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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앙쥬 | 2017.01.31 | 추천 0 | 조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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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감독, 주연까지 아이가 도맡아 진행되는 역할놀이. 역할놀이는 상상력과 사회성,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최적의 놀이다. 그동안 시청자 역할을 자처했다면 이제 놀이에 담긴 아이 마음을 읽으며 재미난 상대 배우가 되어보자. 점점 정교해지는 역할놀이의 발달 과정
놀이터 모래로 밥해 먹고, 잡초 뽑아 김치 담가 먹던 어린 날의 놀이, 보자기 하나 척 두르면 슈퍼맨, 배트맨으로 변신해 지구를 구하던 시절…. 뚝딱 밥상을 차려내는 엄마 역할, 위풍당당한 영웅 역할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지켜보자면 어딘지 어린 시절의 나를 닮아 있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왜 그토록 역할놀이에 빠지는 것일까? 그리고 그 소재와 스토리는 어쩜 그리 닮아 있을까? 세대와 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역할놀이는 그만큼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아이의 역할놀이의 변화 과정을 보면 아이의 성장을 짚어볼 수 있다. 역할놀이를 시작하는 시기와 즐기는 정도는 아이들마다 다르다. 발달 단계에 대해서도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양하다. 그러나 연령에 따라 어느 정도 공통된 특징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생후 12개월 전후 역할놀이는 ‘~척’ 혹은 ‘~라 치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시작된다. 보통 가상놀이라고도 하는데 돌 무렵 아이는 아주 초보적인 가상놀이를 시작한다. 전화를 받는 척하거나 실제 음식이 없어도 먹는 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천 조각이 있으면 베개인 양 베고 누워 자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주로 일상적인 행동을 흉내 내는 것이 일반적이라 가상놀이를 하는 건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생후 15~18개월 가상놀이 하는 모습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는 시기. 특히 전화하는 척하는 놀이에 관심을 보여, 긴 블록처럼 수화기와 비슷한 물건이 있으면 귀에 대고 소리를 내곤 한다. 그뿐 아니라 처음에는 자기 얼굴을 씻는 시늉을 하다가 옆에 있는 인형의 얼굴을 씻기는 등 점차 가상놀이 대상을 넓혀간다.

생후 24개월 전후 놀이 대상이 더 늘어나고 역할놀이에 더 흥미를 보이는 시기. 예를 들어 여러 인형들을 앉혀 두고 그릇과 포크를 주며 밥을 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등장인물에게 먹는 척하는 연기를 하도록 감독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 아직 혼자서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가장 가까이서 보는 엄마나 아빠의 일상적인 행동을 따라 한다. 이 시기에는 말이 부쩍 늘면서 “코~ 자”, “냠냠 먹어”처럼 짧은 대사를 넣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생후 36개월 전후 생후 30개월 무렵이면 아이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일, 재미있던 일을 떠올려 놀이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누군가의 생일에 케이크의 촛불을 껐던 일을 떠올리며 생일 축하 놀이를 하기도 한다. 만 3세가 되면 상상력이 더 발달하고, 연기력도 발전한다. 물건이 없어도 팬터마임을 하듯 상상만으로 놀 수 있다. 또 예정에 없었지만 눈에 띄는 물건이 있으면 즉흥적으로 그 물건을 이용해 상황을 바꿔나가기도 한다. 한 가지 역할만 고집하지 않고, 역할을 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4~5세 역할놀이 황금기에 접어든다. 만 4세가 되면 놀이 중 거의 역할놀이만 하려고 하며, 소재가 무척 다양해진다. TV에서 본 여러 직종을 맡아 연기하기도 하고, “지금은 슬프다고 하자”라는 등 어떤 감정을 가정하기도 한다. 특히 5세가 되면 동화책이나 영화에서 본 인물들을 연기하기도 하고, 외계인이나 공주, 영웅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역할놀이 하기를 즐긴다. 또 놀이 중 어떤 위기 상황이 등장하기도 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나름대로 이야기가 탄탄해진다.



tip 공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역할놀이
공감 능력 발달 역할놀이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면서 상대의 마음을 읽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능력을 키우는 가장 재미난 통로다. 어른들이 심리치료를 받을 때 역할극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이런 효과 때문이다. 상상력과 창의성 발달 역할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가 자유자재로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극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엄마는 지금 회사 갔다고 하자”라고 놀이에서 빠져나온 뒤, 곧이어 “아이고, 엄마는 언제 오는 거야?”라며 놀이 속으로 들어가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달시켜나간다. 문제 해결력 발달 아이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문제 상황들에 맞닥뜨린다. 나름대로 방법을 동원해 상황을 해결해가면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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