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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으로 보는 아이 건강
앙쥬 | 2017.01.26 | 추천 8 | 조회 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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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생김이 다 다르듯 아이들마다 잠자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엎드리고 웅크리는 등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잠버릇으로 건강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 아이의 잠버릇으로 건강 이상 신호를 살펴보자. 속열이 많은 아이들은 이불을 걷어차고 자기 쉬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밤에 코가 자주 막히는 아이들은 숨 쉬기 편하려고 엎드려서 자는 경우가 많다. 국화차, 대추차 등은 머리를 맑게 해 숙면을 돕는 데 효과가 있다. ▣ 아이들이 숙면을 취해야 하는 이유잠자는 동안 낮 동안에 활발하게 움직인 우리 몸의 근육, 인대, 그리고 두뇌, 소화기 등도 쉬게 된다. 낮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호르몬을 분비시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것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깊이 푹 자면 우리 몸이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 반면 충분히 자지 못했거나 좋지 않은 잠버릇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그만큼 체력이 떨어진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잠을 푹 자지 못하면 성장에 악영향을 받는다. 성장호르몬은 하루 중에도 파동을 그리며 분비량이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2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깊은 잠을 자는 게 바람직하다.

▣ 잠버릇으로 건강 살펴보기case 01 이불을 자꾸 걷어차고 자는 아이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에너지도 넘치고 기초체온도 더 높다. 또 낮에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쌓이는 열도 많아 밤에 이불을 덮으면 아이가 답답함을 느끼고 걷어차기 쉽다.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한 겨울 새벽에 이불을 덮지 않으면 감기 등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이불은 손발을 내놓고 몸만 덮어주며, 잠들고 2시간 이후에는 체온이 떨어지니 이불을 꼭 덮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잠자는 동안 약간의 땀이 나는 것은 정상이지만 옷이나 베개잇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린다면 속열이 많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case 02 엎드려 자는 아이
엎드려 자는 아이들 가운데는 밤에 코가 막히는 증상을 앓는 경우가 많다. 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 때문에 혀뿌리가 목 안 으로 내려가 코에서 기도로 공기가 넘어가는 길을 좁게 만드는 데 비해, 엎드려 자면 혀가 기도를 막지 않아 숨 쉬기가 편해지기 때문이다. 감기가 있는 며칠 동안 엎드려 자는 것은 상관없지만 아이가 항상 엎드려서 잔다면 코에 문제는 없는지, 집이 너무 건조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본다.

case 03 코골이가 심한 아이
아이가 코를 골면서 잔다면 제일 먼저 비염이나 감기 등으로 코가 막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코막힘이 없는데도 코골이가 심하다면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코골이라면 그냥 지켜보면 되지만 코를 골다가 숨을 컥컥 하고 멈추는 수면무호흡증 증상까지 보인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만약 아이가 비만이라면 체형 관리도 필요하며 잘 때 똑바로 누워 자는 것보다 옆으로 자는 것이 좋다.

case 04 자주 깨고 우는 아이
자는 곳이 바뀌거나 아이가 크게 놀랐을 때는 밤에 잠들기 힘들어하고 칭얼댄다. 속열이 많은 아이들도 예민해져서 잠들기 힘들어하고 자주 깨어나 보챈다. 장에 가스가 찼거나 체기가 있어도 속이 불편해서 자다가 쉽게 깨곤 한다. 이 경우 잠들 때는 큰 문제가 없는데 3~4시간 정도 잘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서 운다. 배앓이 때문에 잠을 깨는 경우 쉽게 달래지지 않는다. 아이가 속이 불편해서 깬다면 배꼽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자주 해준다.

case 05 이를 심하게 가는 아이
치아의 위아래가 잘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인 경우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이며 균형을 잡으려고 하면서 이를 갈게 된다. 코막힘이 심하거나 낮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에도 이 같은 증상을 보인다. 자면서 코가 막히면 입을 벌리고 자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를 가는데, 이 경우 옆으로 엎드려 자도록 자세를 바꾸어주면 숨 쉬기 편해 증상이 완화된다. 또한 낮에 엄마 아빠나 할머니에게 심하게 혼났다거나 친구와 문제가 있으면 잘 때 이를 갈 수 있다. 간혹 많이 피곤해도 이를 갈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1~2일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 아이의 치아 배열이 보기에 고르고 음식을 씹는 데 문제가 없다면 코막힘을 먼저 확인하고 코도 괜찮으면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를 확인해본다.
▣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01 느긋하게 잠잘 준비하기 열심히 몸을 움직이다가 잠을 자려면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쉽게 잠들기 어렵다.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책 읽기, 블록 놀이 등 정적인 놀이를 하며 잠잘 준비를 한다.

02 음식물은 잠들기 2시간까지만 속이 적당히 비어 편해져야 잠을 더 잘 잔다.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물 정도만 마시게 하며 우유는 100ml 이하로 먹인다.

03 취침 전 스트레칭하기 잠들기 전 스트레칭은 아이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고 숙면과 성장에도 좋다. 허벅지부터 발목, 어깨부터 손목까지 위에서 아래로 살살 주물러준다.

04 적당히 햇볕 쏘이기 청명한 날 햇볕 아래에서 몸을 움직이면 아이의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호르몬도 잘 분비된다.

advice 잠자기 전 스킨십으로 안정감을 주세요.
잠자기 전 스킨십으로 안정감을 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잘 못자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집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신체의 피로가 줄고 두뇌 발달과 정상적인 성장 발달이 이루어지며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활달하고 건강한 성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려면 마음의 안정이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스킨십을 해주거나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아이를 꼭 안으며 부드러운 말투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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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습관, 아이 수면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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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ark8305***08.22
정말 좋은정보네요. 앞으론 꼭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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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d*** 2017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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