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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
육아 기술보다 중요한 부모 철학
앙쥬 | 2016.07.08 | 추천 1 | 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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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기술보다 중요한 부모 철학
“요즘 부모는 한 개인, 사회인으로는 매우 유능해요. 대학 교육은 물론이고 스펙도 훌륭하죠. 그런데 부모 역할에 대한 교육은 제대로 받은 적이 없어요. 부모 역할을 배우지 못한 요즘 엄마들이 매달리는 것이 정보예요. 그러다 보니 작은 육아 기술에 집중하게 되죠. 그런데 아이를 키울 때는 작은 기술보다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가 먼저지요.”

오은영 원장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세련된 육아 기술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부모인가?’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부모 철학의 부재는 우리 사회에 팽배한 결과 중심적인 사고 탓이기도 하다. 부모와 아이 개개인, 서로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한지보다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평가한다. 그러니 모두 뭘 먹이고 입힐지 어떤 기관에 보낼지를 고민하고 집착한다. 이런 정보 중심, 기술 중심의 육아를 할 때 육아는 전쟁이 된다.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육아는 힘들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내주는 긴 시간에 지치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하다. 그럼에도 부모이기에 아이에게 시간과 체력을 내주어야 한다. 부모란 그래야 하는 사람이다. 부모의 역할을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육아가 힘든 순간, 쉽게 폭발하지 않는다.


욱하지 않는 것, 부모의 의무다
“육아에서 ‘욱하지 않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예요. 음주 운전을 예로 들어볼게요. 누구는 맥주 한 잔에 취하고 누구는 소주 두어 병에도 끄덕없어요. 사람마다 술에 대한 민감성은 다르지만, 술을 한 잔만 마셨어도 ‘음주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은 공통으로 가지고 있잖아요. 이것처럼 육아에서도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기본 가치, 최상위 가치가 바로 욱하지 않는 것이에요.”

타인을 때릴 권리를 가진 사람이 없듯 별안간 분노를 터뜨릴 권리를 가진 사람도 없다. 자신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남에게 쏟아부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더욱 그러하다. 좋은 의도로 그랬으니 괜찮을까? 절대 아니다. 사랑을 주고 자신을 지켜주던 부모가 어느 날 화를 내면서 몰아세우면 아이는 혼란에 빠진다. 혼란스러워지면 모든 것이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결국 자존감 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욱하는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는 결국 쉽게 욱하는 불완전한 성인으로 자란다.

저희 아들이 이제 고3이 됐는데요. 아들을 키우면서 단 한 번도 소리를 지르거나 때린 적이 없어요. 남한테 욱하지 말라고 하면서 제가 그러면 되겠어요? 그런데요. 전문가인 저도 욱하지 않고 늘 평상심으로 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요. 굉장히 노력해서 참고 또 참아요. 감정을 조절하는 건 누구나 노력해야 하는 일이에요.”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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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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