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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첫 번째 고비, 입덧이 찾아왔다
앙쥬 | 2017.03.21 | 추천 0 | 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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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기쁨도 잠시, 시도 때도 없이 속 뒤집어지는 입덧으로 임신 초기 임신부의 생활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입덧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 임신부의 자연스러운 현상, 입덧임신 초기의 가벼운 구토를 유발하는 입덧은 임신부의 약 80%에서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보통 임신 4~8주 사이에 시작하는 입덧은 약 35일 정도 지속되며 임신 11~13주 사이가 가장 심하다. 대개 임신 14~16주면 없어지지만 간혹 22주 이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입덧의 원인은 다양하다. 주로 태반에서 나오는 융모막 호르몬의 영향으로 추측되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렙틴, 태반 호르몬, 유즙 분비 호르몬,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도 원인으로 의심된다. 또한 진화론적으로 임신 중 엄마와 태아에게 독이 될 만한 음식을 막기 위해 입덧을 한다거나 정자의 진입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재미있는 가설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임신으로 허약해진 위(胃)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소화 기능 저하나 담습증(痰濕症), 간열증(肝熱症) 등을 원인으로 본다. ▣ 심한 입덧은 치료가 필요하다임신부마다 입덧을 느끼는 시기와 강도가 제각각이다. 영어로 ‘morning sickness’라고 부르는 입덧은 처음에는 이른 공복에 가벼운 구토나 구역감으로 시작된다. 무조건 굶는다고 좋아지지 않으며 오히려 속이 비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임신 주수가 지날수록 식후나 공복에 상관없이 심한 구토나 메스꺼움을 하루 종일 느끼기도 한다. 임신부에게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이긴 하나 구토와 더불어 식욕부진, 체중 감소, 탈수, 두통, 맥박이 빨라지는 등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전혀 입덧을 못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입덧만으로는 특별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지만 산모의 0.3~3.6% 정도에서는 심한 입덧으로 인해 탈수•영양결핍 등의 증상을 보이는 ‘임신오조’를 겪기도 한다. 임신오조는 이전에 임신오조나 포상기태(태반의 영양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를 앓은적이 있는 경우, 갑상샘기능항진증•당뇨•천식•알러지 질환을 앓는 경우, 위장관에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시간이 지나도 입덧 증상이 줄어들지 않고 하루 3번 이상 물만 마셔도위액까지 토할 정도로 구토가 심하고 임신 전보다 체중이 5% 이상 감소하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산모와 아이가 위험할 수 있으니빨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고단백식, 대량의 포도당 주사와 인슐린 등을 병용하는 치료가시행된다. 임신 오조를 겪는 산모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탈수로 인한 신장 기능 이상과 잦은 구토로 식도가 자연 파열되는 뵈르하베 증후군이 생기거나, 심해지면 식도 점막의 손상으로 혈관이 파괴되어 출혈을 일으키는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이 발병할 수도 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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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임신초기, 임산부건강,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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