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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숲 학교, 날마다 자연 놀이 8가지
앙쥬 | 2017.04.19 | 추천 1 | 조회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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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풀 향기가 가득한 숲으로의 놀이 여행. 아이와 함께 숲을 관찰하고 숲에서 발견한 꽃, 흙, 나뭇잎으로 신나는 놀이를 해보자.
play01 나뭇잎 왕관

재료 큰 나뭇잎

놀이법 크기가 큰 나뭇잎을 찾아 잎자루 부분을 떼어낸다. 잎자루가 달렸던 부분을 안으로 접어 두 장의 나뭇잎 끝을 겹친 다음, 떼어낸 잎자루로 나뭇잎이 겹친 부분을 한 땀 엮는다. 아이의 머리둘레에 맞게 여러 장의 나뭇잎을 이으면 나뭇잎 왕관이 완성된다. 가위바위보로 왕을 정해 이긴 사람이 왕관을 쓰고 소원을 들어주는 등의 놀이를 할 수 있다.

TIP 양버즘나무와 참나무는 잎이 커서 왕관 놀이를 하기에 좋다. 양버즘나무는 플라타너스라고 불리며 가로수로 많이 심고 공원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가는 것도 방법이다.

play02 나뭇잎 가면

재료 큰 나뭇잎, 작은 나뭇잎, 나뭇가지

놀이법 놀이법 아이의 얼굴을 가릴 만한 큰 나뭇잎을 구한다. 나뭇잎을 아이 얼굴에 대고 눈과 입 자리를 표시한 다음 그 부분을 손으로 뜯어내기만 하면 된다. 짤막한 나뭇가지를 붙여 눈썹을 만들고 코나 입 부분에 다른 나뭇잎을 붙여도 재미있다. 나뭇잎 가면을 쓰고 나뭇잎이 되어 연기하면 더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TIP 신갈나무, 떡갈나무, 참나무, 양버즘나무, 백목련이나 일본목련나무 등의 잎은 아이의 얼굴을 가릴 만한 크기다. 꼭 이 나뭇잎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얼굴이 가려지는 크기라면 어떤 나뭇잎이든 상관없다.

play02 나뭇잎 따라 그리기

재료 나뭇잎, 종이, 색연필

놀이법 놀이법 처음 시작할 때는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의 잎을 따라 그리는 것이 좋다. 친숙한 나뭇잎을 따라 그리면 미처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 후 낯선 나뭇잎을 관찰하고 따라 그리도록 한다. 아이가 구해 온 나뭇잎을 종이 위쪽에 붙인다. 나뭇잎 아래에 나뭇잎 세밀화를 그린다.

TIP 나뭇잎을 구하기에 앞서 아이에게 나뭇잎 하면 떠오르는 모양을 그리게 한다. 그 후 나뭇잎을 관찰하고 나뭇잎 세밀화를 그린다. 아이에게 처음 그린 나뭇잎 그림을 보이며 자신이 생각했던 나뭇잎과 직접 관찰한 나뭇잎의 다른 점을 스스로 비교할 수 있게 한다. 이 놀이를 통해 아이는 사물을 관찰할 때 좀 더 세세히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play04 꽃 들여다보기

재료 루페 혹은 확대경

놀이법 과학자가 된 것처럼 루페로 꽃을 들여다보자. 그냥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루페로 확대해 보는 꽃은 더욱 신비롭다. 아이가 꽃을 관찰한 후에 루페로 보면 무엇이 달라 보이는지 물어본다. 질문을 통해 아이는 루페 없이 보기와 루페로 보기를 반복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TIP 보통 배율 ×10 정도의 루페는 렌즈 지름이 5cm 안팎이며 줄이 달려 있다. 이는 어른용이다. 아이용은 같은 배율이라도 렌즈 지름이 10cm 정도이며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큼지막한 것이 좋다.

play05 개나리 십자가

재료 수십 송이의 개나리

놀이법 봄이면 흐드러진 개나리로 놀이하자. 수십 송이의 개나리꽃이 필요하니 개나리 군락을 찾아 바닥에 떨어진 꽃을 모은다. 수십 송이의 개나리로 십자가 모양의 대형 개나리를 만들어보자. 이 밖에 개나리로 이름을 쓰거나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볼 수 있다.

TIP 개나리 십자가 만들기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나뭇가지를 모아 나무를 만드는 놀이도 할 수 있다. 나뭇가지 놀이를 할 때는 상처를 입지 않도록 잘 다듬어 아이가 갖고 놀 수 있게 한다.

play06 화전 부치기

재료 흙, 물, 꽃

놀이법 흙에 물을 섞어 수제비를 만들 듯 반죽한다. 공처럼 뭉친 다음 손바닥으로 눌러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떨어진 꽃잎을 반죽 위에 올려 장식한다. 완성된 화전으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다. 화전으로 밥상을 차리고 아이와 어떤 숲속 친구들을 초대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TIP 꽃잎이 없다면 나뭇가지나 나뭇잎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보자.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아이가 원하는 재료를 사용하고, 좋아하는 모양으로 전을 부칠 수 있다.

play07 흙물 그림 그리기

재료 흙, 물, 그릇, 두꺼운 종이, 붓

놀이법 흙 놀이를 하려면 흙과 친해져야 한다. 흙 이름표를 만들어 흙과 좀 더 친해져보자. 종이에 아이의 이름을 풀로 쓴다. 아이가 아직 한글을 깨치지 못 했다면 엄마가 돕는다. 풀로 이름을 쓴 다음 종이 위에 흙을 뿌리고 털어내면 완성 된다.

TIP 흙물로는 물감처럼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먹물처럼 농도를 잘 활용하면 수묵화 같은 작품을 그릴 수 있다. 흙물은 농담을 표현하기에 좋으며 따라서 두꺼운 종이에 그려야 한다. 다 그린 그림은 흙물도 말릴 겸 두 나무 사이에 줄을 이어 집게로 걸어 두자. 아이만의 작은 전시장을 만들 수 있다.

play08 흙 이름표 만들기

재료 흙, 종이, 풀

놀이법 흙과 물을 그릇에 담아 섞는다. 흙은 되도록 고운 게 좋다. 처음에는 적은 양의 흙에 적은 양의 물을 섞는다. 그러면 진한 흙물이 나오는데 거기에 조금씩 물을 더해 색의 농도를 조절한다. 흙물로 숲에서 본 꽃이나 나무, 곤충 등을 자유롭게 그린다. 그림을 그리고 난 뒤 아이와 숲에서 본 것들에 대해, 그것을 본 아이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하자.

TIP 흙 이름표를 만들 때 이름 옆에 물방울무늬나 꽃 모양 등 간단한 그림을 그린다. 이름과 어울리는 무늬나 아이가 좋아하는 무늬를 함께 그려도 된다. 풀을 붓 삼아 그려도 되고, 좀 더 섬세한 표현을 하고 싶다면 붓에 풀을 묻혀 그리면 된다.
▶ ADVICE 장세이 작가의 숲 놀이 주의 사항

곤충을 소중하게 다루세요 숲 놀이를 하다 보면 다양한 곤충을 만나게 된다. 간혹 자세히 보려고 손으로 잡아 곤충을 다치게 한다거나 무서워서 돌멩이로 찍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숲에 들어가기 전 곤충을 다루는 법과 곤충은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아이에게 미리 일러둔다.

나뭇가지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나뭇결이 거친 나뭇가지를 갖고 놀다 보면 손에 가시가 박힐 수 있다. 나뭇결이 매끄러운 나뭇가지를 골라 놀고, 나뭇가지를 마구 휘두르거나 찌르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떨어진 나뭇잎과 꽃잎, 나뭇가지로 놀아주세요 놀이를 위해 자연을 함부로 망가뜨리지 않도록 한다. 떨어진 나뭇잎과 꽃잎, 나뭇가지를 사용한다. 자연물을 함부로 해치지 않는 마음은 숲에서 지켜야 할 가장 크고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꾸준히 인지시킨다.

자연물과 시설물은 그대로 두세요 숲에 가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시설물들이 있다. 아이들은 흥미를 끄는 대상을 보면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숲속의 자연물과 시설물은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조성한 노력의 결과인 만큼 아이의 흥미와 만족을 위해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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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놀이, 나뭇잎, 놀이교육, 숲놀이, 숲체험, 자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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