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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주도"인가?
베스트 베이비 | 2016.09.09 | 추천 0 | 조회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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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아서’,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부모 도움 없이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야말로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아이가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을 때 당장에 달려가 돕는 게 더 쉽지, 가만 지켜보고 있는 게 훨씬 어렵다는 걸 잘 안다. 그럼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는 대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서 멈춰야 한다. ‘아이들은 적당한 환경만 준비되면 스스로 잠재된 능력을 본능적으로 발달시키고 창조한다’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말을 마음속에 꾹꾹 새겨야 한다.
부모 주도 VS 아이 주도, 나는 어떻게 키우고 있나?
육아에도 트렌드가 있다. 대중문화처럼 즉각적으로 변하진 않지만 시대적 분위기에 맞물려 그때그때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육아법이 있게 마련인데, 근래 분위기를 살펴보면 ‘친구 같은 부모’,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자상한 부모’ 등‘친절한 부모 되기’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와 더불어 ‘아이 월령에 맞는 적절한 자극 주는 방법’, ‘엄마표’라는 단서가 붙은 각종 육아법도 인기를 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많이 해줄 수 있는지, 아이를 잘 이끌고 자극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이다. 창의성을 키우고자 엄마표 놀이에 매진하고, 좋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인기 있는체험 스케줄을 놓치지 않고자 공을 들이는 부모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토록 지극정성으로 아이를 돌보고 바지런을 떨었음에도 정작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운동화 끈 하나 제대로 묶지 못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만 하는 아이들이 수두룩하다니 씁쓸할 따름이다. 더 나아가 대학에서는 수강 신청을 대신 해주고, 다 큰 자식의 회사 결근을 부모가 직접 인사과에 알린다 하니 할 말 다 한 셈 아닌가.
부모들도 억울하다. 아직 미숙한 아이를 대신해 리드해주었을 뿐인데 ‘하고 싶은 것 없는 무기력한 아이’를 길러냈다 하니 당황스러울 뿐이다. 최근 교육계에선 어떤 것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저성취증후군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한다.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아이의 자생력, 생명력을 키우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길러줘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속속 나오고 있다. 아이의 힘, 경쟁력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 주도’가 아닌 ‘아이 주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hot issue. ‘아이 주도 이유식’을 아시나요?
‘아이 주도’라는 말을 접했을 때 ‘BLW(Baby-led Weaning)’란 단어를 먼저 떠올린 엄마들이 꽤 있을 것이다. 일명 ‘아이 주도 이유식’이라 불리는 BLW는 최근 몇 년 새 미국, 영국을 비롯한 외국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국내에 소개되자마자 큰 이슈로 떠올랐다.

아이 주도 이유식은 말 그대로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해온 ‘엄마가 정한 양만큼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이유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음식을 탐색해보게 하고 재료를 쥐고 먹는 과정까지 모두 혼자 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생후 6개월 즈음 쌀미음부터 시작해 채소를 하나씩 추가한 이유식을 먹이다가 차츰 소고기 같은 육류를 넣은 유동식을 먹는 게 일반적인 이유식 수순이라면, 아이 주도 이유식에서는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아이가 직접 접해보게 한다. 브로콜리미음을 먹는다면 데친 브로콜리를 먼저 만져보고, 입에도 넣어보고, 냄새도 맡으며 탐색해보게 하는 것이다. 기존 이유식의 경우 이 같은 핑거푸드는 9개월 무렵부터 쥐어주는 게 기본 매뉴얼로 통하지만, 아이 주도 이유식은 ‘아이 스스로 먹기’와 ‘핑거푸드’를 이유식 초기 단계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방식과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면 아이 주도 이유식의 장점은 무얼까. 아이 주도 이유식을 시도해본 엄마들에 따르면 아이 스스로 먹는 연습을 하며 식사를 컨트롤하다 보니 편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알아서 음식을 잘 먹는다는 점을 꼽는다. 한마디로 아이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한 숟가락이라도 떠먹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음식 먹는 것에 이미 익숙해져 부모의 관여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먹는 것도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스스로’, ‘주도적으로’ 할 때 보다 적극적이 되는 게 틀림없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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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이주도, 알아서, 육아, 육아노하우, 육아법, 자기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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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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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5422***12.22
이유식 이제 시작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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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2***11.25
큰애때는 개월수에맞춰 이유식이고뭐고 단계별로했었는데 아이들마다 다다르게하는게좋다는걸이제야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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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visio***11.23
이유식도 자기주도로 하는지는 몰랐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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