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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의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
베스트 베이비 | 2017.02.21 | 추천 0 |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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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의 관계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가장 확실한 답은 진정한 독립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친정엄마도 딸도 서로를 이해하고 어느 정도 떨어져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평생을 함께해 온 모녀지간인데 당장 거리를 두는 건 무척 힘든 일일 터. 우선 단계별로 차근차근 친정엄마와의 거리두기를 해 나가자.
우선 친정엄마 도움 없이도 살 수 있을 정도의 생활기반을 마련한다. 살림은 물론 금전적인 부분, 육아에 있어서도 가급적 부부 둘이서 해내는 것. 다만 지금 사회에서 조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므로 친정 엄마에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경우에는 지나치게 자책하지 않는다. 개인의 역량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구조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한다. 대신 아이 양육을 부탁할 때 독립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노력한다. 즉,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되 선을 지키고 주 양육자로서 책임은 아이의 엄마 아빠가 지니는 것. 조부모는 육아를 도와주는 보조자라고 생각하고 무리한 부탁을 하는 일을 줄여 나가면 친정엄마 역시 육아에 있어서 과도한 권한을 갖지 않게 되고 엄마 아빠도 주 양육자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제시할 수 있다. 친정엄마의 도움에는 충분한 금전적 보상이 뒤따라야 부탁하는 딸의 입장도 떳떳하고 친정엄마도 자신의 고생과 수고를 딸이 알아준다는 생각에 위안이 된다.
또한 누구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젊은 세대로서는 친정엄마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을 때가 많다. 사 먹어도 될 김치를 왜 해마다 몸살을 앓아가며 담가야 하는지, 다 그렇게 크는 거라며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아이에게도 턱턱 내어주는지 딸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친정엄마들이 자라온 시대에는 그게 당연한 일이었다. 그 시대의 특성상 그럴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양육방식 차이에서 생기는 트러블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가짐도 잊지 않는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정한 다음에는 의견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친정엄마와 딸의 불편한 관계의 원인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세상 누구보다 믿기 때문일 것이다. 늘 곁에 있던 친정엄마의 부재를 몇 시간 혹은 며칠정도 견뎌보는 일, 남에게 깍듯이 예의를 차리듯 어른스럽게 ‘부모’ 대접을 해 드리는 일, 아이에게 달디단 간식을 먹이시더라도 “잘했어, 엄마! 가끔은 그런 것도 필요하긴 하더라”고 한번 말해보는일… 엉킨 관계를 푸는 열쇠는 이렇듯 사소한 한마디 말과 행동이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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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갈등해소법,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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