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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시기별 검사 총정리 | 임신초기
베스트 베이비 | 2017.04.19 | 추천 6 | 조회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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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이제 엄마가 되셨네요!” 초음파로 보이는 아기집에 산부인과 선생님의 밝은 목소리로 축하 인사까지 건네받은 참. 다부진 엄마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한 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검색창을 빼곡하게 채운 검사 목록과 각종 의학용어를 보고 있자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산부인과에 내원해 임신을 확인한 후부터 출산까지 약 10개월 동안에는 매달 받는 정기검진 외에도 꼭 챙겨야 할 검사가 많다. 사실 처음 검사 목록을 접하면 ‘그 많은 검사를 다 받아야 할까?’, ‘진료비를 벌기 위한 병원의 잔꾀(!)는 아닐까?’ 등 걱정과 의심이 동시에 든다. 물론 산전검사 중에는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임신부의 필요에 의해 받는 검사도 다수 있다. 따라서 언제, 어떤 검사를, 왜 받아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두어야 선택 검사의 경우 태아와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단, 만 35세 이상이거나 유전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 임신부라면 전문의가 권유하는 검사는 가급적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초기와 중기에는 매달 한 번씩, 임신 8~9개월에는 2주마다, 분만일이 다가오는 막달에는 매주 내원해 체중 측정이나 혈압 측정, 소변검사 등을 포함한 정기검진을 받고 그 이외 검사는 상황에 맞게 적정 시기에 실시하면 된다.
임신을 확인한 후에 접한 수많은 정보로 유산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은 시기. 특히 임신 4~7주는 유산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임신 5주가 되면 태아가 차츰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검진을 실시한다.

문진 현재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의사의 물음에 정확하게 답변해야 한다. 과거 병력이나 임신 경험, 양가 가족력에 의해 유전되는 병, 쌍둥이 유무, 초경 시기와 생리주기, 임신 후 증상과 평소 생활습관, 약물 복용 여부, 알레르기 등을 확인하는데 병원에 가기 전 미리 체크해 답변을 준비하면 보다 수월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체검사 키, 체중, 혈압 등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받는다. 신체검사는 정기검진 때마다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임신 기간 중 임신부의 건강 상태와 태아의 발육 정도를 알아볼 수 있다.

혈액 검사 빈혈과 감염성 질환의 유무, 혈액형 등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임신부의 혈액형이 RH-일 경우에는 태아의 혈액형 인자에 따라 추가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 태아의 혈액형 인자가 임신부와 같다면 문제가 없지만 RH+일 경우 용혈반응으로 인해 태아가 유산 또는 사산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분만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수혈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소변 검사 소변 속에 단백질과 글루코오스가 없는지 확인하고 임신중독증, 당뇨, 방광, 요도 감염 여부 등을 진단한다. 임신부의 약 15%가 무증상 세균성 뇨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염이 생길 수 있고, 임신 중 신우염으로 진행되어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사로, 임신 중에 시도하면 혹여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지만 전혀 상관이 없다.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 질 출혈 및 냉이 많아지는 증상을 꼽을 수 있는데, 임신 초기 증상과 혼돈될 수 있어 실시하며 이후 출산까지 10개월간 재검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최악의 경우 암세포를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꼭 검사를 받도록 한다.

풍진 항체 검사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백내장, 청각장애, 선천성 심장 기형 등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고 심한 경우 사산 위험도 있다. 초기 검사에서 항체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임신 중기와 후기에도 반복 재검해 감염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 1차 기형아 검사로 임신 10~12주에 시행하는데,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의 두께를 측정한다. 투명대의 두께가 3㎜이상이면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이나 심장 기형일 가능성이 높다.

융모막 융모 검사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와 염색체 이상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경우 시행한다. 태아의 선천성 기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임신 10~13주에 받는데, 정확도가 99% 이상으로 양수검사보다 일찍 기형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검사 후 약간의 복부 통증이나 출혈을 보일 수 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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