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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 음악의 시작이 되다 ①
앙쥬 | 2017.04.19 | 추천 1 | 조회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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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내 아이가 악기 하나쯤은 다루고 음악을 즐기며 살기를 바란다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는 김연수 교수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보자. 대한민국 엄마들은 유난히 교육에 관심이 많다. 아이의 오감 발달을 위해 돌 이전부터 사교육 시장에 발을 들이고 두세 돌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학습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는 5세 무렵, 엄마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악교육이다. 음악은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아 엄마들의 관심이 높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음악교육을 악기 교육이라 여겨 어릴 때부터 악기를 가르치려 하는데, <악기보다 음악>의 저자이자 동서울대실용음악과 김연수 교수는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요즘 부모들은 악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가 악기 하나는 연주했으면 하는 마음에 어려서부터 가르치려 하죠. 많은 엄마들이 악기 교육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데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에요. 아이가 진정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음악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생활 속에서 익히는 음악교육

김 교수는 중학교 1학년인 큰딸 소연이,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진우,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딸 하연이 삼 남매를 키우고 있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지금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악기를 쥐여주진 않았다. 대신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음악은 놀이가 되고 놀이는 음악이 돼요. 실생활의 모든 것이 음악과 관련이 깊죠.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물웅덩이에 찰방거리며 노는 것도 음악교육이고,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노래를 부르며 비누 거품을 만들거나 주걱으로 냄비를 두드려 리듬을 타면서 소리의 높낮이를 탐색하는 것 모두 음악과 관련 있는 활동이에요.”

김 교수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음악교육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부모와 아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단 10분이라도 눈을 맞추고 함께 놀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만드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 음악교육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의아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 감성 공감 등이 음악교육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의 말에 담긴 뜻과 표정에 숨겨진 속마음을 읽고 이해하면 아이 역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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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교육, 악기, 예체능교육, 육아노하우, 음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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