 이야기하면 혼나는 느낌을 받지 않으면서 엄마의 감정이 충분히 전해진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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