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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아이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격려 연습 ⓑ
앙쥬 | 2016.07.08 | 추천 4 | 조회 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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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EP 하루 한 번 격려하기
‘에이 설마, 하루 한 번 격려 안 하겠어?’ 싶지만 신경 쓰지 않으면 격려 한마디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목표를 높게 잡으면 일주일도 못 가 격려 연습을 포기하게 된다. 작정하고 하루 한 번은 아이를 격려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이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두세 번씩 격려하게 된다. 격려를 하고 나면 그때마다 숙제를 잘 마친 자신에게 격려를 보내며 나름의 칭찬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본다. 한 달을 다 채우고 난 뒤에 자신과 아이의 변화를 돌아보고, 자신에게도 조그마한 선물을 해보자.

4 STEP 비언어적인 격려 방법 찾기
격려는 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말보다 몸짓이나 표현으로 전달하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말로 “최고다”라고 하면 뻔한 칭찬이지만, 아이에게 눈을 찡긋하며 엄지를 척 들어 올리면 그 이미지가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특히 말로 칭찬이나 격려하는 게 어색하고 낯간지럽다는 아빠에게는 비언어적인 격려가 잘 맞는다. 어깨나 등을 토닥이고, 머리를 쓰다듬기에는 아빠의 큰 손이 제격이다. “멋지다”고 말하며 아이를 번쩍 안아줄 수도 있다. 특히 아이와 엄마 아빠만의 몸짓 암호를 만들어두면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친밀감을 더할 수 있다.
표정과 몸짓은 특히 아이가 실망했을 때 그 효과를 발휘한다.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이가 오토바이 사고로 경찰서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장면이 있다. 혼날까봐 잔뜩 긴장했던 동룡이는 엄마가 손을 올리자 머리를 맞을까봐 흠칫 놀란다. 하지만 엄마는 말없이 동룡이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는다. 부모가 쓰다듬는 손길에 아이는 움츠러든 등을 바로 세우기 마련이다. 엄마 아빠가 가장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격려의 동작을 만들어보자.

TIP 아이에게 자기 격려 모델 보여주기
격려 중의 격려, 최고의 격려는 바로 ‘자기 격려’다. 남에게 받는 격려에는 한계가 있다. 자기 스스로 격려할 줄 아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또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을 잘 조절할 수 있다. 아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스스로 “괜찮아. 내가 좀 더 노력하면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단계까지 가려면 부모에게 격려받은 경험과 시간, 자기 격려의 모델이 필요하다. 아이를 직접 격려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 스스로 “이번에는 마음대로 일이 안돼서 속상했어. 그래도 엄마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힘내보자”라는 식의 말을 아이 앞에서 해보기도 하고 “화이팅!”을 외쳐볼 수도 있다.


5 STEP 부부가 서로 격려하기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은 아이를 돌보는 것이다. 아이를 돌보면서 큰 행복도 느끼지만, 그 어느 때보다 ‘누가 나를 좀 돌봐줬으면’ 하는 절실한 바람도 생긴다. ‘내 엄마’를 찾아 의지하기도 하고, 베이비시터나 어린이집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부부다. 격려의 말은 지친 상태에서는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아이를 격려하려면 엄마 아빠의 몸과 마음이 채워져 있어야 한다. 아이를 격려하기 전에 부부가 서로 돌보고 격려해야 진심을 담아 아이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 “나한테는 소홀해도 아이한테는 관심 좀 가져”라는 말을 해석하면 사실 “나한테 소홀한데 아이한테마저 소홀하면 가만 안 둘 거야”라는 뜻일 때가 많다. 부부가 서로 격려하며 힘을 주고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영향이 아이에게 간다. 하루 한 마디 아이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동안, 반드시 부부가 격려하는 연습을 함께 해보자.

격려를 담은 그림책
<엄마 손을 잡으면>
오늘은 기다리던 유치원 발표회 날,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아파서 엄마가 올 수 없게 되고 만다. “괜찮아, 괜찮아”라고 마음속으로 말해보지만, 사실은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은 주인공. 주인공은 엄마와 꼭 맞잡은 손을 떠올리고 애써 힘을 내본다. 마침내 막이 오르고 멀리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와 아이, 말 대신 두 손을 꼭 마주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글 아라이 에쓰코 그림 오카다 치아키 [천개의바람]

<에드와르도-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말썽쟁이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존 버닝햄의 색깔이 잘 담긴 작품. 아이의 실수나 말썽에 어떤 격려가 필요한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존 버닝햄 지음 | 조세현 옮김 | 비룡소<점> 꼭 뭔가를 잘하는 아이만 칭찬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와 “할 수 있다”는 격려의 힘을 보여주는 책. 피터 레이놀즈 지음 | 김지효 옮김 | 문학동네어린이

<칭찬 먹으러 가요>
아이들은 힘든 과정을 공감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사람들의 따뜻함 속에서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고대영 지음 |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괜찮아>
자기 격려의 모델을 볼 수 있는 책. 자신의 장점을 찾고 “괜찮다”고 격려하는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최숙희 지음 | 웅진주니어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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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칭찬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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