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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기타 교육
아이 주도' 육아를 위해 부모가 아이에게 주어야 할 것 5가지
베스트 베이비 | 2016.09.09 | 추천 2 | 조회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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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손, 두 다리의 자유로움
아이가 숟가락으로 식탁을 탕탕 두드리고 있을 때 그 숟가락을 빼앗아버리고, 아이가 두 발로 원하는 곳을 향해 가고 있을 때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부모는 아이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라지만 아이는 그 순간 스스로 에너지를 분출하고자 했던 기회, 내 의지대로 팔을 움직이고 숟가락을 두드려 만들어낸 흥미로운 소리…. 그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아이의 성장을 원한다면 사회적 규범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아이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완전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마음껏 두 손을 놀 리고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해주자.

2 결정권
“이건 안 돼.” “이건 괜찮아.” 아이의 모든 일에 주도권을 쥐고 있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아이를 대신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지정해주면 아이는 엄마 아빠가 없을 때에는 어떤 판단도 내릴 수 없게 된다. 평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많이 주자. 입을 옷을 옷장에서 스스로 고르고, 용돈이 생겼을 때 마음에 드는 물건을 직접 사보고 물건을 정리할 때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지 아이 스스로 고민해보게 하자. 물론 아이가 선택한 방법은 효율적이지 못하고 멀리 돌아가는 길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주도적으로 결정을 해본 경험이 많은 아이일수록 더 현명하게 판단하고 결과도 긍정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 물론, 아직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결정권을 줄 경우 아이에게 부모가 좌지우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지나치게 허용적인 가정에서 양육된 아이는 가정 내에서는 결정권을 갖지만 밖에서는 이런 권한을 가질 수 없어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 외부 환경에서 폭군처럼 행동하거나 반대로 위축된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 것. 따라서 안전, 의식주 등 중요한 결정권은 부모가 가지고 있되, 위에서 제시한 것 처럼 옷 고르기, 놀이 선택하기와 같은 비교적 사소한 일에 대해선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식으로 조율하자. 또한 자신의 결정과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자.

3 시행착오에도 굴하지 않는 의연함
아이의 시행착오를 안타까워하지 말자. 아이는 몸소 경험하는 시행착오를 통해 점점 단단하게 성장한다.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은 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했고, 300번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그 실패야말로 자신을 성공시킨 비결 이라고 말했다.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지 못해 실망한 아이의 모습에 부모도 같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우린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아이가 속상해한다면 “괜찮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라는 격려와 응원의 말이면 충분하다.

4 친절 대신 ‘불친절’
쉰이 넘은 자식도 팔순 노모에겐 어려 보이는 법이다. 부모 눈에 자식은 늘‘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여겨진다. 그리고 불안이 깊은 부모, 지나치게 친절한 부모일수록 아이를 보호하고 보살피려 한다. 좀처럼 아이 스스로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이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이보다 더 커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할수록 아이의 능력 역시 작아질 수밖에 없다. 지나치게 친절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충분히 연습할 기회가 없었기에 모든 일에 의존적이기 쉽다. 부모의 친절이 오히려 독이 된 것.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부모가 되기보다 차라리 불친절한 부모의 길을 택하자. 해답을 가르쳐주지 않는 ‘불친절한 엄마’에게 자란 아이는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창의력도 발달한다. 스스로 고민하며 몸으로 체득한 배움은 쉽게 잊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의 능력과 수준을 뛰어넘기를 바란다면 지금 아이에게 부모 의 방식과 해결책을 너무 자세히 전수하는 것을 멈추자. 부모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5 조급함이 아닌 여유로움
유아기에는 아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중요한 것이 ‘어떻게’다. 무슨 놀이를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노느냐가 중요하다. 어떻게 생각하고, 무얼 느끼느냐가 중요하다. 어려운 수학 문제도 바보처럼 풀 수 있고, 간단한 셈을 하더라도 엄청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려운 책을 읽더라도 흥미 없이 글자만 읽을 수도 있고, 짧은 단문의 글을 읽더라도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그러니 단계와 플랜에 집착하지 말고 조급함을 버리자. 다른 누군가가 정한 단계는 필요 없다. 아이의 ‘단계’는 아이 자신만 알 뿐이다. 아이 개개인의 특성은 정말 다양하다. 획일화된 기준에 내 아이를 끼워 맞추며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특성을 자세히 살피고 적절히 기다려주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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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이주도, 알아서, 육아, 육아노하우, 육아법, 자기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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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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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ed***12.25
육아는 쉽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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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us0***12.07
잘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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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5***12.06
넘나드기가 힘든 결정이에요 그래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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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3
전 너무 친절하게 했던듯 ㅡㅡ 불친절도 필요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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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12.01
알면서도 어렵고 이론으로 머리론 되는데 실전에선 어려워요.그래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지켜봐야겠어요.너무과잉보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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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6095***12.01
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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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ji***11.29
아이맘대로 냅두기에는 위험한게 너무 많아요...ㅜㅜ 좋은엄마가 되기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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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h1214***11.25
글 처럼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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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kh1***11.24
아, 글처럼 쉽지가 않아요. 여유롭게, 한 발 떨어져서 지켜봐주는 게 왜 이리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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