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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인문학
베스트 베이비 | 2016.09.07 | 추천 4 | 조회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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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해도 막상 내 삶에 적용하려면 막막한 게 사실이다. 이 작가는 인문학이 낯선 부모라면 제일 먼저 고전을 읽어보길 권한다. 인문고전은 인간에 대해, 나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드는 책이기 때문. “우선 <논어>나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어보세요. 인문고전에는 인류의 지혜가 담겨 있거든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고 배울 때 사람은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만약 고전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역 주민센터나 동네에도 찾아보면 인문학 소모임이 많거든요. 같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극을 받으면서 나 스스로도 변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자연스레 들 거예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면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직접 부딪치고 도전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계속 질문만 던지고 물음표만 그리다 보면 답을 찾지 못하고 나와 아이의 삶 역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 거기에 느낌표를 찍자. 책을 읽었다면 간단하게라도 독후감을 쓰거나 토론에 참여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들자. 마지막으로 이 작가는 인문학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에 한번쯤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내 아이만 잘 가르치고 키우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는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이다.

‘내 아이만’이 아닌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결국 내 아이도 안심하고 잘 살수 있는 것이다.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자라게 할 것인가? 높은 성적, 좋은 대학과 안정된 직업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까? 물론 물질적인 것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보다 먼저 나는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때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질 때 가능하다. 지금 우리아이에게, 또 부모에게 인문학 교육이 절실한 이유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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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가이드, 이지성, 인문학, 인문학 교육법, 인문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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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02.16
이지성작가님이시네요. 꿈꾸는 다락방 참 잘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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